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 2011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증권사들은 올해도 키움증권이 호실적을 지속할 것이라고 10일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2011억 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1910억 원)를 소폭 상회하는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은 “젠투펀드 관련 충당금 240억 원 적립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JB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3635억 원을 시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6.3%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코로나19에도 JB금융의 수익성,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이자이익은 1조2600억 원으로 2019년보다 2.2% 늘었다. 비이자이익도 같은 기간 51% 늘어 939억 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1%,
우리금융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07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1조8722억 원)보다 30.18% 줄어든 규모다. 작년 4분기 기준 순이익은 1665억원으로 2019년 4분기(265억원)보다 19.37% 줄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작년 4분기 순익은 코로나19 등에 따른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등 각종 비용 요인을 인식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433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9.8% 증가한 4334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9% 증가한 9조1512억 원, 영업이익은 95.3% 증가한 6103억 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년 대비 5.5%포인트 증가
CJ ENM
탑라인 제한 불구 양호한 이익수준
코로나 불구 양호한 영업이익 달성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만5000 원 유지
안진아
이베스트
스튜디오드래곤
K-Contents 대장주
K-Contents 대장주 해외판매 매출 비중 확대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3만5000원 상향 조정
안진아
이베스트
KB금융
의미 있게 비
빅히트
글로벌 No.1 플랫폼이 가져다주는 2021 빅히트 기업 가치 10조 원 이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 원 상향조정
안진아 이베스트
오스테오닉
가치가 부각된다면 업사이드는 충분
독자 소재 기술 기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전문 의료기기 기업
1) 글로벌 파트너사 통한 매출 고성장, 2) 췌장암 조기진단 키트
영업레버리지를
삼성증권은 금호석유에 대해 28일 경영권 분쟁이 촉발되면서 첫 번째 표대결이 될 주주총회까지는 주가 모멘텀이 강하게 이어질 전망이라며 트레이딩 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1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날 금호석유 박철완 상무는 보유지분에 대해 박찬구 회장 일가와 특수관계가 해소됐다고 공시했다. 박철완 상무는
증권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도 ‘역대 최대’ 잔치를 이어갈 전망이다. 일평균 거래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증권사의 호실적은 예상 가능했다. 하지만 한국투자증권의 IB 뒷심과 개인투자자를 이끄는 키움증권의 저력은 예상하지 못한 수준이었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추정치가 있는 6개 증권사(N
LG전자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라는 표현을 통해 모바일 사업 구조 개선을 공식화했다.
LG전자는 23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만정 적자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간 모바일 사업부의 할인 요소로는 △지속 가능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의 훼손 △일회성 비용의 잦은 발생으로 인한 현금흐름(Cash F
신한금융투자는 21일 현대제철에 대해 견조한 전방 수요로 철광석과 스크랩 가격 상승분을 판가로 전가시키기 용이한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스프레드 개선이 기대된다"며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계열사 차강판 실수요가 인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고, 추가적인 실적
디아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EPS 증가 및 ROE 개선 모멘텀 확실
신규 장비도 수주하고, 장비 수요도 증가하고
비메모리향 레퍼런스 축적 중, 성장 잠재력 여전히 존재
권태우 DS투자증권
쎄트렉아이
인공위성 생산 기업
자회사 합산 매출액은 3Q20누적 54억 원(+16.5% yoy)으로 성장 진행 중
지난 1월 13일 공시를 통해 1)제 3자 배정 유상
15일 증시전문가들은 미국 증시에서 경기 회복과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성장주에서 가치주, 대형주에서 소형주로의 로테이션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한국 증시도 이런 추이를 주목해야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코스피가 올해 실적 기준으로 현재 주가는 고평가 됐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순이익 기여도를 감안하면 올해 ROE(자기자본이익률)가 시장 예상치
코스피가 증권업계 전망치 상단에 근접하면서, 하락에 베팅하는 지수연계 상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명 '곱버스'(KODEX200 선물인버스2X) 거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증시의 상승세가 꺾일 것으로 보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들은 'KODEX200 선물인버스2X' 상품을 1조2354억 원어치
코스피가 65년만에 ‘삼천피’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 실적을 떠받치는 반도체 슈퍼 호황이 예고되면서 코스피가 3000에 안착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쏟아진다. 다만 한국 증시 추가 상승하려면 시장원리에 따른 자율적인 지배구조 개선 노력과 다양한 주주환원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시참여자들은 올해 대기업 지배구조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신년사를 통해 넘버원 중형 증권사를 달성하겠다고 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신년를 통해 “회사가 2019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실적을 갱신했다”며 “우리가 열심히 해 이룬 부분도 있지만 시장 영향을 부인하기는 어렵고 올해 시장은 장담하기가 어려워 리스크 관리가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장
연일 주가지수가 상승하면서 상반기 전업투자자문사도 순이익 기조로 돌아섰다. 전업 투자자문사는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투자자문‧일임업 영위사 등을 포함한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0 사업연도 상반기(4~9월) 전업 투자자문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전업투자자문사의 순이익은 12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분기 227억 원
올 들어 주요 기업 이익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직격탄을 맞았음에도 주주 배당은 확대할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배당을 늘리는 주주친화적인 움직임이다. 이와 관련 전문가는 배당 정책이 ‘두 얼굴’을 가진 만큼 소수에 집중된 배당 대상을 넓혀 기업 가치 상승을 이끌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