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유선망 운용에 필요한 모든 제어·점검 작업의 자동화가 가능한 차세대 유선망 제어 플랫폼 ‘AI 오케스트레이터(AI Orchestrator)’를 자체 개발하고 5G/LTE 유선망 전체에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AI 오케스트레이터는 코드형 인프라(IaC, Infrastructure as Code)를 통해 네트워크를 운용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
KT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기술을 솔루션에 적용해 KT 융합기술원과 성남 수정구의 세이브존 빌딩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KT의 아이온은 AI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특화망을 효율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는 구축형 관제 솔루션이다. AI 플로우는 아이온에 적용된 AI 모델을 중앙에서 관리하
다산네트웍스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oftware Defined network, SDN) 기술에 기반을 둔 학교 통신망 사업에서 국내 최초 전국단위 실적을 확보하고, 제주에서 본 사업을 확대한다.
다산네트웍스는 최근 제주도교육청의 ‘학내망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구조개선 사업’에 자사의 SDN 기반 통신장비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내년
KT는 프랑스 파리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SDWAN SUMMIT 2019’에 참여해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기반의 스마트 스페이스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KT는 행사기간 동안 전시부스를 차리고 미래 빌딩, 아파트, 공원 등에서 스마트 스페이스 구현을 위해 AI 및 SDN 기술을 기반으로 하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4G와 5G 이동통신 연동 시연에 성공했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6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4G LTE와 28GHz, 3.5GHz 주파수 대역의 5G 통신망을 넘나들며 통신에 성공한 것은 세계 최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최근 서울 을지로에 각각 다른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4G, 5G 통신 기지국과 차세
KT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소프트웨어 기반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인증하는 기관을 설립하고 소프트웨어 기반 인프라 기술 연구를 위한 협력체 결성을 주도한다.
KT는 4일 서울 서초구 KT 우면사옥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열린 생태계 협력체(SDI 협력체)’를 결성하고 선포식을 가졌다.
KT 주도로 출범한 SDI 협력체에서는 차세대 기업용
SK텔레콤이 가상화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센터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SK텔레콤은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차세대 데이터 센터인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의 서버 연결성을 대폭 확장시키는 솔루션 ‘SONA(Simplified Overlay Networking Architecture)’를 국
삼성전자가 SK텔레콤과 협력해 차세대 통신 기술 기반의 분산 LTE 교환기(SDN based Evolved Packet Core)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시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분산 LTE 교환기는 교환기 장비들을 한 곳에 집중시켰던 기존 방식과 달리 여러 지역에 나눠 배치하는 것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도 높은 품질을 유지하며 효율적으로 전송되도록
삼성전자가 차세대 통신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기술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10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NFV·SDN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관련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을 초청해 기술 추진 상황, 관련 제품 현황, 시장 동향 등을
삼성전자가 차세대 통신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기술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10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NFV·SDN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관련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을 초청해 기술 추진 상황, 관련 제품 현황, 시장 동향 등을
삼성전자가 SK텔레콤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기반의 네트워크 코어 장비(EPC)를 공동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SDN은 전 세계 이동통신업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기술 개발과 신규 서비스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SDN은 네트워크 장비의 제어 부분과 데이터 트래픽 전달 부분을 구분해 데이터 전송
SK텔레콤은 지난 10일(한국시각)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ONOS(Open Network Operating System) 첫 이사회 미팅에 ONOS설립 멤버로 참여하고, 글로벌 업체들과 5G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기술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ONOS 이사회에는 SK텔레콤 이강원 NIC(Network IT Convergen
[종목 돋보기] 파이오링크가 신사업 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3일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현재 HP와 함께 SDN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내년 4월 말 종료되는 '오픈플로우(OpenFlow)' 관련 국책 과제가 끝난 이후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
KT는 중소기업의 ICT 인프라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올레 비즈 기가 오피스(이하 기가 오피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가 오피스는 전국의 주요 지역에 위치한 KT 전화국에 비는 공간을 활용해, 기업운영과 관련한 정보통신기술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서비스다.
현재 대다수의 기업은 통신실이나 서버 장비를 위한 공간을 회사에 별도로 마련해
2000년 설립된 파이오링크는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국내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전문기업이다.
파이오링크는 지난 1일 상장을 통해 '클라우드·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핵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이오링크의 주요 제품으로는 '트래픽 안정+보안' 기능을 갖춘 애플리케이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수도권 지역 ‘제2차 미래인터넷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픈플로우코리아 류기훈 대표, 캐노니컬코리아 심장훈 컨설턴트, 청암국제특허 손승희 대표변리사 등 전문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SDN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