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경찰관이 떴다.
이들은 억울한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도록 갈수록 지능화되는 보험사기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대부분이 전직 경찰 출신인 이들은 보험사기전담 특별조사팀(SIU = Special Investigation Unit)에 소속 돼 24시간 보험범죄를 막기 위해 뛰어 다닌다.
동부화재 이종오 차장도 보험 경찰관이다. 17년동안 경찰에 근무하다
LIG손해보험은 4일부터 보험사기 위험 심사 시스템 'LFDS(LIG Fraud Detection System)'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고 시간과 장소 및 피보험자와 계약자의 보험 가입 내용과 과거 보상 사례 등 총 130여 개에 달하는 제반 사항들을 자동으로 분석한다.
분석 결과가 나오면 44개의 위험 심사항목을 적용해
대한생명이 보험심사 전문시스템 'K-CESS(Korealife Claim Expert Search System)'를 8일오픈했다. 지난해 10월 한화S&C와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지 9개월만이다.
이 시스템은 대한생명 보험계약 데이터 뿐만 아니라 보험개발원, 보험협회 등의 정보를 활용해 생손보 전체계약을 토대로 세부적인 항목들을 평가하는 통계 프로그
금융감독원이 23일 내놓은 '자동차보험 경영정상화 종합대책'이 지난 2006년 내놓았던 '자동차보험 정상화 및 보험사기 대책'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나이롱 환자 억제와 보험사기 대책 방안은 대동소이해 새로운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진료수가 일원화' 또 포함...도입 여부 미지수
금감원이 이번에 발표한
금호생명은 최근 보험사기가 급증하고 갈수록 지능화, 조직화 되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보험사기 유형을 담은 '보험사기 방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료는 보험심사팀 보험범죄 전담조직인 SIU(Special Investigation Unit)가 실제 조사해 처리한 내용과 함께 ▲업계 및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해결한 사례 ▲보험사기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은 17일 "우리 금융시장과 국가 경제의 발전을 위해 생보사 상장과 관련한 소모적 논쟁은 종결돼야 한다"며 보험계약자 몫의 상장차익은 전혀 없다는 내용의 생보사 상장방안에 대한 지지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증현 금감위원장은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보험개발원 주최로 열린 보험 최고경영자 신년 조찬회 강연에서 "(생보사
금융감독원은 자동차보험의 가격덤핑 등 외형위주의 과당경쟁과 불공정행위를 억제하는 등 감독이 한층 강화하되고 보험사들은 각종 수수료 및 경비절감 등 회사 스스로의 강도 높은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9일 밝혔다.
또 보험사기 억제를 위해 금감원에 특별조사반(SIU: Special Investigation Unit)을 신설해 기획조사를 강화하고 공보험·각
외국여행객이 늘면서 해외에서 치료나 수술을 하고 보험금을 청구한 건수가 급증하고 있어 해외 보상업무와 관련된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생명, 교보생명, 대한생명이 해외에서 치료나 수술을 받고 청구한 건수가 700여건을 넘어서 2003년 300여건 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중국, 일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