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인수합병(M&A)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고 있다. 화학에서 배터리 소재로 사업의 중점을 옮겼다. 향후 모빌리티와 반도체 등으로 기업 체질 개선에 계속 나설 계획이라 추가 M&A가 예상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C는 화학 사업부문 지분을 이전하고 SKC코오롱PI 지분 매각을 마무리했다. 앞서 올해 초에는 전기차 배터리 핵
SKC는 최근 화학사업 부문 지분 이전과 SKC코오롱PI 지분 매각을 마무리하며 '비즈니스모델(BM) 혁신' 1단계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모빌리티, 반도체, 디스플레이, 친환경 중심의 2단계 BM 혁신에 속도를 높인다.
SKC는 최근 쿠웨이트PIC와 화학사업 합작사인 SK피아이씨글로벌을 설립했다. 이 회사의 기업가치는 총 1
“지금은 결국 사모펀드(PEF)의 시대다. 펀드가 워낙 많아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웬만한 거래는 안 들어가는 건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우리나라도 기업과 펀드 위주로 시장이 정리될 것이다.”
장재영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변호사는 12일 서울 청진동 디타워 사무소에서 진행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진단했다. 이전과 달리진 업계 특성으로
13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2차전지 관련주 테마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에 하락세(-6.70%)를 보였던 2차전지 관련주 테마가 현재 급락(-10.00%)하고 있다.
상신이디피(-18.85%)가 가장 높은 하락률로 2차전지 관련주 테마 하락을 부추기고 있으며, 한화솔루션(-11.99%), 피앤이솔루션(-11.95%) 종목도 동반 하락중이다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시작되면서 국민연금의 행보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연금이 올해 정기 주총에서 처음으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9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달 28일을 시작으로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했다.
28일 정기주총을 개최한 S&T중공업, S&T홀딩스, S&T모티브, S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가 기업의 자체 역량은 물론 인수·합병(M&A), 전략적 협력 등 외부 역량을 활용해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9일 “기업의 내재적 역량을 활용한 오가닉 그로스(Organic Growth) 기반의 성장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M&A, 전략적 협력 등 외부 역량을 이용한 인오가닉 그로스(Inorgan
메리츠종금증권은 9일 SKC코오롱PI에 대해 최근 최대주주가 글랜우드PE로 바뀜에 따라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민우 연구원은 "SKC코오롱PI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각각 14%, 15% 하회할 전망"이라며 "최근 코로나19 영
@6일 공시 처리 목록
△우리기술, 두산중공업과 4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지코, 12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리메드, 21억 규모 자기자극기기 공급 계약체결
△황금에스티,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로보로보, 주당 13원 현금배당 결정
△캐리소프트,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지분 취득 결정
△신스타임즈 "신규 사업 위한 타법인
SKC의 자회사 KCFT는 5일 이사회를 열고 동박 생산능력 증설에 815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진행한 선행 투자분을 더하면 총 1200억 원 규모다.
KCFT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동박 글로벌 제조업체다. SKC가 1월 인수했다.
이번 투자를 토대로 KCFT는 내년 3분기까지 정읍공장에 연간 생산능력 1만 톤(
SKC가 친환경 생분해 필름을 아이스팩 포장재, 의류, 도서 포장재용 등에 적용하며 용도를 넓히고 있다.
SKC는 3월부터 신세계TV쇼핑에 아이스팩 포장재, 의류용 포장비닐로 생분해 필름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5개월간의 시험을 거쳐 업계 최초로 100% 생분해 소재 아이스팩 포장재를 상용화했다.
PLA 등 생분해 소재를
오는 13일 코스피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 정기 변경이 다가오면서 중형주 지수에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통상 중형주에 편입되는 종목의 수익률이 양호할 가능성이 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3개월간 코스피 일평균 시가총액 순위를 집계한 결과, 기존의 코스피 중형주 지수 구성 종
삼성증권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코스피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에 근접한 상태에서 매도로 대응할 실익이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화학, 자동차, 반도체 등 가격 매력이 높아진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문동열 연구원은 "지난주 국내 증시 단기 낙폭이 예상보다 컸고 코스피가 2000선을 하회하며 마감해 1
SK이노베이션이 SK그룹 구성원의 교육 플랫폼인 '마이써니(mySUNI)'를 담당한다.
28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정관 제2조(사업목적) 20항에 '평생교육시설 운영 등 교육 서비스업' 내용을 추가하는 안을 의결했다. 내달 26일 주주총회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최근 출범한 마
신세계TV쇼핑이 다음 달부터 생분해성 포장재를 도입한다.
신세계TV쇼핑은 물, 이산화탄소, 토양 무기질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단일 소재로 사용한 포장재를 도입하고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포장재는 총 3종으로 워터팩, 의류 비닐, 종이테이프다. 그중 워터팩 비닐과 의류 포장 비닐의 2종에 생분해성 플라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올해도 자사주 매입 행보를 이어간다. 책임 경영 강화와 더불어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공격적 경영에 힘을 싣는 것이다.
19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신원 회장은 18일 자사주 3만 주를 장내매수했다. 올 들어 첫 자사주 매입이다.
최 회장의 주식 수는 205만7292주(0.83%)로 증가했다.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2차전지 소재 산업에서 조만간 옥석가리기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터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대형사들이 소재 산업에 속속 진출하고 있는 한편, 전기자동차의 최대 시장인 중국이 주춤한 모습을 보이자 소재를 팔 곳이 없는 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관측이다.
배터리 업계에서는 이러한 경쟁이 심화될 경우 규모의 경제를 빠르게 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 판매가 호조를 이어가면서 관련 부품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17일 KH바텍은 전 거래일 대비 7.97%(1900원) 오른 2만5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KH바텍은 폴더블폰에서 디스플레이 패널 이음새 역할을 맡은 ‘힌지’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폴더블 보호필름을 생산하는 세경하이테크
SKC는 17일부터 ‘SKC 스타트업 플러스’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절약 등 고기능/고부가 산업소재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내달 13일까지 ‘아이디어마루’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은 뒤 31일 최종 발표한다.
총 2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