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급등하면서 국내 에너지 관련주들도 들썩이고 있다. 에너지주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지나친 유가급등은 전방산업 수요 축소와 에너지 기업들의 원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에너지 관련주들은 이달 들어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만 원대였던 에쓰오일 주가는
S-Oil(에쓰오일)이 유가상승과 정제마진 회복에 힘입어 강세다.
4일 오전 9시 11분 기준 S-Oil은 전날 대비 4.00%(3600원) 오른 9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회복으로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이 요인으로 풀이된다. 특히 유가 상승에 따른 제품 판매단가 상승과 석유제품 수요 회복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소비된 윤활기유 물량이 1년 전보다 7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에 수출된 양도 32% 늘었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국내 윤활기유 소비는 803만 배럴이었다. 2020년 459만 배럴에서 1년 새 75%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윤활기유의 수출량도 1742만 배럴에서 2301배럴로 32% 늘었다.
국제유가가 7년 만에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정유·석유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당분간 원유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련 주들의 이익 증가 등 수혜가 점쳐진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S-Oil은 전날 대비 5.51%(4700원) 오른 9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7만9200원을 기록한 후 13.64% 오른 상
지난해 국내 정유업체들의 석유 제품 수출액이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석유협회(KPA)는 지난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의 석유제품 수출액이 332억3534만 달러(약 40조 원)로 전년보다 54.6%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10년 전인 2011년 64.2% 이후 가
S-OIL(에쓰오일)이 2단계 석유화학 사업 '샤힌(Shaheen)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하반기에 본격화한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발표한 ‘비전 2030’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 목표 중 하나다.
에쓰오일은 27일 ‘2021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열고 “샤힌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부터 '기본설계' 검토를 재개, 현재 순조롭게 진행
에쓰오일(S-OIL)은 27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총 재고 관련 이익은 840억 원 발생했다"며 "정유 부문은 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940억 원의 이익이 났고 석유화학 부문은 제품 가격이 낮아지면서 2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윤활기유에서는 100억 원 이익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석유화학 부문의 영업이익
에쓰오일은 27일 '2021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이번에 사우디랑 MOU 체결한 것 중 하나가 수소 사업 협력”이라면서 “블루 암모니아, 블루 수소를 도입해서 유통시키는 데 사우디랑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멀리 보면 그린 수소, 그린 암모니아까지 수입해 국내에 유통하는 데 있어 아람코가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에쓰오일(S-OIL)은 27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윤활기유 수익성 전망에 대해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지난해 2분기 사상 최고치 수준을 기록했다"며 "이후부터는 정기보수를 마친 주요 글로벌 업체들이 가동을 시작하면서 공급이 조금씩 시장에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주요 업체들이 대부분 연간 내내 가동을 지속할 것으로
에쓰오일은 27일 '2021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중국 정유 수출 쿼터를 보면 작년 1차 쿼터 대비 55% 이상 감소했다”면서 “넷 제로 정책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굳이 수출하기 위해 중국 내 정유 설비의 가동률을 높일 필요가 없다”면서 “당분간 수출 쿼터를 제한적으로 유지할 것 같다”고 밝혔다.
에쓰오일(S-OIL)은 27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작년 말 '그린 이니셔티브'를 수립했다"며 "수소 사업과 바이오연료 사업, 재생 플라스틱 사업 등이 주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사우디에 방문했을 때 사우디 아람코와 우리 회사 간의 4개 MOU를 맺었다"며 "그중 하나가 R&D 분야 협력인데 그중에 플라스
에쓰오일은 27일 '2021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4분기 등ㆍ경유 재고가 낮아진 것은 지난해 10월, 11월에 천연가스가 급등하면서 대체 수요가 등ㆍ경유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월 들어 디젤 크랙이 15달러를 웃돌고 있는데 올해 코로나19에서 벗어나면서 등ㆍ경유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에쓰오일(S-OIL)은 27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정기보수 계획에 대해 "No.2 CDU를 한 달 이상 계획 중이고 업그레이딩 시설 중에서는 No.1 RFCC를 정기보수할 계획"이라며 "NO.1 PX와 PO 플랜트도 정기보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효율적인 정기보수 작업을 위해 가급적 집중해서 진행할 계획"이라며 "스
에쓰오일은 27일 '2021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올해 배당성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지난 11월에 배당가이드 라인을 공시한 바와 같이 2022 회계연도까지는 배당성향을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배당 가이드라인을 유지할 필요
에쓰오일(S-OIL)은 27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샤힌 프로젝트에 대해 "지난해 7월부터 피드 웍을 재개해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올해 6월 피드 작업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최종투자를 결정할 예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경우 2026년 상반기에는 건설을 완료할 것으로 판단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상세 설계
에쓰오일(S-OIL)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에쓰오일은 2021년 연간 영업이익이 2조3064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이익을 실현하며 ‘2조 클럽’ 반열에 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석유 수요 회복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과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 시장 여건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한 핵심 설
지난해 4분기 윤활유 영업이익 일제히 하락정제가동률 상승으로 수급 개선 영향유가 상승, 정제마진 강세로 정유사업 다시 활황
지난해 정유업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던 윤활유사업이 4분기 들어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강세로 올해는 본업인 정유 사업이 다시 실적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
코스피가 개인·기관 매도세에 5거래일째 하락하면서 2842선까지 내려왔다. 장 중 2832선까지 떨어지면서 34거래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회복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96포인트(0.77%) 하락한 2842.28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3일 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에쓰오일(S-OIL)은 사우디 아람코와 대체 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석유화학 신기술(TC2C), 저탄소(lower carbon) 미래 에너지 생산 관련 연구개발(R&D), 벤처 투자 등이다.
양사는 18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있는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