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국내은행과 은행지주회사의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비율이 전기 대비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씨티은행과 국민은행이 높은 총자본비율을 기록했으며, 지주회사 가운데에서는 KB금융지주와 SC금융지주가 높은 수치를 보였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5년 6월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
노인빈곤, 청년실업, 저출산, 높은 자살율.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다. 사회 문제를 해결해야 할 책임은 일차적으로 정부에 있다. 여기에 더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등이 주도하는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도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사회공헌도 사회 문제 해결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태계가 조성된 셈이다.
금융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금융지주 및 은행에 추가 자본적립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에 대한 '꺾기' 규제 대상도 임원에서 해당 기업 대표자로 한정된다.
20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금융지주회사 감독규정·세칙 변경'을 예고했다.
우선 국내 금융시스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스템적 중요 은행(D-SIB)'
시스템적 중요 은행(D-SIB)으로 선정된 은행 및 지주사는 4년간 단계적으로 추가자본 1%를 적립해야 하는 내용의 D-SIB 자본 규제 도입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바젤위원회의 D-SIB 도입 계획에 맞춰 내년 1월부터 국내 은행권에 D-SIB 규제를 적용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앞서 국제감독기구(BCBS‧FSB‧IMF)는
서울시는 민간이 선 투자해 공공사업을 수행하고 사업 종료 후 성공 여부에 따라 시가 예산을 집행하는 사회성과연계채권(SIB)을 아동복지사업에 첫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시의 1호 SIB 사업은 서울시내 총 62개 아동복지시설(그룹홈)에서 생활하는 경계선지능 및 경증지적장애 아동 100여명 대한 교육 사업이다. SIB 사업을 통해 3년간 이들에게 정서를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자본비율이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중 은행 수익성이 다소 개선되면서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이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은행권 구조개편과 기업여신 부실 우려 등으로 올해 말 일부 은행의 자본비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국내은행의
금융포용이란 말이 있다.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가 금융 서비스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상태를 뜻하는데 파이낸셜 인클루전(Financial Inclusion)을 우리 말로 옮기면서 다소 어려워졌고, 아직 사람들 귀에 익숙하지도 않다.
언행이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며 상냥하다는 의미인 형용사 ‘착하다’를 ‘착한 가격’처럼 잘못 사용하는 요즘 세
금융감독원이 금융감독 규제를 선진화한다. 바젤Ⅲ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내년 은행별 자본적정성 수준 평가 및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도입하는 한편 유동화증권 등 그림자 금융에 대한 효율적 감독체계를 마련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2014년 주요 업무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우선 금융감독 규제의 국제적 정합성 제고를 위해 오는
새누리당 사회적경제 특별위원회가 사회적 경제의 통합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회적경제기본법(가칭)’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특위 위원장인 유승민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발전해 왔지만 정부 부처 및 제도 간 칸막이가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적인 발전에 장애물로
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수두백신 입찰에서 1700만달러 규모의 물량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십자는 이번 낙찰 물량을 내년말까지 범미보건기구에 공급할 예정이다. 녹십자 수두백신은 지난 1993년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이민택 녹십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에는 원칙이 있다. 바로 지속 가능한 경영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 SC은행이 실명 퇴치를 위한 ‘Seeing is Believing’ 캠페인을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영국의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은 2003년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 시력 보건 단체들과 손잡고 Si
녹십자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에 계절독감백신을 수출한다.
녹십자는 WHO 산하기관인 범美보건기구 (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13/2014년도 북반구 계절독감백신 입찰에서 약 1250만 달러 규모의 계절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녹십자는 지난해 12월 범美보건기구의 남반구 계절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글로벌 대형 은행에 대한 추가자본 규제 등을 골자로 하는 글로벌 시스템 중요은행 기준서(개정 G-SIB 기준서)를 개정·발표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개정 G-SIB 기준서는 G-SIB 선정방법, 추가자본 부과규모, 공시의무, 경과조치 등을 포함하고 있다. G-SIB에 대한 추가자본 부과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
서울시가 늘어나고 있는 복지수요를 증세 없이 실현할 수 있는 모델로 최근 영국과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회혁신채권(Social Impact Bond, SIB)’을 국내 최초로 도입, 적용한다.
서울시가 사회혁신채권을 국내에 첫 도입해 적용하는 분야는 어르신자살예방사업 분야다.
사회혁신채권이란, 공공의 사업을 민간이 수행할 때 공공의 지급보증을 통해
국내 은행의 지난해 자기자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가중자산 증가폭이 크게 축소된 반면 후순위채 발행과 당기순익 발생 등으로 자본이 확충됐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바젤Ⅱ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Tier1비율)이 각각 14.30%, 11.13%를 기록하며 2011년 말(13.96%·11.0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국내 은행권을 향해 더 이상의 대마불사(大馬不死)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김 총재는 16일 한은에서 시중은행장이 참석한 금융협의회를 통해 "현재 금융안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은행의 대마불사 문제"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특히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국제은행(G-SIB) 규제를 다루고자 지난 4일 멕시코에서 열린
오는 2016년부터 국내 금융시스템과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국내 은행들(D-SIB·Domestic systemically important banks)은 보통주 자본을 중심으로 추가자본을 적립해야 한다.
6일 금융위원회는 BCBS(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지난 5일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멕시코시티)의 승인을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올해 말까지 국제기준에 따른 각국의 법률 및 규제체계를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또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국내 금융회사(D-SIFI) 규제체계 최종 권고안을 승인했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FSB 총회에서 장외(OTC)파생상품에 대한 각국 규제체계의 상충·불일치 요소에 대응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내년부터 은행이 최소한 준수해야 하는 자본비율인 최소자본 규제가 기존 총자본비율·보통주자본비율·기본자본비율로 세분화된다. 또한 최소자본 규제에 더해 2.5%포인트의 추가자본(자본완충자본) 적립의무도 부여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오는 2013년부터 시행되는 은행의 건전성 규제인 바젤Ⅲ를 국내에 도입하고자 은행업 감독규정 및 시행세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