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투자금이 쏠렸던 바이오 업계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주요 벤처캐피털(VC)의 바이오 분야 투자가 줄었고, 비상장 바이오 기업의 기업공개(IPO)도 위축되면서 바이오 기업들이 투자금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 업계에서는 ‘바이오 보릿고개', '바이오 투자 빙하기’라는 말도 나온다.
한 바이오 기업 관계자는 6일 이투데이와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필립스의 UV-C 공기살균기를 도입해 엔데믹 시대에 대비한 생활방역 시장에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유전체 분석에 기초한 차세대 백신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 참여와 체외진단 제품 개발 등 감염병 진단부터 예방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생
RNA 간섭 플랫폼 기술 기반 혁신신약을 개발 기업 올릭스는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프로그램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 시험은 미국 내 의료기관들에서 중증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OLX301A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
RNAi(RNA interference)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일 siRNA 약물 ‘OLX301A(OLX10212)’의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임상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미국에서 중증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웰스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원숭이두창 진단시약(careGENETM MPXV detection kit)의 연구 개발을 완료하고 초고속 자동 추출 장비 및 시약의 국내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진단시약은 환자 혈액에서 추출된 바이러스 핵산(Viral DNA)를 사용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원스텝 키트이다. 두창·원숭이두창
진원생명과학은 플라스미드 DNA 위탁개발생산(CDMO)기업인 자회사 VGXI가 미국 텍사스주 콘로시데이슨 테크놀로지 파크(Deison Technology Park)에 건설한 신규 공장에 대한 준공검사 후 입주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콘로시의 엄격한 시설물에 대한 안전진단 및 소방점검 절차에 따라 검사가 진행됐고,입주 허가를 획득함에
지더블유바이텍이 한국바이오협회 공식 회원사로 가입하며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더블유바이텍은 이번 협회 가입을 통해 바이오 기업으로의 공신력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한국바이오협회가 제공하는 바이오 신기술 개발, 다국적 바이오 기업 연계, 글로벌 사업 진출 등의 지원을 받게 돼 대내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국내 바이오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 컨트롤타워 중심의 효과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원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개막을 앞두고 기자들을 만나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를 통해 각 부처가 협력할 수 있는 큰 힘의 컨트롤타워를 만들어야 한
올릭스가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업계 연례행사인 ‘2022 바이오 USA’에 참석해 글로벌 빅파마들과 공동연구 등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9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올릭스는 전날보다 9.91%(2250원) 오른 2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릭스 측은 13~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는 ‘2022 바이오
유한양행(Yuhan)이 mRNA와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각각 이화여대 이혁진 교수 연구팀, 이주엽 미국 신시내티대(University of Cincinnati)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이화여대와 공동연구개발로 체내 안정성과 타깃 단백질 발현을 증가시
유한양행은 새로운 mRNA와 LNP(지질나노입자)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이화여대 이혁진 교수 연구팀 및 미국 신시내티 대학 이주엽 교수 연구팀과 각각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화여대와의 공동연구개발에서는 체내 안정성과 타겟 단백질 발현을 증가시키는 새로운 mRNA 원천기술을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신시내티 대학과의 공동개발연구에서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이상호 교수팀은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이 주관하는 제1차 백신기반기술개발사업에서 ‘(신개념) 접종 기술’ 분야에 공식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경희대의과대학, 한양대의과대학, ㈜페로카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수행하며, 과제책임자는 이상호 교수다. 향후 2년9개월간 총 16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마이크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라고 하죠. ‘원숭이두창’(Monkeypox)을 바라보는 전 세계인들의 마음이 딱 그렇습니다. 원숭이두창이 전 세계 20여 개국으로 확산하자 코로나 19에 이어 제2의 팬데믹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원숭이두창은 코로나19와 달리 전파력이 높지 않고, 주로 접촉을 통해 감염이
아프리카 풍토병인 원숭이두창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현재 17개국에서 110건의 감염이 확인됐고, 205건의 감염의심 사례가 추가됐다. 치명률이 낮고 천연두 백신으로 치료가 가능하다지만, 급속도로 감염이 진행되는 만큼 각국이 감시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전문기관의 정보를 토대로 원숭이두창의 모든 것을 Q&A로 짚어본다.
◆원숭이
대신증권이 24일 에스티팜에 대해 “RNA 치료제 시장의 성장으로 주원료인 올리고핵산 매출이 증가하고 생산 시설 증설로 경쟁력이 강화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에스티팜은 올리고핵산 수요 증가에 기반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황반변성, 혈전증 등 만성질
◇카카오뱅크
높았던 기대감이 정상화되는 과정
상장 초기 카카오뱅크가 높은 멀티플을 적용받은 배경
기대와는 다른 현실(규제산업 체감 및 수수료+플랫폼 수익도 증가율 둔화)
기회요인(뛰어난 수신경쟁력과 은행법 개정안에 따른 플랫폼 강화 전략 기대)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롯데관광개발
가시밭길 종점이 다가온다
2분기 OCC 및 ADR 동반
큐라티스는 인도네시아 보건부 차관 및 주요 관계자들이 큐라티스 백신 생산 시설인 오송바이오플랜트 현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 보건부 차관 일행 방문은 큐라티스의 지난 인도네시아 방문에 따른 후속 회담이다. 큐라티스는 개발 중인 차세대 mRNA 코로나19 백신 'QTP104'과 관련해 지난달 20일 인도네시아 현지를 방문, 인도네시아
종근당은 1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생산(CMO) 및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이엔셀과 글로벌 공동연구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이엔셀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이엔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노하우 및 생산기술을 활용하여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