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규현 SM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이 와인바를 운영할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김현욱, 현진영, 김지현, 성대현이 출연해 입담음 뽐냈다.
김지현은 이날 고급 와인바를 운영하가 매달 6000만원씩 손해를 본 사연을 고백했고, 이에 MC 규현은 “예전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42)이 와인바를 운영할 당시 SM회식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김현욱, 현진영, 김지현, 성대현이 출연했다.
김지현은 “고급 와인바와 퓨전포차 등을 운영했다가 돈 5억~6억 정도를 날렸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규현은 “예전에 모피 입고 고기를 굽다가 태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