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윤 통합진보당 원내대표는 19일 정부의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와 관련 “통합진보당을 희생양 삼아 야권연대를 무너뜨리고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모면하는 것, 나아가 수구세력의 영구집권으로 가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진보적 민주주의란 강령이 북한을 추종한 것이라고 하지만 진보적 민주주의는 뉴딜 시대
국가정보원이 이른바 'RO' 비밀모임 참석자들의 발언 내용 등을 담은 녹취록 가운데 변호인단이 지적한 일부 오류를 인정했다. 의도적 왜곡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15일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정운) 심리로 열린 내란음모 사건 3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국정원 직원 문모씨는 "변호인단이 이의제기한 부분을 다시 들어본 결과 잘못 들은
국가정보원이 이른바 RO 비밀회합 참석자들의 발언 내용 등을 담은 녹취록 가운데 변호인단이 지적한 일부 오류를 인정했다.
15일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정운) 심리로 열린 ‘내란음모 사건’ 3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국정원 직원 문모씨는 “변호인단이 이의제기한 부분을 다시 들어본 결과 잘못 들은 곳이 있어 녹취록 일부를 재작성했다”고 연합뉴스가
'내란음모 사건'의 핵심 증거인 녹취록에 대해 국가정보원 직원이 법정에 왜곡 가능성을 부인했다.
14일 오전 10시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정운)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검찰측 증인으로 나온 국정원 수사관 문모씨는 "제보자가 녹음한 내용을 듣고 그대로 녹취록을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녹음파일을 외장하드나 다른 컴퓨터로 복사한 뒤 지워 일부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14일 민주당과 정의당, 무소속 안철수 의원 등이 결합한 이른바 신야권연대와 이들의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사건에 대한 특검 주장을 강력히 비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난해) 선거연대 결과에 통렬한 반성을 하고 책임을 져야 할 판에 또다시 ‘신야합연대’라는 검은 유혹에 빠져 제1야당의 책무와 본분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단언컨대 내란을 모의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12일 오후 2시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정운)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이 의원은 이른바 RO의 5월 비밀회합 강연에 대해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이룰 수 있게 토론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 진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내란음모 혐의로 이 자리에 서있다는 것이
33년만의 내란음모 사건 첫 공판이 열린 12일 검찰은 RO조직을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과 유사한 조직이라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정원)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 피고인 7명의 공소사실 요지를 진술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검찰은 최태원 공안부장 등 8명이, 변호인단은 김칠준, 이정희 등 16
이석기 공판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석기 의원 등 7명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녹취록 증거 채택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다.
현재 이석기 의원 측은 RO의 실체를 부인하는 등 내란음모 혐의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에 검찰이 제시하는 녹취록 역시 증거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수사기관이 주도하는 등 불법적인 절차로 만들
미래의 대중교통 디자인을 볼 수 있는 공모전 수상작들이 발표됐다. 수상작들의 디자인은 이후 실제 대중교통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주관으로 개최한 ‘도시의 모습을 바꿀 행복 대중교통 외형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당선작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5일 통합진보당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데 대해 “통진당의 목적과 활동이 우리 헌법의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통진당의 강령 등 그 목적이 우리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반하는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
‘전두환 추징법’을 정치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까지 확대 적용한 일명 ‘김우중 추징법’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또 헌정 사상 최초로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으로 불거진 통합진보당의 위헌정당해산 청구안이 통과돼 헌법재판소에서 어떤 결론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제2의 새마을운동
‘제2의 새마을운동’을 시작하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트위터리안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전라남도 순천에서 “제2의 새마을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승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21일 트위터에는 제2의 새마을운동에 대해 국민을 ‘개조 대상’으로 보는 것 같다는 우려섞인 반응이 많았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7일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제명안 처리와 관련 “정치권도 이제 더이상 손 놓고 있어서는 안되고 제명안 처리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 의원의 내란음모 및 선동,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 이적동조 혐의 등이 인정돼 어제 구속기소됐고,
26일 검찰이 경기 수원지검 대회의실에서 공개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 압수품. 이 의원은 지난 5월 RO(Revolution Organization) 조직원 130여명과 가진 비밀회합에서 통신·유류시설 등 국가기간시설 파괴를 모의하고 인명 살상 방안을 협의하는 등 내란을 음모, 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석기 의원 중간수사결과 발표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을 위한 경호팀이 운영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 김수남 수원지검장은 이석기 의원을 내란음모·선동과 반국가단체 찬양·동조 혐의로 구속기소하며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RO(Revolutionary Organization)조직원들은 ‘이석기가 우리의 생명’,
이석기 수사발표…검찰 “내란 음모 명백”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내란선동·음모에 명백히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26일 김수남 수원지검장은 내란음모사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석기 의원을 내란음모와 국가보안법(찬양·동조)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같은 혐의로 구속된 홍순석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
안소희 파주시의원 압수수색
안소희 파주시의원이 압수수색 전 남긴 글이 주목받고 있다.
안소희 의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포정치가 시작되었다. 지난 대선에서 집권세력과 국정원이 한 일을 아는 사람이라면 사법부 입법부 시민단체 학생 공무원 할 것 없이 간첩 빨갱이 RO 라는 소리를 듣는다. 통합진보당은 심각한 날조와 왜곡으로 국정원으로부터 공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국가정보원은 24일 오전부터 통합진보당 안소희 파주시의원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안소희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의 부인이다.
당시 국정원은 이 지부장의 자택을 한 차례 압수수색했지만 이번에 다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정원은 오전 7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