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동해 광구 제외해도, 아직 매력적 요소 존재
동해 8 광구, 6-1광구 탐사 시추 수혜에 따른 가치 개선은 아직 추정 불가능
펀더멘털 매력: 실적 정상화, 7월 미수금 회수 시작, 배당매력, 저평가
허민호 대신증권
◇GST
국내 상장기업 유일의 액침냉각 기술 보유 기업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스크러버와 칠러 장비 전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연말 선물 배송 완료
블랙핑크 4인 전원 그룹 전속계약 체결완료
2023년 상반기부터 제기되어왔던 블랙핑크 재계약 불확실성 해소
2024년에도 성장 기조를 이어갈 수 있으며, 신규 IP인 베이비몬스터가 흥행 궤도에 올라올 때까지 안정적인 수익 확보 가능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삼성에스디에스
2024년 실적 모멘텀 강화
HPC(고성능
쏘닉스가 글로벌 무선통신(RF) 필터 파운드리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쏘닉스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을 이같이 공개했다.
2000년 설립된 쏘닉스는 RF필터를 개발하고 양산하는 RF필터 파운드리 전문기업이다. RF 필터는 무선 통신시스템에서 정보를 송수신하는 과정 중 다양한 주파
대신증권은 13일 제너셈에 대해 EMI 쉴드(Shield)가 구조적 상장 구간에 진입했고, 쏘우 싱귤레이션(Saw Singulation)의 고객사 내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석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2018년 매출액 260억 원 수준이었지만, 쏘우 싱큘레잉션, EMI 쉴드 장비의 성공적인 진입에 힘입
현대제철이 철강업계에서 세계일류상품 최다 보유의 영예를 18년째 이어가고 있다.
현대제철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2년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SAW(Submerged arc welding, 잠호용접) A671/A672 압력용기용 강관'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새롭게 선정돼 총 12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고 28일
◇SK이노베이션
3분기 정유 부문 예상대로 부진
윤활유·화학 이익개선과 배터리 사업 적자 대폭 축소로 영업이익 전망치 10% 상회
4분기 정유 부문 전환과 배터리 적자축소로 9500억 원 예상
SK온 신규 공장 생산성도 개선 중
정유 공급 부족, 배터리 수요 증가 등 구조적인 모멘텀
단기불확실성 확대로 두 부문 모두 저평가받고 있어 주목
최
◇원익IPS
모든 악재가 반영된 주가, 저가 매수 기회
모든 악재가 선 반영되어 있는 주가
지난 4Q21를 저점으로 한, 분기 실적 성장세 지속
장비 업종 top pick,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
박유악 키움증권
◇한세실업
2Q22 Preview: 피할 수 없는 피크 아웃 우려
영업이익 컨센서스 18% 상회 전망
경기 변동 영향 큰 고객사들, 오더 불확
대신증권은 4일 와이솔에 대해 고성능 필터의 신규 매출로 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은 4390억 원으로 최고, 영업이익(268억 원)은 전년 대비 93%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 증가율은 2016(22.7%)년 이후 가장 높으며
올해 기업 가치가 두배로 뛴 한미반도체가 내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되고 있다. 증권가는 내년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훈풍’이 예상되는 만큼 기술력을 갖춘 한미반도체가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24일 오후 2시 45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날 대비 0.14% 오른 3만615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올해 첫 거래가 시작된 1
◇아이원스
파운드리 증설 경쟁의 수혜를 입을 기업
파운드리 증설 경쟁의 낙수 효과
반도체 관련 부품 회사 중 저평가
손세훈 NH투자증권
◇와이솔
5G와 함께 전장으로도 성장 준비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였으나 비용 증가로 인해 기존 예상 대비 이익률 회복은 부진 하였음
주요 모멘텀이었던 BAW filter모듈 양산 설비 확보 스케쥴은
네온테크는 Shenzhen Zakar semiconductor Technology Co.,Ltd와 37억493만2000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Micro LED Dicing Saw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47%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2년 2월 22일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한미반도체에 대해 1일 비메모리 투자가 급증하면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도연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 대비 31.4% 증가한 932억 원, 영업이익은 47.4% 늘어난 285억 원으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며 "극심한 비메모리 공급부족 환경에서
SK증권은 3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핵심 부품 내재화 성공 시 큰 업사이드가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원을 유지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한미반도체는 일본에 전량 수입 의존하던 반도체 패키지(Package)용 듀얼척 쏘(Dual-chuck Saw) 장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며 “Dicing Saw 장비는 주력 매출
하나금융투자는 31일 와이솔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만6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고객사의 5G 단말기 비중확대 속도가 기대보다 더디면서 외형 성장도 주춤해서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와이솔의 21년 상반기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 85%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이는 코로나19에 의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부품사들의 향후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반사이익에 삼성전자뿐 아니라 관련 기업들의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12일 증권정보업체 FN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실적 상승에 따른 관련 부품 기업들의 성장세가 점쳐진다. 미·중 무역분쟁과 삼성전자의 소재·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