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냈고, 이나리(28ㆍ골프5)는 2오버파 74타, 김소영(29)은 3오버파 75타, 김나리(31)는 4오버파 76타, 정재은(27ㆍ비씨카드)은 6오버파 78타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황아름(29), 강여진(34), 이 에스더(30ㆍSBJ은행), 강수연(40), 안선주(29), 이지희(37), 박성현(23ㆍ넵스), 이보미(28ㆍ혼마골프),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 신지애(28ㆍ스리본드)는 오후 조로 출발했다.
2016-05-05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