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협력사 초청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총 100개 협력사를 초청, 10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초청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동원시스템즈, SGC솔루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2024년 상반기 SGC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는 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 총 24개 부문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모집 부문은 SGC에너지 △효율관리 △품질·분석 △발전운영, SGC이테크건설 △사업관리(화공·발전플랜트) △기계설계 △기술
SGC이테크건설이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쓰레기 없는 날(ZERO WASTE DAY)’ 친환경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9월에 시작한 SGC그룹의 쓰레기 없는 날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전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친환경 캠페인이다.
그룹 임직원은 △종이컵 대신 친환경
SGC이테크건설은 사내 동호회 ‘SGC헌혈동호회’이 소아암 환아를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이다. 지난 2년간 누적으로 헌혈증서 100장을 전달했다.
SGC헌혈동호회는 헌혈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전파에 동참하려는 직원 모임으로, 지난해 5월 결성됐다.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세 번째 SGC숲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고 생물 다양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경기도 과천시 소재 과천초등학교에 위치한 제3호 SGC숲은 SGC에너지, SGC이테크건설, SGC솔루션 등 신입사원을 포함한 SGC그룹사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해 조성했다.
SGC그룹 임직
SGC에너지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ESG경영 성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2022 S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추진 방향성과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성과를 담아냈다. 이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기준인 ‘GRI Standards 2021’에 의거하여 작성됐다. 독립적인 외부 기관
대기업집단 OCI의 동일인(총수) 이우현 회장의 숙부가 지배하는 회사인 삼광글라스의 수익 개선을 위해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준 OCI 계열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러한 부당내부거래 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한 OCI 소속회사인 군장에너지(현 SGC에너지)와 이테크건설(현 SGC이테크건설), 삼광글라스(현 SGC 솔루션)에 시정명령 및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는 재해·재난 성금 기부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상생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로로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SGC그룹은 국가적 재난·재해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SGC에너지와 SGC이테크건설은 지난해
SGC에너지는 ESG 경영 성과와 비전을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는 지난해 SGC에너지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전략과 주요 활동, 성과뿐만 아니라 SGC이테크건설, SGC솔루션 등 SGC그룹 주요 계열사의 ESG 경영 활동이 실렸다. SGC에너지는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이다.
SGC에너지는 지
중소ㆍ중견기업들 사이에서 ESG 경영이 본격화하고 있다. 친환경 보호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캠페인을 시행하면서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와디즈 등 일부 업체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펀딩이 144% 성장하는 결실도 보았다.
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코웨이는 13일까지 자연을 훼손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SGC솔루션은 자사 글로벌 유리밀폐 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이 밀폐 용기 부문 최초 15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은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건강, 환경, 사회 지향적인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는다. 창조적인 상품개발, 서비스 활동,
생활용품 업체들이 플라스틱 용기를 회수하거나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잇달아 진행하고 있다.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등 환경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13일 락앤락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한다. 코로나19 이후 배달주문 이용 증가로 일회용 용기가 급증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이 늘어난
SGC솔루션이 풀무원 ‘황금 밥알’과 협업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글라스락 렌지쿡X풀무원 황금 밥알 완밥 챌린지’ 기부 캠페인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완밥 챌린지’ 캠페인은 건강하고 든든한 밥심으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위생적인 유리 용기와 따뜻한 한 끼 식사에 도움되는 제품으로 소년 소녀 가장들을 위한 나눔도 함께 실천하고자 ‘글라스락
SGC솔루션이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위메프오, 먹깨비, 서울환경운동연합 등 6개 기관과 함께 ‘내 그릇 사용 캠페인’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내 그릇 사용 캠페인’은 정부기관과 시민단체, 기업들의 상호 협력하에 이뤄지는 공동 캠페인으로, 유해 폐기물로 쌓여가는 일회용 플라
SGC솔루션의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보에나 드 모네’가 미디어 갤러리형 카페 ‘살롱 드 모네’와 협업해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프랑스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를 모티브로 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모네의 작품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글라스락 기술력에 빛을 담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SGC솔루션이 2021 올해의 팬톤 컬러를 담은 신제품 ‘글라스락 렌지쿡 미라클 에디션’을 한정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한 집밥을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용 유리 용기 ‘글라스락 렌지쿡’에 세계적인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올해의 색상으로 선정한 '일루미네이팅
SGC솔루션이 지구의 날을 맞아 자사의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환경 캠페인의 하나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노 플라스틱 용기내 픽업 챌린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나가기 위한 릴레이 방식의 챌린지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의 하나로 배달 주문 대신 ‘다회용 용기’를 통한 포장주
주방업계가 봄을 맞아 컬러 마케팅에 한창이다. 봄을 연상시키는 파스텔색과 핑크색을 입힌 ‘특별 에디션’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20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스마트 퓨어 제품에 베이비 핑크 디자인을 적용한 ‘스마트 퓨어 벚꽃’ 특별 에디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벚꽃을 떠오르게 하는 색감과 디자인을 글라스락 스마트 밀폐 용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