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미국 제품명 램시마SC )가 연초부터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 차 기준, 2024년 3월 미국 출시 후 확인된 주간 처방량(TRx)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전월 동기보다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치매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본지 취재 결과 치매 치료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현재 국내에 도입된 치매 치료제는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에자이·바이오젠의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가 유일하다.
레켐비는 경도인지장애 및 초
알테오젠(Alteogen)은 21일 미국 머크(MSD)와 체결한 키트루다 피하투여(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 관련 계약의 로열티 이슈로 코스닥시장에서 주가가 20% 이상 급락한 것과 관련, "세부 마일스톤과 로열티 조건은 비공개사항"이라며 "계약 체결 이후 해당 내용에 대해 일관되게 비공개 원칙을 유지해 왔으며, 현재도
머크·J&J, JP모건서 SC 전략 중요성 강조파트너사 알테오젠‧유한양행 가치 부각
글로벌 빅파마 머크와 존슨앤드존슨(J&J)이 피하주사(SC) 제형 전환과 병용요법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투여 편의성 개선을 넘어 특허 만료(LOE) 이후에도 매출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따라 이들과 협력 관계에 있는 알테오젠과 유
알테오젠은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이 적용된 ALT-B4를 활용한 도스탈리맙(dostarlimab)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테사로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적용한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사용해 PD-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의 미국 제품명)가 미국 대형 헬스케어 기업인 시그나 그룹 산하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그나는 미국 내 대표적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2026)’에 한국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십과 투자 유치를 시도한다.
올해 44회를 맞은 이 행사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 1500곳과 기업 경영진, 투자자, 정책 입안자 등
미국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단일 품목 기준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다수의 비만 치료제가 매출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무게중심은 비만·당뇨 치료제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이벨류에이트에 따르면 2026년을 기점으로 의약품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만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및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이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해에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규제 완화도 예고돼 기업들의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글로벌 빅파마가 개발해 연간 10억 달러(약 1조4455억 원) 이
알테오젠(Alteogen)은 글로벌 제약사와 피하주사(SC) 제형전환 기술 ‘ALT-B4(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 berahyaluronidase alfa)’에 대한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의 제품경쟁 구도관계로 회사명 및 제품명을 비공개로 약정했다.
이번 옵션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ALT-B4를 활
셀트리온이 최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독일‧스페인‧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7월 미국 출시에 이어 유럽에서도 제품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글로벌 데노수맙 시장 선점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주요 5개국(EU5)에 속하는 독일에서는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출시와 함께 의료진 및
셀트리온(Celltrion)은 최근 골질환 치료제인 ‘스토보클로(Stoboclo)-오센벨트(Osenvelt, 성분명: denosumab)’를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프롤리아(Prolia)-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각각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적응증에 대해 스토보클로는 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존슨앤존슨(J&J)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의 피하주사(SC) 제형인 리브리반트 파스프로(RYBREVANT FASPRO)를 승인했다. 기존 수 시간 걸리던 정맥주사(IV) 대신 5분 내 피하주사로 투여할 수 있게 되면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폐암 1차 치료 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특히
17일 교보증권은 오스코텍에 대해 향후 주가 향방은 레이저티닙 로열티 수익과 제노스코 자회사회 이슈 해결에 달려있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4300원이다.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 16일 사노피와 10억40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는데 해당 파이프라인은 아델과 공동 개발하
하나증권은 15일 알테오젠에 대해 할로자임의 제조방법 '특허 무효' 청구는 알테오젠의 피하주사(SC) 전환 기술인 ALT-B4에 실질적 영향이 없고, 물질특허 경쟁력은 여전히 견고하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64만 원으로 유지했다.
이달 10일 할로자임은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제조방법 특허에 무효심판의 한 종류인 IPR
알테오젠(Alteogen)은 12일 할로자임(Halozyme)이 자사의 히알루로니다제 제조법(manufacturing method) 특허에 대해 미국 특허청에 무효심판를 제기하는 IPR(inter partes review) 청구와 관련, 이미 대응방안을 준비하고 있었고 준비된 전략을 기반으로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할로자임이 이번에 무효를 제기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미국 상위 5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시너지 컬렉티브’(이하 시너지) 처방집에 등재되며 출시 초기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1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에 등재된 제품은 앱토즈마 정맥주사(IV) 제형으로 시너지에서 관할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
셀트리온(Celltrion)은 피하주사(SC)제형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SC 제형화 기술을 내재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기점으로 향후 더 많은 바이오시밀러 제품과 신약 후보물질에 SC 전환기술 적용을 추진해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선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TNF-α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2월 1일~12월 5일) 코스닥 지수는 지난주보다 1.32% 증가한 924.74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기간 개인은 2158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25억 원, 3442억 원 순매도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오름테라퓨틱으로, 44.21% 오른
셀트리온이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를 중남미 공립시장 최초로 칠레에 출시하며 신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성공했다.
셀트리온 칠레 법인은 현지 공공조달청과 램시마SC 공급 협의를 지속해온 결과로 최근 초도 물량 공급을 완료하며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2023년 4월 칠레 공공보건청(I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