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정유주의 악재가 주가에 반영됐지만 12월 유가와 마진 반등으로 바닥을 탈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10월 초 100달러를 바라보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1월 들어 50달러 중반까지 하락했다. 통상 배럴당 10달러(1~9월 평균)를 상회하던 휘발유 마진은 ‘0’에 근접했다. 이에 선전하던 정유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 환경 규제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증권 업계는 수혜가 예상되는 정유업과 조선업의 투심이 되살아 날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IMO는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을 종전 3.5%에서 0.5%로 낮추는 규제를 2020년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선사들은 △벙커C유 대신 저유황유 사용 △탈황설비인 스크러버 장착
신한금융투자는 정제마진 강세와 스프레드 급등으로 에쓰오일의 영업이익이 향후 3년간 견고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7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7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2분기 에쓰오일의 영업이익은 정제마진 강세와 석유화학 부문 핵심 제품인 PX(파라자일렌) 스프레드 급등으로 1분기 대비 32
KB증권은 OPEC플러스 증산이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현재 국제유가의 상승세는 단기 과열 국면일 것으로 판단했다.
4일 KB증권에 따르면 전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중 75.72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이후 소폭 하락한 배럴당 74.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가 75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4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임재균 KB증권
미국이 11월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 제재를 밝히면서 도입선 대체와 유가 급등에 대한 우려로 국내 정유·화학주가 동반 하락세다.
미국의 수입 중단 요구를 받은 나라 중 한국이 포함될 것이 확실시되면서 이란산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내 기업들의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미국 국무부 발표 직후인 지난달 27일부터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 주가는 2
KTB투자증권은 에쓰오일이 IMO 황함량 규제에 따른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에쓰오일의 정제마진 개선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희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쓰오일이 내년 하반기 이후에는 IMO 황함량 규제에 따른 영향인 재고 비축과 선물가격 상승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한국투자증권은 27일 S-Oil에 대해 2분기 기대 이하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곧 배당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Oil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5% 감소한 1173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를 각각 32%, 46%가량 하회했다고 밝혔다.
이
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가 향후 2년간 알뜰주유소에 유류 제품을 납품할 권리를 획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알뜰주유소 사업자 입찰 결과 1부 중부권역(경기ㆍ강원ㆍ충청)은 현대오일뱅크, 남부권역(영남ㆍ호남)은 SK에너지가 각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는 2019년 8월 31일까지 향후 2년 동안 총 29억ℓ 상당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공급과잉 우려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국제유가가 오는 3분기 이후 반등할 것이라며 정유업종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성수기에 접어 들면서 국제유가의 수요는 전 분기 대비 하루 150만 배럴 늘어나겠지만 공급 증가는 제한적”이라며 “과잉 재고 우려가 잦아드는 9월부터 유가(WTI)가 50달
정유업체 주가가 중간배당 기대감으로 동반 강세다.
16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사상 첫 중간배당 기대감에 전날보다 2.23% 오른 1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공시를 통해 오는 30일을 중간배당을 기준일로 잡는다고 밝힌 영향으로 분석된다. SK이노베이션이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것은 1962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지난 12일을
정유업계가 올 1분기 수출한 석유제품 물량이 1분기 수출로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4사가 2017년 1분기에 수출한 석유제품이 전년 동기보다 6.5% 증가한 1억1778만2000배럴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역대 1분기 최고였던 지난해 1분기 1억1064만 배럴을
에쓰오일의 울산 RUC 프로젝트(잔사유 고도화 시설) 현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했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21일 오후 12시 2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RUC 프로젝트 현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됐다. 이에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고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에쓰오일이 밝힌 사고 원인은 RUC 프로젝트 건설공사 현
에쓰오일은 18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중간배당 규모에 대해 “지난해에는 회사가 사상최대 당기순이익 기록했고 프로젝트 재원확보를 마무리했다는 점을 고려해 배당성향을 연간기준 60% 지급을 결정했다”며 “ 향후 사업 업황이 양호하게 전망되고 프로젝트 자금조달도 대부분 마무리됐기 때문에 향후에도 이러한 회사의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에는 큰 변화 없
에쓰오일은 18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석유화학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줄어든 이유에 대해 “올해 전반적으로 마진은 나빠지지 않았지만 환율효과가 반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전년도 4분기에는 환율 상승에 따라 긍정적 환율영향이 있었고 그 규모는 약 50억 원 정도 였다”며 “반면 올 1분기는 환율이 내려가면서 약 120억 원 정도
에쓰오일은 18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정유부문 실적 중 영업이익 재고관련 영향에 대해 “당사는 선입선출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재고평가 기준 지난해 12월 평균유가와 올해 3월 유가가 비슷해 영향은 미미하다”며 “사업부문 간에도 큰 차이 없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2000억 원, 영업이익 3238억 원, 당기순이익 3865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4.1%, 당기순이익은 10.8% 줄어든 것이다.
에쓰오일은 판매물량 증대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 판매단가 상승(전분기 대비 11.6%)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호황기를 누린 정유ㆍ화학업계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연구ㆍ개발(R&D)과 설비에 적극 투자한다.
10일 정유ㆍ화학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3사와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등 화학 3사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R&D 비용을 투자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초 글로벌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정유업이 연봉 톱 업종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남녀 임금 격차는 여전히 컸다. 남성 직원들은 지난해 평균 1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지만, 여성 직원들은 평균 6330만 원에 그쳤다.
4일 국내 정유 4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공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남직원 평균 연봉 대비 여직원의 평균 연봉은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