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각각 ‘2017 시카고 오토쇼’에서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차는 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센터에서 열린 ‘2017 시카고 오토쇼’ 사전 미디어 행사에서 2018 엘란트라 GT(국내명 신형 i30)를 북미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오토쇼는 11일부터 일반에 공개돼 20일까지 열린다.
이번에 선보인 20
대우조선해양이 최대 7척에 달하는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를 건조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LNG-FSRU 1척 당 약 2억3000만 달러(약 2634억 원)인 것을 감안했을 때, 전량 수주할 경우 수주 규모는 약 16억 달러(약 1조8328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대우조선해양은 9일 미국의 엑셀러레이트에너
기아자동차는 2월 중에 K3와 K5를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K3‧K9 전무후무 구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아차가 K3·K5 구입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한 것으로 △6개월 초기 납입금 부담을 없앤 '전무(前無)' △재구매시 이미 납입한 이자를 전부 돌려주는 '후무(後無)' 2가지 혜택으로 구성된다. 다만,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내수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9.5% 감소한 4만5100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계절적 비수기인 데다, 설 연휴로 인해 국내공장 근무 일수가 감소한 탓이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1만586대(구형 961대 + 하이브리드 211대 포함)나 팔렸다. 지난해 11월 말 출시된 ‘그랜저IG’는 지난달 기준 누적 계약 대수 5만6000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오늘부터 현대제철과 자동차 강판가(價) 협상을 벌인다.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모회사를 상대로 얼마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현대ㆍ기아차와 시황을 공유하며 가격 협상에 대한 사전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1일부터 시작하는 협상을 통해 이달 말부터 인상된 가
기아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 늘어난 2조4615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 역시 각각 6.4%, 4.7% 증가한 52조 7129억 원, 2조7546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니로’, ‘K7’ 등 신차 효과가 본격화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며 “레저용 자동차(RV) 판매가 확대된 것도 한몫했
현대차는 9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다음 달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전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는 올 초 미국에 출시될 아이오닉의 최종 점검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소비자들에게 최고 연비(58MPG, 미국 환경청 인증)의 경제성과 동급 최고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에서 선박 1척을 수주하면서 연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 안젤리쿠시스그룹 자회사인 마란가스로부터 17만3400㎥ 규모의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1척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2척의 일반 LNG선에 대한 옵션이 포함돼 내년 추가발주도 기대되고 있다. 2
기아자동차가 11월 한 달간 국내에서 4만8906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형 ‘스포티지’ 기저효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줄었다.
실적 선방에 효자 노릇은 ‘모닝’이 했다. 지난 한 달간 9256대(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가 팔리며 올해 최다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K7’은 지난달 말 출시된 신형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가 11월 한 달간 국내에서 5만6632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그랜저IG’ 흥행에도 불구하고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형 ‘아반떼’ 기저효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감소했다.
판매 실적을 떠받친 건 ‘그랜저’였다. ‘그랜저HG(3145대)’와 하이브리드 모델(233대)을 포함해 7984대가 팔렸다.
지난달 출시된 ‘그랜저IG
금호타이어는 전국 대리점에서 겨울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사은 이벤트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17일까지 열리는 이벤트에서 윈터 크래프트 KW27를 비롯해 겨울용 승용 타이어와 SUV(RV)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은 보습 로션 세트를 받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윈터크래프트 KW27’은 탁월한 눈길 제동력과 배수성을 겸비
현대자동차가 16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6 LA 오토쇼'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는 전기차 기반의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로 미국자동차공학회의 자율주행 기준 수준에서 '완전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레벨 4를 충족했다.
당초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는 '자율주행을 최대
기아자동차는 10월 한 달간 국내에서 4만34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직원들의 특근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줄었다.
차종별로는 ‘K7’이 전년 동기 대비 120.8% 증가한 3911대가 팔린 반면 ‘K3’와 ‘K5’ 등 주력 모델의 승용차 전체 판매는 11.8% 감소했다. 내수를 견인해온 레저용 차량
현대자동차가 10월 한 달간 국내 4만7186대, 해외 36만4313대로 총 41만1499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감소한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된 가운데 태풍에 따른 생산 차질, 신차 부재 등이 겹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0.4% 급감했다. 다만 파업이 마무리되면서 전월과 비교해서는 13.6%
쌍용자동차가 고객들을 위해 11월 구매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쌍용차는 ‘앵콜! 쌍용 세일페스타(SSF)’를 열어 11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차종별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코란도C'를 일시불이나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선착순 700명에게 등록비(7% 할인) 전액을 지원해 주는 등 총 2000명에게 차종별로 3
쉐보레가 29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양평수목원 오토캠핑장에서 ‘제11회 쉐보레 RV 오토캠핑’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추첨으로 최종 선정된 쉐보레 RV 고객과 가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블랙야크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오토캠핑은 맨 손 송어잡기, 문패 만들기, 비눗방울 만들기 등 온 가족
기아자동차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2조6988억 원, 52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22.5% 줄었다. 원화 강세에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국내공장의 고정비 부담이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기아차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2016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이 내수판매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6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제임스 김 사장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제 5회 쉐보레 제품 워크숍’에 참석해 “쉐보레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폭넓은 세그먼트의 다양한 신제품과 고객 중심의 우수한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내수판매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
예상은 어긋나지 않았다. 현대·기아차의 9월 내수 판매가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의 직격탄을 맞았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4만1548대를 팔아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20.0%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해외 판매 34만5754대를 포함한 전 세계 판매량 역시 지난해 9월보다 2.0% 하락한 38만7302대에 머물렀다.
이 같은 내수 부진은 완성차
현대자동차가 9월 내수시장에서 판매가 20% 급감하며 노조 파업의 직격탄을 맞았다.
현대차는 9월 국내 4만1548대, 해외 34만575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2.0% 감소한 38만7302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판매의 경우 지난 6월까지 시행된 정부의 한시적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종료된 데다 노조 파업으로 공장의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