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해덕파워웨이가 47억 원 규모의 RUDDER ASSEMBLY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현대중공업(주)', 계약 기간은 2018년 5월 15일부터 2020년 12월 23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7억16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3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6일 14시 0분 현
코스닥 상장기업 해덕파워웨이가 19억 원 규모의 RUDDER ASSEMBLY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현대중공업',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8억86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7일 15시 17분 현재 해덕파워웨이
코스닥 상장기업 해덕파워웨이가 4억 원 규모의 RUDDER ASSEMBLY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중공업',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26일부터 11월 23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억4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0.4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6일 12시 4분 현재 해덕파워웨이는 전
코스닥 상장기업 해덕파워웨이가 42억 원 규모의 RUDDER ASSEMBLY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현대중공업',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26일부터 2020년 6월 12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2억2145만19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0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6일 12시 5분 현재
현대아이비티가 미용 상품을 통해 본격 성장을 꾀한다. 현대아이비티는 지난해 미국 정부 모니터 공급 물량 감소와 매출 하락으로 영업손실이 69억6445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주력상품 '비타브리드C'를 통해 실적 반등을 이뤄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현대아이비티 주가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6영업일간 35.6%상승했다.
해덕파워웨이는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에 총 14억9700만 원 규모의 선박 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현대삼호중공업과 11억3000만 원, 현대미포조선과 3억6700만 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각각 1.76%, 0.57%에 해당한다.
해덕파워웨이는 beker marine systems(독일)와 22억 원 규모의 RUDDER ASSEMBLY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47%다.
또 현대중공업과 28억 원 규모의 RUDDER ASSEMBLY 판매공급 계약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4.38%다.
해덕파워웨이는 현대중공업과 21억8220만원 규모의 RUDDER ASSEMBLY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5%다. 계약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다.
또한 해덕파워웨이는 MITSUBISHI HEAVY INDUSTRIES,LTD.와 3억4000만원 규모의 RUDDER ASSEMBLY 계약을 체결했다.
해덕파워웨이가 현대삼호중공업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7분 현재 해덕파워웨이는 전날보다 10원(0.12%) 오른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해덕파워웨이는 현대삼호중공업과 14억원 규모의 RUDDER ASSEMBLY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