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D 2018 전시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과 함께 ‘전자산업대전(Korea Electronics Grand Fair)’이라는 명칭으로 3개 기관이 공동 개최한다. 국내외 최고 디스플레이 기술과 트랜드에 대한 최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다.
이번 IMID 2018 전시회는 삼성디스플레이...
박 부회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반도체대전(SEDEX)’에서 “(반도체 호황이)2018년 상반기까지는 (초호황이) 확실하다”며 “내년 하반기에 수요는 계속 있지만, 공급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는 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슈퍼 호황 사이클에 올라타며 지난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오는 26일 발표되는...
올해 48회째인 행사는 한국전자전(KES), 반도체대전(SEDEX),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IMID) 등 3개 개별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형식이다. 17개국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자동차융합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전 △체험형 가상·증강현실(VR·AR) 등 5대 핵심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900여 개 최신 제품을 전시한다.
이날 개막행사는 이인호 산업통상부...
‘2016 반도체대전(SEDEX)’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하이윈사의 반도체·LCD 공정 검사·가공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SEDEX는 최신 반도체 기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소자·장비·소재·부품·설계 등 국내외 182개 기업이 참여,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6 반도체대전(SEDEX)’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신성이엔지의 미세먼지 가시화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SEDEX는 최신 반도체 기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소자·장비·소재·부품·설계 등 국내외 182개 기업이 참여,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예년과 마찬가지로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대전(i-SEDEX)과 함께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이라는 명칭으로 3개 기관 공동으로 개최되는 2014 IMID 디스플레이 전시회는 국내외 IT산업에 대한 최신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IT산업 전시회다.
이번 IMID 디스플레이 전시회는 세계 제1, 2위 디스플레이 패널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
‘IMID 2011’ 전시회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권영수)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회장 권오경, 한양대 교수)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경기도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로,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대전(i-SEDEX)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한국전자산업대전은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대전(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 등 국내 3대 전시회를 한 자리에 묶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한국전자전(KES)에서 1356㎡(411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스마트TV, 스마트 폰, 스마트 가전 등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65인치...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경기도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이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에 이어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대전(i-SEDEX), IT융합 국제전시회와 공동으로 개최돼 국내외 IT 산업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 방향과 주요 기업들이 보유한 최신기술이 발표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은 국내 팹리스들이 제품과 기술 전략을 보완하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을 참관하기 위해서는 i-SEDEX 홈페이지(www.isedex.org)를 통해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포럼은 국내 참관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동시 통역으로 진행되며 참관비는 무료이다.
삼성전자는 국제반도체대전(i-SEDEX)에 참가해 다양한 저전력·친환경 반도체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7월 양산에 들어간 40나노 DDR3 D램, 저전력 친환경 256GB SSD 뿐 아니라 1Gb 모바일D램, 세계 최초로 양산한 512Mb PRAM 등 저전력 메모리 반도체와 원디램, 모바일D램 등 다양한 메모리 제품도 함께 전시해 반도체 기술력 우위를 입증했다.
지난 SMS 포럼에서...
또 육운과 하역부문은 주요 화주의 감산 및 물동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매출성장 둔화가 불가피하나, SEDEX 인수와 신규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나면서 올해 매출액 9289억원, 영업이익 347억원이 기대되고 있다.
백 애널리스트는 "한진의 투자포인트는 택배 및 하역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보유중인 자산가치라 할 수 있다"며 "택배부문은 수익성...
또 신세계의 물류 자회사인 SEDEX(SHINSEGAE DREAM EXPRESS) 지분 100%를 300억원에 한진이 인수하기로 했으며, 세덱스 종업원 전원에 대한 고용 승계는 물론, 기존 세덱스의 고객사 및 영업소, 지입차주, 협력회사 등에 대한 계약관계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진은 인수 후에도 신세계드림익스프레스를 당분간 별도법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진은...
모바일TV 분야 전문 팹리스 업체인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초소형 ISDB-T(일본 모바일TV 표준)용 CMOS RF칩(제품명: StarRFG7200)을 개발, i-SEDEX (국제반도체디스플레이대전) 전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시장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가 개발한 CMOS RF칩인 StarRFG7200은 ISDB-T용 휴대폰에 들어가는 반도체 부품으로 일본표준...
신세계 그룹의 물류 자회사인 세덱스(대표 송주권ㆍ사진)가 종합물류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국내 택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세덱스는 21일 "기존에 보유 중인 90여개의 영업소를 포함, 전국적으로 200여개의 영업소를 확보하고 11월 1일부터 신개념 방식의 맞춤형 프리미엄 물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세덱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