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그룹 인사 마무리…AI, 전장, 배터리 등 신사업 눈길삼성전자, AI 글로벌 연구 위해 승현준 사장 보직 변경LG전자, 은석현 VS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전장 ‘고삐’
지난달 말 LG를 시작으로 최근 삼성까지 주요 그룹의 연말 정기 임원인사가 마무리됐다. 글로벌 경제 위기 탓에 인사 키워드가 ‘안정’으로 압축된 가운데 미래 먹거리 창출을 통해 돌
삼성전자는 6일 부사장 59명, 상무 107명, 펠로우 2명, 마스터 19명 등 총 187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해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 다수 배출했다. 다양성과 포용성에 기반한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여성 및 외국인 발탁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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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 세화피앤씨와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화피앤씨는 전 거래일보다 29.69% 상승한 14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세화피앤씨는 염모제 및 헤어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올리브영, 온라인 채널, 해외 채널에서 자사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모레모와 리체나를 대표 브랜드로 갖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염
에스씨엠생명과학이 급성 췌장염 치료제 'SCM-AGH'의 임상 2a상 효과 확인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30.00% 오른 91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2일 회사는 제6회 소화기연관학회국제소화기학술대회(KDDW 2022)에서 SCM-AGH는 투여 후 7일차에 장기부전 정도를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동부건설우 1개다. 코오롱글로벌우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동부건설우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29.79%) 오른 5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부건설우는 지난달 30일부터 3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동부건설이 약 7년치의 일감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올 3분기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다. 개발 중인 급성 췌장염 치료제에서 장기 부전 감소효과가 확인됐다는 소식이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9시 16분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29.87%(1610원) 오른 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에스씨엠생명과학은 급성 췌장염 줄기세포치료제 ‘SCM-AGH’에 대한 임상 2a상 시
LG그룹이 24일 단행한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는 ‘미래 설계’와 ‘성과주의’에 무게를 둔 구광모 회장의 인사 철학이 엿보인다. 유리천장을 깬 첫 여성 사장 배출도 능력 위주의 LG그룹 인사 기조가 드러났다.
'최장수' 차석용 부회장 퇴진…4대 그룹 상장사 첫 여성 CEO
이번 LG그룹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의 퇴진
LGㆍLG전자ㆍLG엔솔 등 미래 사업 중심 올해 총 160명 승진신규 임원 92% 1970년 이후 출생, LG전자 우정훈 상무 '최연소' 4대 그룹 중 오너일가 제외 첫 여성 CEO 탄생…R&D 인재 확대
LG그룹이 24일 '미래 설계'에 방점을 찍은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LG,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에서 총 160명이 승진
LG이노텍이 24일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광학솔루션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조지태 상무와 광학솔루션연구소장 노승원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 밖에 상무 8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승진했다.
LG이노텍 측은 “이번 임원인사는 고객가치 혁신 및 탁월한 사업성과를 창출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역량과 성장 잠
사장 1명, 부사장 6명, 전무 7명, 상무 40명 등 54명 승진잠재력ㆍ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 발탁해 변화 주도미래준비ㆍ고객경험 혁신에 전사 차원의 역량 결집CX센터, 고객경험여정 혁신 총괄…LG 씽큐 통합 운영
류재철 LG전자 H&A사업(생활가전)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LG전자는 고객경험여정 혁신을 총괄하는 CX(고객경험)센터를 신설한다. 고객
LG전자가 협력사의 디지털 전환(DX)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22일 협력사와 경기도 평택에 있는 LG전자 러닝센터에서 ‘2022년 LG전자 협력회 워크숍’을 열고 지속가능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조주완 사장, 왕철민 구매ㆍSCM경영센터장 전무 등 LG전자 경영진과 협력사 81곳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제로 코로나’ 정책에도 불구하고 중국 현지에서 승승장구하며, MLB(엠엘비)가 국내 패션기업 단일 브랜드로 연간 해외 판매액 1조 원을 넘길 전망이다.
F&F는 자사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가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올해 소비자 판매액 1조20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MLB는 지난 2020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교촌에프엔비를 4년간 이끌던 소진세 회장이 회사를 떠난다.
업계에서는 bhc와 BBQ 등 치킨업계 2위 그룹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지 못한 데에 따른 책임론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교촌은 창업주인 권원강 체제로 돌아가게 됐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소 회장은 최근 교촌에프앤비를 떠나기로 했다. 퇴임식은 내달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촌 관계자
국내 제약업계의 허리를 담당하는 중견 제약사들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잇달아 경신했다. 이들은 본업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이어가면서 신약 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일 본지 취재 결과 보령과 일동제약, 한독 등 연매출 5000억 원대 제약사들이 3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고른
3분기 매출 5조3874억ㆍ영업이익 4448억고성능 카메라모듈ㆍ반도체 기판 실적 견인전장부문 전 제품군 5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
LG이노텍이 글로벌 경기침체 등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출시한 아이폰의 영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LG이노텍은 26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에 매출 5조3874억 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