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글로벌 곡물거래 기관인 GAFTA(런던곡물거래협회)의 회원사에 합류했다.
대우인터내셔널(사장 김영상)은 9일 GAFTA의 정식 회원사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1878년 출범한 GAFTA는 전 세계 곡물거래의 규범을 제정하고 표준계약을 제공하는 세계 곡물거래의 대표 기관이다. 세계 곡물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
정부가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7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4구간에 3구간 요금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현재 6개의 주택용 누진단계를 5개로 줄인다. 전기요금을 일괄적으로 내리기 보다는 누진제를 손질해 서민층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이다. 다음달부터는 여름ㆍ겨울철로 요금을 나누어 낼 수 있는 분납제도도 도입한다.
아파트나 상가나 오피스텔 내 개별 세대
정부는 쌀 시장 안정을 위해 2014년산 쌀 7만7000톤에 대한 추가 격리를 이달 내 조속히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해 생산량 424만 톤 중 신곡 수요 400만 톤을 초과하는 생산량 24만 톤을 전부 매입함에 따라 쌀 시장 안정이 기대된다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밝혔다.
이번 추가격리 매입대상은 농가, 농협, 민간RPC가 보유하고 있는
농협이 제2의 ‘신토불이(身土不二)’ 운동 격인 ‘우리 농산물 범국민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입 농산물 급증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가 부진하고 가격도 하락했다”며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산물 가격을 지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협에 따르면 오렌지ㆍ포도ㆍ바나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부문이 사업구조개편을 통해 생산약정제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일선 농ㆍ축협과의 상생, 수급안정과 판매활성화 등을 목표로 제2 도약을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상욱 농협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경제사업 이관에 따른 사업구조 개편 원년을 맞아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비전과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이 대표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에 매입해 미곡종합처리장(RPC) 및 건조저장시설(DSC)에 보관 중이던 2014년산 공공비축 산물벼 7만3000톤을 31일부터 정부로 일괄 이관한다고 밝혔다.
산물벼란 건조되지 않은 수확상태 그대로 매입한 벼를 의미한다. 지난해 매입한 공공비축미곡 37만톤 중 산물벼는 7만5000톤이며 이 중 7만3000톤을 이관하는 것이다
앞으로 쌀 재배 농가가 농약을 과도하게 사용하다 적발되면 변동직불금이 절반으로 감액된다. 농약 불법 판매자에 대한 과태료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인상된다. 전국 미곡종합처리장에 보관중인 모든 쌀에 대해 안전성 검사가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산 쌀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농약의 오남용 사례 증가
“신은 세상을 만들고 네덜란드 사람은 땅을 만들었다.”
국토의 절반 이상이 해수면보다 낮은 네덜란드는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며 스스로 삶의 터전을 개척해 왔다. 더구나 농업을 하기에는 어려운 조건이었지만 끊임없는 기술개발, 농업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낙농업과 원예산업을 일구기도 했다. 특히 농식품 수출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자랑하고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이 첫삽을 떴다.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인한 시장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수출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고부가가치 국산 농식품 수출단지’ 가 본격 조성되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전북 익산에서 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할 기업·연구소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식품클러스
가짜 햅쌀 특별 단속
정부가 가짜 햅쌀 특별 단속에 나서면서 가짜 햅쌀을 속여 판 사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양곡 부정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햅쌀과 묵은쌀을 섞어 햅쌀로 속여 파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단속은 연말까지 실시된다.
단속은 햅쌀 출하시기에 맞춰 전국의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올해 벼농사 풍년으로 쌀 공급 과잉이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최대 18만톤을 매입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내년도 총 쌀 수요를 400만톤 가량으로 보고 초과공급분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쌀 총 생산량은 418만4000톤에 이를 전망이다. 총 생산량은 풍년으로 평년보다 3.5% 늘었고, 총 수요는 1인상 쌀소비 감소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쌀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17일 밝혔다.
17일 농관원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서는 전국 특별사법경찰 1100명이 정부지원 미곡종합처리장(RPC) 235개소, 가공용 쌀 공급 지정업체 886개소, 음식점 등 국내산 쌀과 수입산 쌀을 동시 공급·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수입산의 국산 둔갑, 가공용 쌀의
올해 우리나라 쌀 생산량이 423만톤을 기록, 4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는 지속적인 재배면적 감소에 기상 악화까지 겹쳐 32년 만에 가장 적었던 지난해 보다 5.6% 늘어난 수준이다. 정부는 올해 쌀 작황이 수급균형을 이루는 적정 수준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또 농가의 벼 출하도 원활하게 진행돼 산지쌀값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15일 통계
올해 한반도는 태풍 없이 지나가나 싶었다. 그런데 15년 만의 ‘가을 태풍’이라는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찾아왔다. 농업 연구 분야에 발을 들여 놓은 후 해마다 ‘반갑지 않은 손님’인 태풍으로 늘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벼 수확 시기에 찾아온 태풍 때문에 그 어느 해보다 마음을 졸였다. 다행히 다나스는 올해 벼농사에 큰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21일부터 연말까지 2013년산 공공비축용 포대벼 40만3000톤의 매입검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농관원은 21일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고성연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시작으로 전국 4132개 검사장에서 매입검사를 시행한다.
대상은 논에서 생산한 논벼이며 안다·아름·보람찬 등 초도수계 쌀품종과 밭벼는 제외된다.
농관원은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25일 쌀을 납품해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로 홈플러스 직원 A(33), B(30)씨를 구속 기소했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2월부터 2011년 말까지 부여농협 RPC가 쌀을 홈플러스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해주고, 리베이트 명목으로 10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후임인 B씨도 지난해 8월까지 3억원을 챙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에서는 농업법인 등 농업경영체가 다양한 전문 경영능력을 갖춘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 중 일부를 지원하는 ‘농업경영체 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우수 농업경영체에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관리자급, 전문인력 등
정부가 설 명절 떡쌀 수요 등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쌀을 시중에 공급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7일 공공비축미 21만1000t에 대해 시중에 정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비축미는 2009년산 10만t과 2011년산 5만t은 각각 40kg 기준 2만 3500원, 5만 400원에 정가 판매되며, 2012년산 6만 1000t은 RPC 1등
정부가 김장배추·무 값 잡기에 본격 나섰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9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제일 김장배추 산지인 전남 해남의 재배지와 미곡종합처리장(옥천 농협 RPC)을 방문해 “김장비용 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다양한 정책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태풍 영향 등으로 예년보다 김장배추 정식(定植, 온상이나 묘상에서 기른 모를 밭
농협중앙회가 홈쇼핑 사업 4개월여 만에 농식품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 농식품 판매확대를 목표로 홈쇼핑 사업에 진입해 지난 1월 대구경북능금농협의 ‘안심세척사과’를 시작으로 영월농협의‘안심벌꿀’, 영광·고창·보령 지역 통합 RPC의 양곡을 등을 홈쇼핑 특성에 맞게 상품화해 독점 판매하고 있다.
특히 농협은 농업인 실익 제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