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드라마, 영화, K팝, 게임 등 콘텐츠 업종을 비롯해 이와 연계한 패션, 음식 업종까지 ‘한류 기업’을 쇼핑백에 쓸어담고 있다. 특히 콘텐츠와 패션분야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 지고 있다. 한류가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진출하는 길목을 텄다는 평가가 절대적이지만, 일각에서는 한류의 주도권을 중국에게 뺏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차이나머니,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K팝 수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민주당 안민석 의원(교육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에게 제출한 음악 산업 상장사 수출액 자료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의 2012년 수출액 규모는 1036억원을 기록했다.
2010년 423억원, 2011년 480억원 보다 2배 이상 오른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