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SM포럼이 TF팀 신임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요른 엘브라흐트 지멘스코리아 전무를 선임했다. 내년부터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과 함께 윤리경영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윤경SM포럼은 11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제39차 정례모임을 열어 신임 공동운영위원장 소개를 하고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윤
“지금 경제성장은 우격다짐으로 짜내서 가는데 (이런 방식은) 아니라고 본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윤경SM포럼 11월 정기모임(윤경CEO클럽 제39차 정례모임)에 참석해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윤경SM포럼은 윤리적 기업문화 확산과 지속경영 실천을 논의하기 위해 2003년에 결성된 다자간 포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윤경SM포럼 11월 정기모임(윤경CEO클럽 제39차 정례모임)에 참석해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도시계획에서 소통과 배려 있나”라고 반문하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서울의 랜드마크는 자연,
예스코는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위해 청렴계약을 맺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10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협약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청렴협약식은 예스코와 협력회사가 공동으로 약속하고 실시하는 ‘부패방지제도’로, 예스코의 건설공사, 기술용역, 물품구매 및 판매의 입찰, 계약체결, 이행 등의 과정에서 업체와 예스코 임직원 당사자가 금품 등을
“윤리경영은 기업이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며 그 안에 제로 톨레랑스(Zero Tolerance) 정신이 있다면 망해가는 기업도 살려냅니다.”
윤리경영,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불과 지난해까지 윤리경영의 화두는 동반·상생이었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CJ 등 국내 대기업들의 오너리스크가 터지면서 윤리경영의 기본 정신에 대해 다시
“인천을 글로벌 녹색도시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2일 윤경SM포럼, 윤경CEO클럽 제38차 정례모임에 참석해 ‘글로벌 에코폴리스(Ecopolis) 인천’을 주제로 강연했다. 송 시장은 “제2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글로벌 녹색도시 인천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것이 곧 지속가능한 도시로 가는 길이다"고 밝혔다.
발족 10년을 맞은 윤경SM포럼(이하 윤경포럼)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윤리경영 확산에 나섰다. 윤경포럼은 이를 위해 글로벌 기업의 윤리경영을 연구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었다.
윤경포럼은 윤리적 기업문화 확산과 지속경영 실천을 논의하기 위해 2003년에 결성된 다자간 포럼이다.
6일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윤경포럼 공동대표)는 서울 중구에
윤리경영을 말하기는 쉽지만 행동에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계획을 세워 운영하다가도 한순간 욕심에 흔들려 오히려 더 큰 비판에 직면하기도 한다. 10년 전 산업정책연구원이 윤리적 기업문화 확산과 지속경영 실천을 내세워 정·재계 인사들과 ‘윤경SM포럼’을 발족했을 당시 회원들의 의지를 지금까지 이어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들의 발자취는 윤리
무자비한 ‘갑’의 횡포가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나이 어린 본사 영업사원이 아버지뻘 되는 대리점주한테 욕설을 퍼붓자 온 사회가 들끓었다. 자발적 불매운동이 벌어졌고 이를 계기로 정부에서도 ‘을’에 대한 보호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기업들의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 부족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CEO부터
‘갑’의 횡포에 억눌리며 숨소리조차 내지 못했던 ‘을’의 비참한 현실이 속속 드러나면서 기업들의 윤리경영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배상면주가의 밀어내기로 대리점주 한 명이 목숨을 끊었고, 편의점 CU 가맹점주의 남편은 본사 직원 앞에서 약을 먹고 끝내 숨을 거뒀다. 대기업 간부의 항공사 여승무원 폭행과, 남양유업 직원의 폭언은 대한민국 기업문화의 더러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철곤 사장이 28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윤리경영 10주년 CEO 서약식’행사에 참석, 참가자들과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윤경SM포럼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 이날 서약 행사엔 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광공사, 가스안전공사, 남동발전 등 공공기관과 유한킴벌리, 풀무원홀딩스, 포스코
윤경포럼은 2003년 2월 19일 윤리가 경쟁력임을 믿는 기업, 정부, 학계 인사들과 사회 전반에 윤리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발족됐다.
2008년 3월부터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나아가 기업과 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경영 개념을 반영해 ‘윤경SM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4년 3월에는 발족 1주년을 기념한 제1회 CEO 서
기업의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시작된 ‘CEO 서약식’이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행사는 윤경SM포럼 발족을 기념하는 행사로 출발했다. 이에 윤경SM포럼은 28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10주년 기념 2013년 윤경CEO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기업CEO를 비롯해 국회의원, 정부부처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