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검찰 방문조사에 앞서 진행된 검찰 면담에서 증여세 탈세 혐의를 부인했다.
8일 SDJ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전일 검찰 면담에서 검사들의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의 편법 증여 혐의 질문에 대해 “시효가 지난 문제 아닌가. 주식을 받은 사람이 증여세를 내야지 준 사람이 내는 거 아니지 않나”라고 답변했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측이 5일 검찰 소환 통보와 관련해 현실적으로 출석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신 총괄회장님께 검찰의 출석요구 사항을 보고드렸고, 본인이 고령과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출석이 어려우니 방문조사를 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총괄회장님의 주치의와 협의한 결과 주치의 역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측이 5일 검찰 소환 통보와 관련해 현실적으로 출석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신 총괄회장님께 검찰의 출석요구 사항을 보고드렸고, 본인이 고령과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출석이 어려우니 방문조사를 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다"며 "이에 따라 현재 총괄회장님의 주치의와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이 신격호(94) 총괄회장을 감금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는 민유성(62) SDJ 코퍼레이션 고문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신종환 판사는 1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민 고문 등 2명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민 고문 측은 이날 “보도된 기사는 의견에 해당한다”며
롯데그룹은 법원의 신격호 총괄회장에 대한 한정후견 결정과 관련해 불필요한 논란과 우려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서울가정법원은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신 총괄회장의 넷째 여동생 신정숙씨가 청구한 성년후견 지정 사건에서 신 총괄회장에 대한 한정후견 개시를 결정했다.
한정후견인으로는 '사단법인 선'을 지정했다. 사단법인 선은 법무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이 31일 법원의 신격호 총괄회장의 한정후견 개시 결정에 대해 즉시 항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SDJ코퍼레이션은 "비록 한정적이라고는 하지만 신 총괄회장의 행위능력을 제한하는 데 대해서 도저히 승복할 수 없다"며 "즉시 항고절차를 밟아 상급법원의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본인인 신 총괄회장이 시종 일관
◆ 추미애 더민주 대표, 현충원 참배… 사드 반대 충돌 조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신임대표가 오늘 오전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합니다. 이어 추미애 대표는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비롯해 효창공원에 있는 김구 묘역도 참배할 예정입니다. 이후 추 대표는 국회에서 첫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뒤 정세균 국회의장, 새누리당 이정현 대
한동안 조용했던 롯데가(家)의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다시 반격에 나섰다. 롯데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이 될 신격호 총괄 회장의 ‘성년후견인’ 지정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당성 논란에 휩싸일 것을 미리 방지해 일본 내 지지세력을 규합하는 것과 동시에 최근 민유성 고문을 둘러싸고 제기된 ‘신동주 사단 와해 조짐설’을 일축하려는 의도로 풀이
전 KDB산업은행장, SDJ코퍼레이션 고문, PEF(사모투자전문회사) 나무코프 회장….
금융인으로 알려진 민유성 회장의 직함이다. 지난해 ‘롯데가(家) 장남의 입’을 자처하면서 고문으로 불렸고, 최근 대우조선 경영 비리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전 산업은행장’이란 직함이 통용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1년 사이 ‘고문과 회장’으로 직함을 달리하며 언론의 정치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에 대한 성년후견인 지정 심리가 10일 종결됐다. 이르면 이달 중으로 성년후견 개시 여부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0단독 김성우 판사는 10일 오전 10시 신 총괄회장에 대한 6차 심문기일을 열어 심리를 종결했다.
재판부는 이날 19일까지 신청인인 신 총괄회장 넷째 여동생 정숙 씨 측과 신 총괄
대우조선해양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남상태(66)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소재 홍보업체 N사 사무실과 N사 대표 박모 씨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남 전 사장이 연임 대가로 N사에 일감을 몰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5)이 19일 부친 고(故) 신진수씨 제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확인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1)도 제사에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SDJ코퍼레이션은 이날 오후 “신격호 총괄회장이 제사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고령인 신 총괄회장은 입원 40일만인 지난 18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퇴원해 서울 소공
40일간 입원했던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8일 오후 퇴원한 가운데 19일 부친 고(故) 신진수씨 제사에서 롯데가(家) 3부자의 극적인 조우가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의 상태가 모두 회복돼 이날 오후 퇴원했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달 9일 미열 증세 등으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감금했다'라는 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던 민유성 SDJ코퍼레이션 고문이 이에 불복하고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8일 서울지방법원은 지난 7일 민 고문이 법원 판단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법원에 청구한 정식재판을 형사 22단독에 배당했다.
약식명령은 범죄 혐의가 무겁지 않은 사건에서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간 이어진 롯데가(家) 형제의 경영권 분쟁이 좀처럼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까지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대결한 3번의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모두 승리했지만, 4번째 표 대결은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신 전 부회장이 ‘무한 주총 소집’을 예고하며 “내부적 변화가 고무적이
롯데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누나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구속된 점에 대해 사죄의 뜻을 전했다.
7일 SDJ코퍼레이션은 공식 입장을 내고 "창업가의 일원으로서 신동주 대표이사는 신 이사장의 구속에 대해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물의를 일으키는 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신 전
3차례나 경영권에 도전했지만 모두 패배의 쓴잔을 마신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틈을 타 반격하기 위해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언론 창구 역할을 맡고 있는 홍보대행사를 바꿨고, 또 이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신 전 부회장이 한국에 세운 SDJ코퍼레이션에 개인자금을 투자하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일본서 귀국함에 따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무한 주총'을 예고하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힌 신 전 부회장은 '언론 창구'를 바꾸고, 소송으로 반격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일 신 전 부회장이 대표로 있는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SDJ코퍼레이션
롯데그룹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약물 치료 내역 공개와 관련해 유감을 표시했다.
롯데그룹 측은 2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신 총괄회장의 약물 치료 내역이 SDJ측에 의해 유포돼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지극히 개인적인 일임에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치료기간·약물 내용까지 공개한 것은 금도를 넘은 불법 개인 정보 유포 행위”라고 밝혔다.
앞서 신격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한·일 롯데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형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을 상대로 이겼다. 신 회장은 형제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후 신 전 부회장과 대결한 세 번의 주총에서 모두 승리했으나, 한국에 입국하면 출국금지가 예상돼 네 번째 주총의 승리는 장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