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9 CES’를 앞두고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코웨이는 2016년 CES 첫 참가 이래 4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은 △시루직수 정수기(CHP-7300R) △시루스탠드 정수기(CHP-5700R) △킹스맨
청호나이스 계열사 MCM이 일본 도레이(TORAY)사와 에어필터 제품의 연구 및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합작사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MCM과 도레이는 전날 오후 충북 진천에 있는 합작사에서 설립 기념식을 했다. 합작사의 법인명은 M&T Engineering(M&TE)이다.
청호나이스는 “MCM의 영업, 생산기술, 자동화 노하우와 도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가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제품의 인간성, 정직함, 혁신성, 미학, 윤리적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수상
코웨이가 최근 연일 계속된 무더위의 영향으로 정수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7월 코웨이 정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7월 판매량 중 냉수가 제공되는 냉정수기 판매량은 전체의 60% 이상 차지한다.
코웨이 정수기 판매량 증가를 견인한 제품은 ‘코웨이 시루직수 정수기’다. 지난 달 중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로 신정규 LG화학 연구위원과 홍경수 에이티이엔지 이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정규 연구위원은 해수보다 높은 농도의 염분과 붕소를 제거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 성능의 역삼투 분리막 기술을 개발·상용화했다. 고성능 역삼투압 방식(RO) 분리막 제조 기술 국산화와 해수
청호나이스는 9일 하이브리드 얼음정수기 '도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도는 청호나이스의 주력 정수방식인 RO 멤브레인 정수 시스템에 나노 직수 방식을 결합한 제품으로 음용수와 생활수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에 원수가 들어가면 T-카본필터를 공통으로 거친 후 RO 멤브레인 필터와 포스트 카본 필터를 거친 물(기존 역삼투압방식)
삼성 옴부즈만 위원회는 삼성전자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의 작업환경을 분석한 결과 인체 유해성 판단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벤젠 등 유해화학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일부 검출된 물질도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또 반도체 사업장 근로자의 작업환경 노출과 백혈병, 뇌종양, 자연유산 등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환경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주변 모두가 포기한다 하더라도 LG화학은 성장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9일 충남 서산시 LG화학 대산공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러한 포부를 내비쳤다. LG화학 대산공장의 규모는 박 부회장의 포부만큼이나 컸다. 공장 입구에서부터 멀리 있는 대산공장의 생산설비들이 끊임없이 가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실현한 LG화학이 올해 ‘투자’를 통한 미래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육성 등 시설투자(CAPEX)에 올해 3조8000억 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2조5000억 원 대비 52% 증가한 규모다. 이를 통해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소재 △생명과학 등 핵심 사업영역에
2016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해외건설 수주가 부진을 면치 못한 가운데 국내 주택 시장이 호황을 누리며 건설사들의 실적 부진을 막았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가 잇따라 강화되면서 국내 주택 시장도 내년에는 보합 또는 하향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되고 이에 건설사들도 해법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대형건설사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새로운 수익다변화에 나서고 있고
잘못된 영문표기 등으로 지적을 받았던 도로표지판이 내년 말까지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보다 안전하고 명확한 도로 안내를 위해 도로이용자의 개선요구 등을 반영한 ‘도로표지 개선방안’을 내년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개선사항은 고속도로에서 문화재·세계문화유산 등에 대한 표기, 일부 크기가 작은 글자에 대한 판독
LG화학은 26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정보전자소재 분야는 내년도 모든 사업 단위에서 손익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학소재 쪽은 대형TV와 모바일용 제품의 수익성이 양호한 편이어서 제품 구조의 변화로 인한 손익 개선과 생산공정의 혁신 및 장비기술의 진화에 따른 비용 절감 요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RO필터에 투자해왔는
삼성전자가 25일, 26일 이틀간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매년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콘퍼런스로 올해는 2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최근 발생한 STX 폭발사고와 관련, 원·하청업체 직원 9명이 해경에 입건됐다.
해경 수사본부는 지난 20일 발생한 STX조선해양 폭발사고와 관련해 신모(56) 대표를 포함해 K 기업 2명, STX조선해양 관계자 6명 등 총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수사본부는 숨진 작업자들이 소속된 STX조선 사내
20일 경남 창원 STX조선해양에서 휴일 특근을 하던 하청업체 근로자 4명의 목숨을 앗아간 폭발사고에 대해 정부가 진상규명에 나서기로 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STX조선 선박 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은 “우선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하고 이후 유족들에
경찰은 지난 20일 경남 창원 STX조선해양 선박 건조 현장 폭발로 협력업체 작업자 4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창원해경 등 30여 명으로 꾸려진 수사본부는 사고가 난 7만4000t급 선박 내부 잔유(RO) 보관 탱크에서 21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등과 합동 감식을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발생한 STX조선해양 선박 사망사고의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며 정부가 진상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 선박 사고 현장과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치된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유가족들과 만난 김 장관은 “도색작업 중 폭발사고가 있었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며 “사측이 현장을
LG화학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기업 홍보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이후 6년 만의 신규 홍보영상이다.
LG화학은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소재, 생명과학 등 각 사업분야별 현황과 비전을 영상에 담았다. 단순한 사업 소개 형식이 아닌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기업’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인류의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역삼투 멤브레인 ‘레바브레인(Lewabrane®)’의 신제품 ULP(Ultra Low Pressure)’ 3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ULP’ 신제품 라인업은 낮은 운전 압력에서도 유기화합물을 거의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 초저압 역삼투 방식으로 운전 압력을 40% 가량 낮춰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물은 거의 모든 산업군에서 사용되지만 점점 희소한 자원이 돼 가고 있습니다. 한정된 물 자원의 생산성 향상 방안을 연구하는 수처리 기술이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이투데이와 성남시 판교 사무실에서 만난 홍성욱 BLH아쿠아텍 대표(49)는 “물은 우리에게 친숙한 물질이지만 물이 흡수되는 과정이나 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론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