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3층)에서 ‘제18회 2019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Seoul International Business Advisory Council) 총회’를 열고, ‘서울, 세계 스마트 도시로 도약’을 주제로 기조발제 한다.
박원순 시장은 총 3개 세션 △스마트시티 라이프 △스마트 기업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참석해 레드닷, 요즈마그룹...
이날 총회에는 SIBAC 위원과 자문역을 비롯해 국내외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스마트 도시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사이백)은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자문기구로 에스켈그룹, 수에즈, 레드닷, 포브스, 지멘스, 브룩필드, 아우디, 다쏘시스템, 베올리아, 요즈마, MIT...
“과감하게 도전하고 시도해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7회 2018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서울을 혁신성장에 최적화된 도시로 만들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서울시는 스타트업에 훌륭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며 “스타트업 제품과...
박원순 시장이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8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를 열고 ‘서울의 미래 혁신성장(Sharing Seoul’s Future through Innovation Growth)’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은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 자문기구로 맥킨지, 노무라, 포브스, 지멘스, 아우디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대표 28명과 자문역 5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서울 미래 혁신성장’을 주제로 ‘제17회 2018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Seoul International Business Advisory Council) 총회’를 9일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총회는 민선7기 첫 번째 SIBAC 총회로서 스타트업 투자(요즈마그룹), 게임(CCP), 도시인프라(MIT 랩) 등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를 신규위원으로...
리차드 스미스 회장과 피터 잭 회장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위원으로 총회 운영과 개최에 공헌했다. 서울외국인투자자문단(FIAC) 위원인 테판 할루사 CEO는 서울시에 적합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방향 제시 및 외국인 투자 참여 활성화에 기여했다.
엘리자베뜨 샤바널 프랑스 국립극동 연구원 교수는 2001년에 아시안 프랑스학교...
서울시는 28일 오전 8시30분부터 정오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2016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경제전문가들과 함께 아시아 연구개발(R&D) 거점 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SIBAC은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 자문기구로, 20명의 세계 유명기업 CEO와...
그는 이 자리에서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부회장인 노무라증권 고노 노부유키 회장, 미쓰비시 고문이자 한일경제협회장 사사키 미키오, 재일기업인 마루한 한창우 회장 등을 만날 계획이다.
3일에는 와세다 대학을 방문해 학생과 시민 300여명에게 소통을 중심으로 한 서울의 도시외교 철학을 소개한다.
이어 박 시장은 4일 도시재생 성공사례로 꼽히는 사이타마...
박원순 시장은 25일 2013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에서 지원·인프라·서비스 3대 축의 관광정책과 마이스 인프라·유치 지원 정책을 담은 '2014~2018 서울 관광·MICE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우선 시는 전시·회의시설을 2020년까지 도심권, 동남권, 서남권 3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컨벤션전용시설기준 6만4000㎡의 3배 수준인 18만6000㎡까지 확대한다....
26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12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가 열린 가운데 도미닉 바튼 맥킨지 글로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은 지난 2001년 정책자문을 받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장 정책자문기구로 글로벌 CEO, 각 분야 전문가 등 26명의 위원과 5명 자문역으로 구성됐다.
26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12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가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은 지난 2001년 정책자문을 받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장 정책자문기구로 글로벌 CEO, 각 분야 전문가 등 26명의 위원과 5명 자문역으로 구성됐다.
26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12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가 열린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말춤을 추고 있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은 지난 2001년 정책자문을 받기 위해 설립된 서울시장 정책자문기구로 글로벌 CEO, 각 분야 전문가 등 26명의 위원과 5명 자문역으로 구성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도미니크 바튼 신임의장을 만나 서울을 소개한다.
서울시는 박 시장이 도미니크 바튼 신임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자문역을 만나 ‘사람을 위해 변화하는 서울’을 목표로 한 시정운영계획을 소개하고,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나눈다고 26일 밝혔다.
SIBAC은...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과의 간담회에서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는 환율 문제 등의 국제 공조를 논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강대국간에 벌어지는 환율 논쟁이 서울 회의 의제로 급속하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금융안전망, 개발 의제 등 정부가 내놓은 11월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들은 모두 이명박 대통령의...
이 대통령은 세계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및 경제전문가로 구성된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과 가진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경제가 아직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세계가 공조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위안화 절상 문제를 놓고 미국과 중국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등 환율이 국제경제 문제의 주요 이슈를 떠오른...
세계 유명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서울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10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가 7일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은 서울을 동북아의 비즈니스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적인 경영자들로부터 정책 조언을 듣고자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의 자문기구로 위원 23명과 자문역 5명으로 구성됐다....
이 대통령은 부재중 종합보고를 받고 서울시 주최로 열린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 참석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벨기에 방문 기간 이 대통령은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 참석해 서울 G20(주요20국)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회원국들의 협조와 지원을 확보했으며 중국, 일본, 호주, 독일 정상 등과 연쇄 정상회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