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바이오그룹은 1988년 설립된 사료첨가제 회사 이지시스템을 모태로 한다. 1999년 이지바이오시스템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그룹 형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활발한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해 사료, 양돈업, 도축·가공, 육계업 등에 진출하면서 전방위적으로 축산업의 사업을 넓히게 된다. 현재 곡물 경작부터 사료, 사료첨가제, 가축,
11번가가 ‘서울대 닭’을 출시해 초복 공략에 나선다.
11번가는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마니커’와 공동 개발한 명품 닭고기 브랜드 ‘닭터의 자연’을 유통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닭터의 자연’은 서울대 연구진으로 구성된 서울대기술지주회사와 닭고기 전문기업 마니커가 산학협력 법인 ‘S&마니커’를 설립하고,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일명 ‘서울대 닭
이지바이오그룹이 서울대와 합작해 친환경 닭고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원철 이지바이오그룹 회장은 22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대학교와 합작법인인 S&마니커가 ‘닭터의 자연’을 23일 출시하고 친환경 닭고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S&마니커는 이지바이오그룹의 자회사 마니커가 서울대와 산학협력을 위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