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와 SBS 공동으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대선후보 첫 합동토론회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오른쪽부터)가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한국기자협회와 SBS 공동으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대선후보 첫 합동토론회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오른쪽부터)가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대우조선해양, 총 1조2000억원 규모로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해군 잠수함 건조계약 체결 위한 단독협상 착수 (대우조선해양)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무소속 박원순 후보, 10일 관훈클럽 토론회와 SBS토론회 참가 (휘닉스컴, 웅진홀딩스, 풀무원홀딩스, 한창 등 관련주)
△금융위원회, 1만원 이하 소액결제 신용카드 결제 거부 허용할 수 있도록
4.27재보선이 치러지는 분당(을)의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와 민주당 손학규 후보 간 TV토론이 무산된 가운데 양 후보는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 SBS에서 22일 오후 8시 50분부터 90분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토론이 무산된 이유는 주제에 관한 견해차다.
강 후보 측 관계자는 2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SBS에서 20일 우리 쪽 의견도 제대로 물어보지 않
두 번째 서울시장 후보 TV토론이 열린 18일 직후 오세훈 후보와 한명숙 후보는 서로를 ‘거짓말쟁이’라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앞으로 남아있는 TV토론이 많은 상황에서 벌써부터 이전투구 양상 띄고 있는 것이다.
한 후보 측 임종석 대변인은 19일 오전 ‘오세훈의 습관적 거짓말’이란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성과에 대한 습관적 거짓말로 서울 시민을 현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