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휴미라’ 바이오시밀러(SB5) 고농도 제형의 미국 허가를 획득했고,‘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SB16)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의 임상3상을 완료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10년간 바이오 사업에 7조5000억원을 투자해 3대 축(생산능력· 포트폴리오·지리적 거점) 중심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2바이오캠퍼스를 통한...
3분기에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SB5) 고농도 제형의 미국 허가를 획득했으며,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SB16)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의 임상 3상을 연내 종료하는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인천 송도에 2바이오캠퍼스 부지매입 계약 체결을 완료함에 따라 생산설비 증설 등...
내년 9월 미국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얀센의 '스텔라라'는 국내에서 셀트리온(CT-P43)과 동아에스티(DMB-3115), 삼성바이오에피스(SB17)가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셀트리온은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유럽 피부과학회 학술대회에서 CT-P43)의 글로벌 임상 3상 28주 결과를 발표한다. 동아에스티와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연내...
바이오의약품의 환자 접근성을 개선해 바이오시밀러 개발의 본질적 의의인 의료 미충족 수요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총 10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및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SB15(안과질환 치료제) △SB16(골격계질환 치료제) △SB17(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은 현재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일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 ‘SB17(ustekinumab)’의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임상시험 정보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7월부터 폴란드, 체코, 한국 등을 포함한 8개 국가 464명의 중등도 및 중증(moderate to severe)의 판상건선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 및 안전성...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0번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SB17(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임상 3상에 들어간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7월부터 폴란드, 체코, 한국 등을 포함한 8개 국가 464명의 중등도 및 중증(moderate to severe)의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 및 안전성, 면역원성 등의 비교 연구를 수행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일 스텔라라(Stelara, ustekinumab) 바이오시밀러 ‘SB17’의 프랑스 임상 1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SB17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10번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이다.
글로벌 임상시험정보 사이트 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2월부터 프랑스 지역에서 건강한 임상참여자 201명을 대상으로 SB17의 약동학...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0번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SB17(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임상 1상을 시작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부터 프랑스 지역에서 건강한 자원자 201명을 대상으로 SB17의 약동학 및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확인하는 임상 1상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스텔라라는 미국 존슨앤존슨이 판매 중인 건선, 건선성 관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