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금액으로는 LGU+가 68억9065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LG 헬로비전 11억4199만 원, KT 5660만 원, SKT 460만 원 순이었다 . 처분 건수도 LGU+가 8건으로 최다였고 이어 KT 3건 , SKT 와 LG 헬로비전 각각 2건 씩이었다.
특히 LGU+는 2019년 이후 4년간 해마다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제재 처분을 받은 가운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를...
2023-10-23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