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롯데케미칼 친환경연구부문 파트장은 플라스틱이 탄소배출에 영향을 주지만, 플라스틱이 없인 생활할 수 없다며 재활용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재활용 PET(rPET) 활용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롯데케미칼은 이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도입 중이라고 밝혔다.
홍 파트장은 24일 오후 서울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롯데케미칼은 2100억 원 규모로 대산공장 내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 생산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은 “EO유도체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전해액 유기용매 수요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대산공장에 EC와 DMC 생산시설을 신규 투자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또 롯데케미칼은 770억 원 규모로 울산공장 내 폐PET 화학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쇼핑, 배달 음식 소비가 증가하며 일회용품 및 각종 포장재로 폐기물이 늘어나자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MZ세대가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를 비롯해 환경부의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고고 챌린지’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나서 유통업계가
패션기업들이 ‘친환경 경영’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기후위기, 환경문제가 대두하면서 업계가 ‘지속가능성’을 앞세운 리사이클 소재 등의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아웃도어 업체 코오롱스포츠는 직접 개발한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인 ‘코오롱 나일론’을 이번 봄ㆍ여름시즌 상품 일부에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코오롱 나일론
롯데케미칼은 9일 울산시와 친환경 플라스틱 재활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사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케미칼은 2024년까지 울산 2공장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11만 톤(t) 규모의 C-rPET공장을 신설한다.
울산시는 관련 인허가 등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는 국내에서 사용된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제품이 국방부 장병과 경찰청 직원들의 활동복을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랙야크는 15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환경부, 국방부, 경찰청, 섬유산업연합회가 참석한 가운데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기능성 의류를 시범 구매하는 자원순환 서약식을 진행했다.
섬유산업연합회 회원사로
롯데케미칼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확대하기 위한 5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롯데케미칼은 5일 '2020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자본시장에 적기에 대응하면서 잘할 수 있는 분야의 발굴해 모든 역량을 ESG 경영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올해를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국제표준과 시장 흐름에 맞춰 나간다.
롯데케미칼은 5일 2020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리사이클 제품을 6만 톤(t) 수준 판매하고 있다. 2030년까지 100만 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으로는 rPET 36만 톤, ABS, PC, PP 등으로 26만 톤 등이다. 나머지 28만 톤은 M&A(인수ㆍ합병), 전략적 제휴 등으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리사이클 페트는 버진
롯데그룹 화학BU가 2030년까지 친환경 사업의 매출 6조 원을 달성하고 탄소중립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친환경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 사업과 자원 선순환 등 핵심과제에 5조 원이 넘는 전략적 투자를 단행할 방침이다.
김교현 롯데 화학BU장 겸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2일 ‘그린 프로미스(Green Promise) 2030’ 이니셔티브를
블랙야크가 서울시에서 수거된 페트병으로 옷 제작에 나선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서울에서 수거된 투명 페트병으로 친환경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강북구, 두산이엔티, 티케이케미칼과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박겸수 강북구청장, 탁용기 두산이엔티 대표, 이상일
하이네켄코리아가 환경부와 함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법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는 '#페트라떼 캠페인'을 내달 15일까지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투명페트병, 라벨 떼고 버려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페트라떼 캠페인은 투명페트병의 라벨을 떼어내고 분리배출하는 모습을 개인 SNS를 통해 인증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이 고품
'2021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공개되면서 올해도 '플래너 대란'이 예고됐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를 통해 '2021 스타벅스 다이어리(플래너)' 4종과 '폴더블 크로스백' 3종을 선보였다.
올해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에서는 '2021 스타벅스 다이어리' 또는 '폴더블 크로스백' 중 선택
롯데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화장품ㆍ식품 용기에 사용할 수 있는 PCR-PP(재생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소재는 소비자가 사용한 화장품 용기를 수거 후 재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리사이클 원료로 만들고, 미국 식품의약처(FDA) 안전기준에 적합한 가공 공정을 거쳐 PCR-PP로 재탄생하게 된다.
PCR-PP는 고객사의
비와이엔블랙야크가 SM그룹의 화학섬유 제조기업 티케이케미칼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페트병 재활용에 앞장선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과 티케이케미칼 이상일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2월부터 시행 중인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