포스코가 권오준 회장 내정자를 제외한 사내이사 3명을 계열사 출신으로 내정했다.
포스코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사내이사로 김진일 포스코켐텍 사장과 이영훈 포스코건설 부사장, 윤동준 포스코 전무를 추천했다.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된 김 사장은 1975년에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제철소장, 탄소강사업부문장 등을 거쳤으며 2011년부터는 포스코켐텍으로 자리를
각 정권마다 인사에는 특징이 있다. 노무현 정부의 초대 내각이 ‘관료 내각’으로 불렸다면 이명박 정부는 ‘교수 내각’으로 통했다. 이 같은 흐름에서 박근혜 정부는 ‘연구원 내각’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전 정권에서는 사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연구기관(민간·국책기관 포함)’ 출신이 두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이투데이가 박근혜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포스코는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포스코 기술연구원,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3개 기관을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삼아 유기적 산·학·연 협동 연구개발 체제를 구축했다.
포스코 기술연구원은 핵심 철강 연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포항·광양·송도 연구소에서 철강공정, 제품과 제품 이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RIST는 소재·그린에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확정된 권오준 포스코 사장은 내부 출신의 기술전문가다.
권 회장 내정자는 1950년생 경북 영주 출신으로 서울대 금속학과를 졸업, 캐나다 윈저대 대학원, 미국 피츠버그대 공학박사를 나왔다. 1986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입사하면서 포스코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RIST 강재연구부 열연연구실장을 시작으로 유럽연합(EU)사
권오준 포스코 회장 후보 내정자가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17일 권 내정자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빌딩으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더 공부해서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안을 만들어 나중에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권 내정자는 경영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경영 능력을) 닦아나가겠다”고
권오준 포스코 회장 후보가 그룹의 위상을 다져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 내정자는 16일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포스코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선정해 준 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으로 선임되면 포스코 전 임직원들의 힘을 모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이 자랑하는 기업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확정된 권오준 포스코 사장은 내부 출신의 기술전문가다.
권 사장은 1950년생 경북 영주 출신으로 서울대 금속학과를 졸업, 캐나다 윈저대 대학원, 미국 피츠버그대 공학박사를 나왔다.
1986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강재연구부 열연구실장 입사하면서 포스코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RIST 기획부장을 시작으로 이후 포스코
권오준 포스코 사장이 차기 포스코 회장으로 결정됐다. 권 사장은 내부출신의 기술전문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대로 권 사장의 이력이 기술부문에 치중돼 있어 경영능력이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우려의 시각도 존재한다.
16일 포스코 이사회는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 5명 가운데 권오준 사장을 최종 회장 후보로 선정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권오준 사장(기술부문장·사진)이 추대됐다.
포스코는 1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권 사장을 최고경영자(CEO) 사내이사 후보로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는 15일 최고경영자(CEO) 승계 카운슬과 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회장 후보군을 확정했다. 후보에는 권오준 포스코 사장, 김진일 포
포스코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권오준 사장을 단독 후보로 추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권 사장은 내부 출신인 기술전문가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 사장은 서울대 금속학과를 졸업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스코 기술연구소장을 거쳐 2012년부터 포스코 기술총괄장을 맡고 있다.
“왜 이렇게 서두르는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한 철강업계 고위 인사는 포스코의 차기 회장 선임 과정이 지나치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당초 2월 초·중순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됐던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자 명단이 생각보다 일찍 발표된 것.
여기에 발표된 후보들도 그간 거론돼 왔던 하마평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또 다른 철강업계 관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권오준 포스코 사장은 내부 출신의 기술전문가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권 사장은 1950년생으로 서울대 금속학과를 졸업, 캐나다 윈저대 대학원, 미국 피츠버그대 공학박사를 나왔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강재연구부 열연구실장과 기획부장을 시작으로 이후 포스코 기술연구소 부소장, 기술연구소장을
포스코의 사회공헌인 ‘1% 나눔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본임금 1%를 기부해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지난달 ‘포스코 1% 나눔재단’을 발족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활동인 1% 나눔운동이 재단으로 발전한 것. 1% 나눔재단은 포스코 패밀리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포스코 광양제철소 1용광로가 세계 최대 규모로 재탄생했다.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서 108일간 개수공사를 마친 1용광로를 재가동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화입한 광양제철소 1용광로는 1987년 4월 처음 3800㎥으로 준공한 이래, 2대기 3950㎥규모를 거쳐, 이번에 3대기를 맞아 6000㎥규모로 재탄생 한 것.
이로써 기존 최대규모였던 중국 사강
포스코건설은 초고강도 800MPa 강관 및 100MPa 콘크리트를 활용, 내력(하중을 견디는 힘)과 내화성능(불에 잘 견디는 성능)이 한층 강화된 CFT(Concrete Filled Steel Tube)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CFT 기술대비 내력은 300% 이상, 내화성능은
유니코정밀화학은 친환경 기능성 제품의 해외 수출 확대로 글로벌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시작했다. 8년 연속 포스코의 최우수 공급(협력)업체에 선정돼 추진해 온 상생협력이 발판이 됐다.
유니코정밀화학은 지난 36년간 산업용 냉각시스템의 부식 억제제, 스케일 방지제 등 수처리약품과 환경·폐수처리제, 표면처리제품을 생산하며 토털케미컬솔루션(total chemic
포스코가 철강 슬래그를 활용해 추진해 온 바다 생태계 보전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다.
포스코는 2년 전 전남 여수 거문도 앞 바다에 설치한 슬래그(철강 제조 부산물) 어초 시설이 환경 복원 효과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가 설치한 인공 어초 시설 ‘트리톤’은 2012 여수엑스포를 맞아 510기 이상 설치됐고, 최근 생태 조사를 벌인 결과 일반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염수에서 리튬을 직접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포스코 산하 연구기관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세계 최초로 염수에 화학반응을 일으켜 리튬을 직접 추출하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지난해 7월 준공한 파일럿 플랜트에서 하루 1000리터의 염수로 리튬 5㎏을 제조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RIST는 23일 리튬자원 관련 주무부
포스코가 광폭 마그네슘 판재 공장을 짓는다.
포스코는 지난 7일 전남 순천 마그네슘 판재 공장 부지에서 광폭 마그네슘 판재 주조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연산 1만톤 규모의 광폭 마그네슘 판재 공장은 내년 8월 완공 예정이며, 일정 기간의 연구·개발을 거친 후 판재를 양산할 계획이다.
자동차 내·외판에 주로 쓰이는 광폭 마그네슘 판재는
대기업들의 로봇사업 관심 영역이 전통적인 국방 부문이 아닌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지식경제부와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기술연구원, 포스코 IC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항지능로봇연구소, 포스텍 등 5개 기관 전문가 12명으로 ‘포스로봇 연구프로젝트팀’을 꾸려 수중청소, 근력지원, 배관 업무를 하는 로봇 연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