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이테크건설이 SGC이앤씨(SGC E&C)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또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는 등 주주 환원 행보를 이어갔다.
SGC이테크건설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을 ‘SGC이앤씨’로 변경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승인했다. 이사회 결의 사항은 다음 달 20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 SGC이앤씨는 기술 경쟁력(Engineerin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2024년 상반기 SGC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는 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 총 24개 부문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모집 부문은 SGC에너지 △효율관리 △품질·분석 △발전운영, SGC이테크건설 △사업관리(화공·발전플랜트) △기계설계 △기술
SGC이테크건설이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쓰레기 없는 날(ZERO WASTE DAY)’ 친환경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9월에 시작한 SGC그룹의 쓰레기 없는 날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전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친환경 캠페인이다.
그룹 임직원은 △종이컵 대신 친환경
SGC이테크건설은 사내 동호회 ‘SGC헌혈동호회’이 소아암 환아를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이다. 지난 2년간 누적으로 헌혈증서 100장을 전달했다.
SGC헌혈동호회는 헌혈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전파에 동참하려는 직원 모임으로, 지난해 5월 결성됐다.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는 3분기 매출액 8005억 원, 영업이익 5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27%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한 373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SGC에너지는 이사회를 열고 총 발행 주식 수의 1.82%에 해당하는 자사주 26만7671주 소각도 결의했다. 이번 자사주
SGC이테크건설이 지난해 7월 앰코테크놀로지와 3억 달러 규모 공사 계약을 맺은 ‘베트남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완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복영 SGC그룹 회장과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사장, Susan Kim 앰코테크놀로지 부회장 등 관계자와 쩐 르우 꽝 베트남 부총리, 최영민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마크 내퍼 주베트남 미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세 번째 SGC숲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고 생물 다양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경기도 과천시 소재 과천초등학교에 위치한 제3호 SGC숲은 SGC에너지, SGC이테크건설, SGC솔루션 등 신입사원을 포함한 SGC그룹사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해 조성했다.
SGC그룹 임직
SGC에너지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ESG경영 성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2022 S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추진 방향성과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성과를 담아냈다. 이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기준인 ‘GRI Standards 2021’에 의거하여 작성됐다. 독립적인 외부 기관
SGC파트너스가 친환경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를 결성하며 벤처 기업 지원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SGC파트너스는 디에스앤인베스트먼트와 공동 운용(CO-GP)하는 ‘SGC 디에스엔 넷제로 투자조합’의 결성총회를 열어 500억 원의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환경적 가치 실현에 적극적인 벤처 기업을 발굴해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는 재해·재난 성금 기부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상생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로로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SGC그룹은 국가적 재난·재해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은 지난해
힘 실리는 ‘3세 이우현 부회장’ 체제주총 통과…지주사ㆍ화학사로 분할주주 지적에 “사업별 전문성 강화”
석유화학기업 OCI가 인적분할을 확정하고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인적분할로 OCI 창업주 장손인 이우현 부회장의 지배력이 한층 강화돼 3세 경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OCI는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SGC이테크건설이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플랜트(기획, 사업관리, 기계설비, 공사관리, 해외영업) △건축/주택(공사관리) △설계(공정, 기계/배관, 전기/계장, 토건, 공조소방) △구매관리(구매, 검사, 운송∙통관) △경영기획 △안전관리 등 총 19개 직무다. 서울 본사와 각 현장에서 근무하게
SGC에너지는 ESG 경영 성과와 비전을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는 지난해 SGC에너지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전략과 주요 활동, 성과뿐만 아니라 SGC이테크건설, SGC솔루션 등 SGC그룹 주요 계열사의 ESG 경영 활동이 실렸다. SGC에너지는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이다.
SGC에너지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