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마련한 10개의 금융소비자 보호 원칙이 내달 초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최종승인된다.
2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OECD는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관한 10개의 일반원칙을 확정했다.
이번에 마련된 10개의 원칙은 ▲규제감독 프레임워크 ▲감독기구의 역할 ▲소비자에 대한 평등ㆍ공정한 대우 ▲공시와
금융당국이 실손보험 손해율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7일 금융감독원 성인석 손해보험검사국장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 정례회의에서 "한국은 고령화와 의료서비스 향상 등으로 실손보험 손해율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실손보험 손해율은 100%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금융감독원은 27일 제18차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 연차총회(29일부터 10월 1일)에 앞서 개최되는 IAIS 정례회의에서 실물경제 금융분야 보험분야에 대한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 및 토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 연차총회 및 정례회의는 26일부터 삼성동 COEX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정례회의 첫날인 26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6일부터 10월 1일부터 6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 정례회 및 제18차 연차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미주, 유럽, 아시아 각국의 보험감독기구 고위책임자와 월드뱅크, IMF 등의 국제기구 및 세계 각국의 보험업계에서 약 500여명이 참가한다.
조영제 부원장보는 “‘국가간·금융권역간 조화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비은행금융회사에 대한 규제와 감독이 강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FSB 글로벌 금융규제개혁 추진현황 및 시사점'을 발표하고 이같이 설명했다.
신흥국 금융시스템에서 비중이 커지는 상호금융회사 등 비은행 금융회사에 대한 규제 및 감독을 강화한다는 것.
특히, 은행과 연계가 되고 있는 그림자 금융에 대해서 모니터링 및 감독강
글로벌 대형은행들에 대한 증자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
주요 20개국(G20)의 금융 당국으로 구성된 금융안정위원회(FSB)는 19일(현지시간) 세계 금융시스템상 중요은행(G-sifi)에 선정된 28개 은행에 대한 자기자본비율 추가 요구 등을 담은 규제강화책을 공식 발표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8사는 오는 2019년까지 적정 자기자
전 세계적으로도 제한된 감독자원으로 저축은행 감독소홀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외부 회계법인 등을 활용해 소형금융회사의 감독기능을 보조하는 방안이 제기됐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13차 통합감독기구(IFSC)' 회의에 참석한 16개 회원국 통합감독기구 임원들은 금융감독에 `사각지
금융위원회는 신제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5일 이태리 로마에서 개최되는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 참석을 위해 3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FSB는 G20 정상들로부터 위임권을 부여받아 금융규제 관련 국제기준 제정을 총괄하고 조율하는 기구로 이번 총회에는 FSB 24개 회원국 금융당국과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등 국제기준 제정기구의 최고책임자들이
금융감독원이 올해 종합검사를 77건 추진한다.
금감원은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현장검사, G20 이후 현안사항에 대한 선제적 대응 등에 초점을 맞춰 종합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10일 올해 종합검사 77건, 부문검사 1014건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역별로는 금융지주사 5개, 은행 20개, 중소서민 18개, 보험 13개, 금융투자회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17일 "금융의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감독기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종창 원장은 이날 모든 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한 '2010년 확대연석회의'를 개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종창 원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G20 정상회의 합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은행이 보유한 우량 회사채를 고(高)유동성 자산으로 인정키로 했다.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는 16일 바젤Ⅲ를 조문화한 기준서(Rules text)를 발표했다.
이번 바젤Ⅲ 기준서 발표는 지난 11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승인된 규제개혁 일정에 따른 것이다.
바젤Ⅲ 기준서는 자본의 정
금융위원회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금융규제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선진적 금융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내년 업무계획의 주요 정책 목표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14일 이같이 밝히며 국내 금융회사의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사회의 대주주, 경영진 감시기능 강화,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기능 강화 등을 골자로 한 금융회사 경
글로벌 SIFI(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의 추가 자본수준과 자본구성에 대한 초안이 마련된다
금융감독원은 3일 바젤위원회가 지난달 말에서 이달 1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회의를 갖고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승인된 바젤Ⅲ에 대한 세부기준서를 합의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강화된 바젤Ⅲ보다 더 높은 손실흡수력을 보유하도록 요구되어질 국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일 "G20은 앞으로 과도한 자본유출입, 외환리스크 관리, 무역금융 등 신흥국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들이 정상들의 합의문에 명시됐다"며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선진국 중심으로 논의됐던 흐름을 아시아 등 신흥국의 관심사로 전환시켰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진동수 위원장은 이날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경
하나금융지주가 24일 외환은행을 인수키로 확정, 발표했다.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외환은행 인수를 공식 발표하고 출국해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과 만나 공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가 확정된 만큼 금융권은 하나금융의 자금조달 방법과 인수 후 경영전략 등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나금융이 우리금융보다
금융감독원은 22~23일 이틀간 독일금융감독청(BaFin), 일본 금융청(JFSA), 홍콩통화관리국(HKMA) 간부 직원을 초청해 거시건전성 감독강화와 관련된 국제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21일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감독당국간 공조가 긴밀해지고 있는 추세에 부응해 우리의 감독현안에 대해 선진 외국의 전문가를 초청, 조언을 듣고 토론
하나금융그룹이 우리금융 대신 외환은행 인수를 추진하면서 금융권에 ‘하나금융발(發)’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선두권에서 뒤쳐져 있던 하나금융지주가 우리금융과의 합병과 외환은행 인수 중 하나를 선택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선두권 경쟁이 다시 불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지각변동이 최종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에 대해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금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을 인수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인수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론스타가 외환은행의 매각대금으로 최소 4조5000억원 이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하나금융이 인수자금을 위해 금융당국과 대주주들을 설득해야 하는 작업에 분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증권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을 인수하기 위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가장 큰 쟁점이었던 환율문제와 경상수지 목표관리제가 내년 상반기까지 예시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로 하는 등 일부 성과에 대한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합의 시점만 결정됐기 때문에 부족하다는 지적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열릴 프랑스 G20정상회의에서도 서울과 마찬가지로 무역불균형에 따른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에서는 환율, 경상수지 가이드라인, 국제금융기구(IMF) 쿼터 합의, 개발의제 등 크게 4가지 분야에서 성과를 일궈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이날 오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서울 정상선언에서도 확인됐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서울정상회의는 그간 G20이 지향해 온 세계 경제의 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