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상품 금리가 2~3%대에 머무는 상황에 카드·보험 등과 연계해 금리를 높여주는 '제휴형 고금리 적금'이 연말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기간에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전략형 상품들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짧고 굵은' 재테크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KB국민은행과 함께 'KB 특★한 적금' 가입 고객에게
SBI저축은행이 최고 연 30% 금리를 제공하는 '한달적금 with 교보'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달적금은 가입 기간이 31일인 초단기 상품으로 기본 금리 연 5%에 더해 교보생명 앱 가입 및 마케팅 동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우대금리 연 25%가 추가되어 최고 연 30%의 금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한달적금 가입자 전원에게는 약
부담 없는 도서 대여서비스 패키지가 나왔다.
교보문고는 한 달에 세 권 대여할 수 있는 샘3(sam3)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상품 샘5(sam5)가 월 5권 이상 책을 즐겨 읽는 다독가를 대상으로 한 상품이라면 sam3 상품은 eBook을 처음 경험하거나 매월 읽어야 하는 부담을 가볍게 한 상품이다. 한 달에 9,900원으로 세 권을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