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기업인들이 오는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재계 현안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가하는 기업인 명단을 14일 발표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4대 그룹 총수와 전국상공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만난다.
이 총리는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한다고 총리실이 이날 밝혔다. 특히 이 부회장이 직접 이 총리를 맞이한 뒤 현장을 안내하고 사업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총리와 이 부회장은 이날 5G(5세대 이동통신) 장비 생산라인을 둘러볼 예정이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초부터 적극적인 경제 행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삼성·현대차·SK·LG 등 4대 그룹 총수를 초청했고, 어제 창의적 아이디어의 상품화 지원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의 스타트업을 방문했다. 7일에는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20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한 간담회를 갖는다. 이달 중순 지방상공회의소 회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사표가 지난 연말 수리됐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김 부의장의 사표가 12월 31일 자로 수리됐다”며 “김 부의장은 지난달 26일 국민경제자문회의 종료 후 사표를 제출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이달 1일부터 국가미래연구원장직에 복귀했지만 청와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부터 대·중·소 기업인들과 만남을 줄줄이 예정하고 있어 본격적인 경제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소득주도성장과 공정경제라는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은 데다 여당과 공정위가 ‘기업 옥죄기’를 계속하고 있어 문 대통령의 친기업 행보가 실효성이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나타내는 목소리도 크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일 “대기업, 중견기업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은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주선으로 지난해 연말 삼성전자, SK그룹, LG그룹 등 주요 대기업 임원들과 비공개로 회동했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 “김 실장이 연말 주요 대기업 임원을 만났다”며 “김 부의장이 자리를 주선했고 김 실장의 기업인 만남은 이례적인 게
오늘(3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그룹 CEO 신년사 살펴보니…재계, 미래 성장 혁신에서 답을 찾다’, ‘기재부, 신재민 씨 비밀누설 혐의 검찰 고발…신재민 씨 “차영환 비서관, 적자국채 관련 지시”’, ‘셀트리온, 램시마SC 특허 출원…19년간 90여 개국 독점권 기대’, ‘기업들 또 올빼미 공시 얌체짓’, ‘차량화재 결함 은폐 결론
삼성·현대차·SK·LG 등 국내 주요 기업 CEO는 2일 ‘ 미래’, ‘혁신’, ‘신사업’ 등으로 요약되는 올해 화두를 던졌다. 문재인 정부 2년 차였던 지난해 초 신년사에서 ‘상생’, ‘소통’, ‘사회적 가치’ 등 국민 신뢰 회복 메시지를 던졌던 것과 대비된다. 저성장과 경기둔화, 4차 산업혁명 등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및 위기감을 드러낸
삼성ㆍ현대차ㆍSKㆍLG 등 국내 4대 대기업그룹의 '젊은 총수'들이 새해를 맞은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한 신년회에 참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총괄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각 그룹에서 '세대교체'된 젊은 총수 4인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이들 총수는 이날 문 대
“2019년에는 벤처기업이 삼성이나 애플 같은 대기업 앞에서 다리 꼬고 앉아서 협상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져야 국내 벤처업계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장기적 발전이 담보 된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1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지문 인식 보안 시스템 전문업체 크루셜텍 본사에서 만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크루셜텍 대표)의 말은 단호했고 군더더기가 없었다
무분별한 계열사 확장과 계열사 간 동반 부실 우려 요인으로 꼽히는 대기업집단(자산총액 5조 원 이상·공시대상기업집단)의 순환출자 고리 수가 지난해 292개에서 올해 31개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총수일가 사익편취(일감몰아주기)를 야기할 수 있는 대기업집단 소속회사의 내부거래(상품용역 거래 등) 관행도 크게 개선됐다.
공정
올해 국내 기업들은 살얼음판을 건넜다. 미·중 무역 전쟁과 신흥국 경제위기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국내에선 근로시간 단축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까지 감내하며 힘겨운 싸움을 버텨냈다.
힘든 한해가 지났지만, 다가오는 기해년은 더 암울하다. 경기가 하방국면에 접어들고 있는데 정부의 규제 정책은 별다른 변화가 없다. 오히려 새해
국내 5대 그룹이 2019년 기해년 신년사를 통해 ‘위기 속 기회 발굴’과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전망이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과 현대차, SK, LG, 롯데 등 5대 그룹은 내년 1월 2일 그룹 차원 혹은 계열사별로 일제히 2019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현대중공업지주가 2조 원에 달하는 자본잉여금의 이익잉여금 전환을 추진하면서 배당주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지주는 28일 사내이사 1인 선임 외에 준비금 감소의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
특히 준비금 감소 의안의 경우 연말 배당과 연관돼 있어 통과 여부에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의안에
연말을 맞아 배당주 투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국내 상장기업은 매년 말 집중적으로 배당을 시행하고 있어서다. 아울러 배당기준일인 12월 말까지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만 정기 배당금을 받을 자격이 주어진다.이 때문에 증권가에는 ‘찬바람이 불면 배당주에 관심을 가지라’는 격언이 있을 정도다.
올해는 주가가 큰 폭의 조정을 거치면서 배당 수익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기업인 100명을 포함한 150여 명의 대규모 방북단을 꾸려 12월 초 평양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방북단에는 농림축산, 건설, 의료, 해양 등 분야의 공기업과 민간의 대·중소기업들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대북 제재의 해제에 대비해 경제협력 과제들을 미리 점검하고, 중국·러시아 등보다 북한 시장을 선점하
SK 등 재벌그룹이 인적분할과 현물출자 방식으로 지주회사로 전환한 뒤 지주회사에 대한 총수일가의 지배력이 종전보다 한층 더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9월 말 기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의 일반 현황, 계열회사 현황, 소유·출자구조 및 내부거래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분석대상은 지주회사 173개사와 그 소
국내 주요 그룹 연말 임원 인사 시즌을 앞두고 CEO(최고경영자)를 중심으로 ‘세대교체’가 일어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재계와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 등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등 국내 5대 그룹 계열사의 대표이사 122명의 평균 연령은 58.1세로 집계됐다.
그룹별로는 LG그룹이 60.9세로 가장
한국과 미국 정부가 북한 비핵화, 대북 제재 이행, 유엔 제재를 준수하는 남북 경제협력 등을 긴밀하게 조율하기 위한 ‘워킹그룹’을 설치키로 했다. 미 국무부는 최근 방한한 스티브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한국 정부와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비핵화와 경협 등의 추진 사안에 대해 한미 간 소통 및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상설 채널로 기능할 전망이다. 정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이 지난달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한 지 거의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 대북사업과 관련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은 지난달 18~20일 방북 이후 대북사업을 위한 TF(태스크포스) 구성이나 구체적인 사업 검토 등을 공식적으로 진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