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의 미국 종합 증권사 시버트에 대한 경영권 인수가 무산됐다. 모기업 카카오 경영진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정 의혹이 발목을 잡았다. 다만, 지분과 이사회 구성원 자격은 유지해 앞으로 협력은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카카오페이는 20일 오전 공시를 통해 미국 종합증권사 시버트와 양사간 합의에 따라 2차 거래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수장 교체 이어 준신위 본격 활동신임 대표 내정자 “시간 많지 않은 만큼 타이밍 놓치지 않을 것”
카카오의 경영 쇄신 작업이 본격화한다. 최근 새 대표를 내정한 데 이어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외부 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가 18일 첫 회의를 진행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김소영 준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
카카오가 ‘최고경영진 교체’라는 강수를 뒀습니다. 인적 쇄신에 나서며 회사를 안갯속에서 구해내겠다는 의지가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13일 카카오는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단독 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내정자는 내년 3월로 예정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되는데요. 그는 연
그룹 엑소의 세훈이 21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세훈이 12월 21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훈은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 자필 편지를 올려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김범수 인적쇄신 발표 이틀 만에 신임 대표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내정내년 상반기 임기 만료 앞둔 공동체 CEO 교체 여부 촉각…146개 계열사 정리도
사법리스크와 경영진 내부 비위 논란으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빠진 카카오가 대대적인 인적 쇄신에 나섰다. 카카오가 직면한 문제가 '김범수 사단'의 회전문 인사에서 촉발된 것이라는 비판을 받은 만큼
하나증권이 에스엠(SM)에 대해 현재 주가가 저점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6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8만4100원이다.
13일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에 SM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던 이유는 가파른 증익 싸이클에 더해 올해 주주총회에서 지배 구조 관련 이슈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IG넥스원, 남선알미우, 대한제당우, 솔루스첨단소재2우B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LIG넥스원은 전장보다 29.92%(2만9500원) 오른 12만8100원에 마감했다. 미국 로봇업체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60%를 3150억 원(2억4000만 달러)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지난 8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2년10개월 만에 ‘브라이언 톡’...고강도 쇄신 예고“영어 이름 사용ㆍ수평 문화도 원점에서 검토”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11일 “카카오라는 회사 이름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고강도 쇄신을 예고했다. 내년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단행해 새로운 카카오로 재탄생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김 센터장은 이날 오후 판교
카카오 노동조합이 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고 그룹 차원의 독단적 의사 결정 구조를 고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 지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종각 오피스 앞에서 팻말 시위를 벌였다.
서승욱 지회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계속 경영 위기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직원들을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건설 부문 협력사에 상생과 동반성장 뜻을 밝혔다.
SM그룹은 6일 서울 강서구 더뉴컨벤션에서 건설부문 협력사들을 초청해 ‘SM파트너스 정기간담회 및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우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19년 SM파트너스 첫 만남에서 약속드린 바와 같이 협력사 여러분과 서로 신뢰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소
조 회장 주식 42.03% 보유…조 고문ㆍMBK 측 보다 12% 넘게 보유공개매수 위해선 지분 20% 이상 사들여야…조 회장은 과반 지분 위해 단 8%면 충분정보유출 의혹도 나와…금감원 "선행매매 등 이상징후 살펴볼 것"
한국앤컴퍼니를 둘러싼 ‘2차 형제의 난’이 점입가경이다. 조현식 고문과 MBK파트너스가 손을 잡고 지분 공개매수에 나선다는 소식이
하반기 HANARO Fn K-POP&미디어 ETF 22.9% 내려TIGER 미디어컨텐츠 ETF 21.6%↓…대표 엔터주 대거 하락 여파증권가 "신인 모멘텀과 스트리밍 실적 성장…내년 최대 실적 갱신"
올해 하반기 들어 국내 엔터주들의 주가가 맥을 못추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증권가는 내년 신인 모멘텀과 기존 탑
그룹 에스파(aespa)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서 발표한 ‘2023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5’에 이름을 올렸다. 유일한 K팝 아티스트다.
파이낸셜타임스가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에스파는 팝스타 비욘세, 배우 겸 감독 마고 로비, 패션 디자이너 피비 파일로 등과 함께 크리에이터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 DY폴리머가 한국환경공단·스파클·두산이엔티·SM티케이케미칼과 손잡고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재생원료 역회수 및 재활용 체계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1일 체결했다.
이날 두산이엔티 횡성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창배 DY폴리머 대표,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 전동훈 스파클 대표이사, 탁용기 두산이엔티 대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은 이부진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최근 상속세를 내기 위해 대출을 받았는데, 제 재산의 대부분이 부모님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었고, 제가 개인적으로 창출한 부를 더 많이 창출해야 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됐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송 모(45) 씨는 얼마전 SNS 피드를 구경하다 이부진 호텔신라
중앙지검, 김범수 전 의장 ‘탈세 혐의’ 수서경찰서 이송SM 시세조종‧카카오페이 비용 대납 의혹 등 수사 산적
카카오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주요 경영진들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데 이어 경찰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탈세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박현규 부장
사법 리스크 잇따르자…김범수 외부 감시 기구에 “도움 달라” 요청“카카오모빌 분식회계 의혹ㆍSM엔터 시세조종 의혹 등 검토 필요”킥오프 만남…사업별 임원 등과 인터뷰 진행 후 다음 1차 회의 진행
“실리콘밸리 혁신 모델에 꽂혀 그대로 카카오의 혁신 모델을 잡았다. 그러나 성장할 때 문제가 생길 줄 몰랐고, 문제가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한국에서 그 모
그룹 라이즈 승한의 사생활 유포 논란이 계속되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22일 SM엔터테인먼트는 “승한은 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무단 유출 및 유포되고 있는 본인의 사생활 관련 이슈로 인해 팀과 멤버들은 물론, 팬 여러분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라면서 “이로 인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바이오회사 프로젠의 주요 주주로 확인됐다. 프로젠은 비만 신약후보 물질인 ‘PG 102(MG12)’를 개발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프로젠은 이 전 총괄이 7.23%(137만8447주)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날 종가(2580원) 기준 이 전 총괄의 지분가치는 약 36억 원
모든 콘셉트를 죄다 흡수해 소화해 버린다는 아이돌계의 소화제, 레드벨벳이 6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데뷔 9주년을 훌쩍 넘겼지만 팬들이 이들의 컴백을 기다리는 이유는 뻔하지 않은 스토리 때문이죠.
'콘셉트돌 끝판왕' 레드벨벳이 꾸준히 대중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이들만이 가진 음악적 매력에 대해 컬처콕이 정민재 대중음악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