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카프(Skarf)의 숙소 생활이 포착됐다.
중독적인 알약춤과 사랑스런 표정연기가 돋보이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러브 바이러스(LUV VIRUS)’로 활동 중인 스카프는 19일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카프 멤버들은 트레이닝 복, 캐릭터 파자마 등 자신과 꼭 어울리는 잠옷을
걸그룹 스카프(Skarf)의 마네킹 몸매 비법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6일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트위터에 게재된 사진 속 스카프의 다이어트 식단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인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카프 멤버들이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섭취하는 고구마, 감자, 요거트, 우유, 과일 등의 몸매 유지를 위한 저칼로리 음식들이 담겨있다.
스카프
국내 최초 한국(솔, 제니)+싱가포르(타샤, 페린) 합작 4인조 걸그룹인 스카프의 열공모드가 화제다.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SNS를 통해 외국어 공부 삼매경인 모습을 공개했다.
스카프는 싱가포르의 ‘S’, 한국의 ‘K’의 의미를 담아 그룹의 네임을 ‘SKARF’로 발전시켜 싱가포르와 한국, 양국의 상호발전을 꾀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걸그룹 스카프(Skarf)의 꾸준한 선행이 화제다.
26일 온라인상에는 국내 최초 한국-싱가포르 합작 4인조 걸그룹 스카프가 빡빡한 스케줄 가운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한국 멤버 솔과 제니, 싱가포르 멤버 타샤와 페린으로 결성된 스카프는 멤버 결성 1년여 전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보육원에서 봉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건국대는 온라인 기부 시스템인 ‘KU 나누미(http://fund.konkuk.ac.kr)’에 소액 기부가 쌓여 2억 원에 가까운 발전기금이 모였다고 22일 밝혔다.
건국대 ‘KU 나누미’는 기부자가 인터넷 기부 사이트에서 소액 사이버 머니를 구입해 원하는 특정 사업에 기부, 여러 사람이 기부금을 모아 대학 발전 사업을 완성해가는 방식의 온라인 발전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