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송 서비스 전장(戰場)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 유통 채널을 넘어 식품 기업까지 가세하고 있다. 배송 전쟁에 참전 기업이 느는 이유는 상품만으로 변별력을 갖추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유통 시장의 주도권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감에 따라 빠른 배송은 확실한 차별화 전략으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1인 가구 증가와 주 52시간
롯데마트가 베트남 14호점의 문을 연다.
롯데마트는 26일 베트남 북부 하노이시 꺼우저이구에 베트남 14호점이자 글로벌 183호점인 ‘꺼우저이(CAU GIAY)점’을 개점한다.
‘꺼우저이점’은 주택가, 상가, 쇼핑몰 등이 입점한 복합 쇼핑몰인 ‘디스커버리 슈퍼센터’ 건물 지하 1층에 들어서며 매장 면적은 840평 규모다.
1인 가구, 주택가를 고려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서울에 입성한다.
이마트는 다음 달 14일 서울 동북권 경제의 중심인 노원구에 트레이더스 월계점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 경기도 용인시에 첫 점포를 낸 트레이더스가 서울에 점포를 내는 것은 9년 만에 처음이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기존 이마트 월계점 주차 터를 증축해 만들었다. 매장 면적은 99
유명 셰프의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의 일종인 ‘밀키트’가 인기다.
밀키트(meal kit)란 가정간편식(HMR) 가운데 RTC(Ready to Cook) 형태로 유명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재현할 수 있도록 모든 원·부재료를 담은 형태다. 손질된 식재료와 믹스된 소스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최근에는 밀키트의
현대백화점이 재료와 양념을 넣고 끓이는 형태의 가정간편식(RTC·Ready to Cook)인 ‘밀키트(Meal kit)’ 브랜드를 새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식품관의 신선한 식재료와 서울 강남 유명 레스토랑 셰프의 레시피을 활용해 차세대 가정간편식(HMR)으로 주목받고 있는 밀키트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
서울식품이 액면분할로 거래를 재개한 첫 날 급등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서울식품은 액면분할 기준가 279원 대비 26.62% 오른 35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액면분할 이전 가격으로 환산하면 8975원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또한 서울식품 우선주는 가격제한폭(29.88%)까지 급등한 626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식품의 시가총액은 1
[카드뉴스 팡팡] ‘개이득이니까’ 나 혼자 산다!
2017년 현재 우리나라의 네 가구 중 한 가구는 혼자사는 ‘1인 가구’입니다.트렌드가 된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에서부터 이들로 인해 파생된 경제의 단면 ‘일코노미’, 그리고 때론 외로움에 지친 그늘…‘1인 가구’ 삶 시리즈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십시오.
혼
KT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업체에 결제 대금 632억 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지급 업체는 물자 납품, 공사 및 용역 계약 등과 관련된 네트워크 장비업체, IT 서비스업체 등 350여 곳이다.
이번 대금 지급은 추석을 맞아 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와 상생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KT는 명절 때마다 협력사에 결제 대금을 조기
SK텔레콤은 인텔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기술이 탑재된 혁신적 IoT 기기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 일 밝혔다.
‘웹RTC(Real-Time Communication)’는 웹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음성·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로,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제정한 차세대 웹 표준 기술이
롯데마트가 30일 밀 솔루션(Meal Solution) 브랜드인 ‘요리하다’를 출시한다.
밀 솔루션이란 기존의 간편가정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이 RTE(Ready To Eat), RTH(Ready To Heat) 등 완성품을 의미하는 것과는 달리 완성품, 반조리 형태의 간편식, 요리재료, 조리 준비 등 식생활과 관련된 모든
최근 일부 식품생산 업체들의 부정적인 실태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보도되면서, '믿을 수 있는 식품', '진정성 있는 브랜드'가 식품업계의 가장 큰 트렌드이자 숙제로 떠올랐다.
30여 년간 식품업계 시장에서 맛과 정성만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중견기업까지 성장한 녹채원과 실력 있는 중소기업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브랜드 ‘오마이키친’의 독보적인 행
포스코엔지니어링은 30일 태국의 정유회사 방착페트롤륨(The Bangchak Petroleum Public Co., Ltd.)과 정유 플랜트 동력설비를 건설하는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7536만달러로 한화 약 900억원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국의 수도 방콕 프라카농(Phrakanog) 지역의 태국 방착 정유 플
쌍용자동차는 2015년 초 신차 출시를 앞두고 해외 현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중남미 서비스 네트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는 중남미지역 서비스 거점국가인 칠레 대리점(산티아고) 지역 거점 교육센터(RTC) 에서 열렸다. 칠레,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백화점들이 여러 지역의 유명 맛집 입점을 통해 고객몰이에 성공하자 이같은 현상이 식품업계에도 번지고 있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최근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사랑받고 있는 유명 중국음식점 ‘팔선생’과 합작해 ‘팔선생 꿔바로우’를 내놨다. 팔선생의 인기 메뉴인 중국 동북식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를 대상이 팔선생의 허베이성 출신 요리사들과 함께 연
포스코엔지니어링은 태국 최대 석유회사인 PTTGC의 자회사 PTT 페놀(Phenol)이 발주한 2억6000만달러(한화 약 2878억원) 규모의 석유화학플랜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태국 남부 최대 공단 ‘맙타풋 산업단지’에 연간 25만톤의 페놀과 14만5000톤의 아세톤을 생
포스코엔지니어링이 태국에서 1억5000만달러 규모 화공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태국 최대 석유회사 PTTGC(PTT Global Chemical)가 발주한 1억5000만달러(한화 약 1680억원) 규모의 플랜트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PTTGC는 PTT 케미칼과 PTT 아로마틱이 합병해 2011년 설립된 태국 최대 석
포스코엔지니어링은 태국 석유화학기업인 SCG 케미컬의 자회사인 맵 타 풋 올레핀스(MOC)로부터 3820만달러(한화 435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국에 위치한 MOC Olefin 공장의 에틸렌(Ethylene)과 프로필렌(propylene) 그리고 방향족을 생산하는 4개 유니트(ORU, OCU, A
쌍용자동차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중남미 지역 서비스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열고 해외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쌍용차 주관으로 열리는 첫 해외 서비스 네트워크 컨퍼런스로 중남미 주요 수출 8개국 서비스 담당자들이 참가해 올해 실적 점검 및 내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서비스 향상 방안에
관세청은 7일부터 16일까지 천안 ‘관세 국경관리연수원’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세관직원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고 우리나라 관세청의 선진 관세행정기법을 전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싱글윈도우(Single Window)와 세관통관자동화’이다.
싱글윈도우는 수입신고시 요건확인(수출입할 때 법령이 정하는 물품별 허가, 승인, 표시 등
절반의 성공을 거둔 이번 저축은행의 구조조정은 선진국의 사례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단기간에 대거 부실을 정리하는데 큰 동요가 없었다는 점에서 주요 전략이 잘 통했다는 평가가 있다. 하지만 짧은 기간에 저축은행을 급하게 정리한 데 따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미국 및 일본 등 해외 선진국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