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출연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도 고두심을 언급하며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고 싶고 그분이 고두심 선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런 손현주의 마음을 고두심 역시 알고 있다. 고두심은 "희망이라는 단어는 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어야지"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현주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며 1997년...
- 대한변협 이찬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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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편성-SBS 파워FM...
한편,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인 이지애는 2014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국방FM '명상의 시간', KTV '뭘 좀 아는 의사 K닥터', EBS '장학퀴즈', MBN '아궁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진행 솜씨를 보이며 MC로 활약 중이다.
최화정은 이날 방송에서 SBSFM 개국 DJ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내일 라디오 방송에서 잔칫상을 차려놓고 청취자들을 기다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화정은 아직 미혼이다. 그는 연애 상대를 연하남만 고르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내 또래는 대부분 지금 귀농하거나 은퇴했다”며 “도시에서 볼 수 없으니까 어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