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31일 나세르 알 마하셔 전 대표가 지난해 총 보수로 19억70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나세르 전 대표는 급여 2억1166만 원, 상여금 1억5356만 원, 성과급 8억841만 원, 기타 근로소득 3900만 원, 퇴직금 7억6270만 원을 지급받았다.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가 주총에서 올해 ‘올레핀 다운스트림설비(RUC·ODC)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에쓰오일은 30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제 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알 감디 CEO는 올해의 경영 방침을 밝히며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프로젝트를 일정과 예산 범위 내에서 안전사고
국내 정유업계가 캐시카우로 통하는 윤활기유·윤활유 완제품 사업 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통 정유나 화학사업의 마진은 각각 5%, 10% 미만이지만, 윤활유의 원료인 기유(Base Oil)사업과 윤활유(완제품) 사업이 정유사에서 차지하는 영업이익률은 20~30%로 호실적 견인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Oil, SK이노베이션 등 정유업체 주가가 국제유가가 반등한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날보다 2.14% 오른 16만6500원에, S-Oil은 전날보다 1.42% 오른 9만9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밤 국제유가가 상승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
IBK투자증권은 29일 국내 정유업체 주가 흐름과 관련해 국제유가의 하락추세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유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정유업종을 바라보는 시각 중에는 ‘정유사는 결국 유가에 베팅하는 것’이라는 견해가 존재한다”면서 “하지만 국내 정유사의 주가는 결코 유가에 대한 베팅이 아니라 정제마진에 대한 베팅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뉴지스탁은 20일 유망종목으로 S-Oil을 선정했다.
퀀트랭킹 시스템이 산출한 S-Oil의 계량평가점수는 펀더멘탈 78점, 모멘텀 94점, 종합 86점이다. 뉴지스탁은 단기목표가 11만원과 손절가 9만1000원을 각각 제시했다.
S-Oil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1162억원, 지난해 4분기 3680억원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
S-Oil이 고배당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4.59% 상승한 9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우선주 역시 7.14% 급등한 6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Oil은 지난 10일 보통주 1주당 5700원, 우선주 1주당 57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쓰오일의 해묵은 숙제인 대산부지 처리문제에 청신호가 켜졌다. 11년째 묵혀두고 있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의 114만2205㎡(약 35만 평) 부지가 대산지역 첨단정밀화학특화단지로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에쓰오일은 제2정유공장 건립을 위해 2006년 4월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379번지 일원에 114만2205㎡ 규모의 땅을 샀다. 20
에쓰오일이 올해 대대적 투자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에쓰오일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확대하기 위해 201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4조7890억 원을 투자해 잔사유 고도화 설비(RUC)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복합단지(ODC)를 건설할 계획이다.
RUC는 원유 정제 과정을 통해 원유에서 가스·휘발유 등을 추출하고 나
정유·화학업계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호실적이 신용등급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3조2286억 원, GS칼텍스는 2조1404억 원, 에쓰오일은 1조6929억 원, 현대오일뱅크는 9657억 원의 영업이익을 각각 벌어들여 지난해 총 8조276억 원의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
정유 업계가 석유화학 부문에 올해 최소 5조 원 규모에 달하는 투자에 나설 전망이다.
13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초 최대 3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화학사업과 석유개발사업 분야, 배터리 사업 확대 등 신사업 분야에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투자의 메인은 화학 부문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올해 첫 투자로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
에쓰오일은 2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콘퍼런스콜에서 “약 2년 전 공시를 통해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 프로젝트 이후 연간 에비타(EBITDA,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를 약 8000억 원 정도 예상한 바 있다”며 “시장상황은 그 이후에 달라질 수 있겠지만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젝트가
에쓰오일은 2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콘퍼런스콜에서 두바이유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역전현상에 대해 “OPEC 감산 결정 후 역전현상이 벌어지고 있지만 현재는 미국 원유수출 금지 장벽이 없어지면서 가격 차이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원유수출이 금지됐을 당시인 2010년 초반 미국 정유사들은 가동률을
에쓰오일은 2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상황을 고려해볼때 그동안 꾸준히 유지해오던 주주친화적인 40~60%의 연간 배당성향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지난해 연말 현금성 자산이 약 4조2000억 원에 달하고 당기 순이익이 약 1조2000억 원으로 역대 최고수준”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대규모 프
에쓰오일은 2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콘퍼런스콜에서 환율 효과에 대해 “ 지난해 환율이 오르면서 영업이익에서는 긍정적 영향이 발생됐다”며 “4분기 중에 약 1000억 원 정도 이익이 예상되는데 그 중 정유부문에서 800억 원, 석유화학 부문 140억 원, 윤활기유 부문 60억 원 이익이 발생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S-Oil(에스오일)은 해외 수출 판매처인 일본 이데미츠코산(Idemitsu Kosan)에 윤활기유 제품 5758억원 규모를 납품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손익계산서의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다.
현대증권은 23일 S-Oil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 하는 등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등 실적이 견조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제시했다.
곽성환 현대증권 연구원은 “ S-Oil의 2분기 매출액은 5조 1425억원으로 전년대비 3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6130억원으로 흑자전환 하는 등 최근 높아진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코스닥 상장법인의 중간배당금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피 시장은 중간배당금 규모가 감소추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는 22일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중간배당(배당기준일 6월30일) 공시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중간배당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주명부폐쇄 결정을 공시한 12월 결산법인은 유가증권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