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중추신경계(CNS) 질환 신약에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CNS 질환은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치료제 개발도 까다로운 만큼, 국내 기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올릭스, SK바이오팜, 아리바이오 등이 CNS 치료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7000억‧영업익 2000억 돌파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전년 대비 44%↑RPT‧TPD 등 개발…차세대 모달리티 확대
SK바이오팜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앞세워 실적 체질 전환에 성공하면서 안정적인 이익을 기반으로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낸다.
SK바이오팜은 지난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1%, 영업이익은 112%가 증가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은 253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44억원,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뇌전증 신약
퓨쳐켐(FutureChem)은 5일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표적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후보물질 ‘[177Lu]루도타다이펩(ludotadipep, FC705)’의 국내 임상3상에서 첫 환자투약(FPI)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 임상3상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FC705와 표준치료(SoC)/최
SK바이오팜은 방사성의약품(RPT) 신약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국내 기업이 알파핵종 기반 RPT 분야에서 FDA 임상 1상 IND 승인을 획득한 첫 사례다. 특히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스로부터 해당 파이프라인
글로벌 제약사들이 방사성의약품(RPT)을 차세대 항암 플랫폼으로 낙점하며 경쟁에 나선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RPT 분야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밀 항암 치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커지면서 RPT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SK바이오팜을 필두로 셀비온, 퓨쳐켐 등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방사성의약품(RPT)이 차세대 항암제로 부상하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정밀 표적 항암 치료의 가능성을 열었다면 RPT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활용해 암세포를 직접 사멸시키는 방식이다. 업계에서는 2026년을 기점으로 RPT가 글로벌 항암 신약 지형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바이오 업계에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AI)을 사업 전략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AI가 산업 전반의 화두로 자리 잡은 가운데 K바이오는 어떤 변화와 성과를 낳을지 주목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AI의 역할은 신약 개발을 넘어 산업의 운영 방식과 가치 창출 구조를 바꾸는 방향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조·공급망·규제·상업
HLB펩은 자사가 보유한 암 표적 펩타이드(AGM-330)를 활용한 방사성 표적 항암제(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 개발을 위해 방사성 항암제 연구기업인 레이메드와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며, HLB펩의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병오년(丙午年) 신년회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PT)과 인공지능(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
이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이 지닌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
셀비온(CellBion)은 12일 PSMA 타깃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후보물질 ‘177Lu-포큐보타이드(Lu-177-pocuvotide)’로 진행한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국내 임상2상의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비온은 이번 임상2상에서 91명의 환자를 모집해 평가했다. 이 중 최종 분석대상자군(
◇제이브이엠
실적 성장에 로보틱스 더하기(feat. PER 8배)
주가 하락 아쉽지만, 내수와 수출 동반 성장 가능한 시점
조제 자동화 로보틱스 사업 비전 제시
조은애 LS증권 BUY 33,000
◇세일즈포스
정부, 대형 기업이 찾는 진정한 AI 수혜 기업
목표치를 넘어버린 3분기 실적
주가 하방 압력을 높였던 요인들이 완화
기존/신규 서비스의 시너지가
“미국과 유럽, 영국 등에서 동물실험 대체법이 나온 상황에서 AI가 이를 대체할 수단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환호 퀀텀인텔리전스 대표는 4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국 바이오경제 전망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약 개발에서 AI가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흐름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SK바이오팜이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미래 성장축 중심의 핵심을 강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시행된다.
먼저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환경 속에서 미래 전략 방향성과 실행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사업개발본부를 이끌던 최윤정 본부장이 전략본
셀비온(CellBion)은 4일 '2025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신약개발 비임상 단계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을 표적으로 하는 알파핵종(Ac-225) 이용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이다. 셀비온은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서 단독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총 연구기간은 2025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방사성의약품(RPT) 개발을 위해 3번째 악티늄-255(225A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팜은 독일 GMP 등급의 방사성동위원소(radioisotope, RI) 기업 에커트앤지글러(Eckert & Ziegler)와 악티늄-225 공급 계약을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바이
SK바이오팜이 독일의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MP) 등급의 방사성 동위원소 전문기업 에커트앤지글러와 악티늄-225(225A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바이오팜은 유럽 지역 악티늄-225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방사성의약품(RPT)의 안정적 개발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악티늄-225는 높은 암세포 살상력을 지
SK바이오팜은 미국 위스콘신대학 기술이전기관(WARF)으로부터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 ‘WT-7695’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219억 원 포함 최대 8425억 원이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첫 RPT 후보물질 ‘SKL35501’을 도입한 이후 미국 테라파워와 벨기에 판테라 등 글로벌 방사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서울시가 조성한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와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바이오·의료 창업기업과 상호 R&D 역량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업 네트워
올해 3분기 매출 1917억 원, 영업이익 701억 원美 세노바메이트 매출, 3분기 만에 전년도 넘어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시장 내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연매출 7000억 원 시대에 성큼 다가섰다. 최근 세노바메이트가 국산 41호 신약으로 국내 허가를 받으며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