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은 평범한 98%의 사람들이 부패에 서서히 젖어들지 않게 하는 법이다.”
성영훈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서 ‘청탁금지법, 투명사회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처럼 강조했다. 부정부패ㆍ학연 등이 만연해 있는 대한민국이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산업정책연구원은 ‘청탁금지법, 투명사회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주제로 윤경SM포럼 CEO클럽 강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을 초청해 진행한다. 강연은 윤경SM포럼 회원 기업의 청탁금지법과 윤리경영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반영돼 개최됐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황창규 회장이 취임하자마자 제게 어려운 숙제를 준 것이죠. KT만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무엇일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센터장(상무)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SM 포럼에서 “KT 사회공헌담당 상무로 와서 회사의 사회공헌활동들을 어떤 식으로 재정립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
“말단 직원까지 자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면, 그곳은 진정한 윤리적인 기업입니다.”
장은구 한국후지제록스 부사장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SM포럼에서 ‘윤리적 기업’에 대해 이같이 정의했다. 단순하게 봉사활동만 자주하는 게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회사를 자랑스러워해야 진정한 윤리적 기업이고, 좋은 기업이라는 의미다.
장 부사장은
장은구 한국후지제록스 부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SM포럼 7월 정기모임에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경영 그 자체’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산업정책연구원은 기업의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지난 2003년 윤경SM포럼을 발족한 바 있다. 제록스는 세계적 기업윤리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