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기승용차 1대당 2000만원씩 105대의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충전기 설치비도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오는 6일 ‘2014년도 전기승용차 민간보급 사업 공모’ 공고를 내고, 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보급 대상은 △국가유공자·장애인·3명 이상 다자녀 가구 15대 △일반시민 40
금호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2014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 제정된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회가 주최하는 디자인 상으로, 매 년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본상을 수상한 금호타이어의 ‘와트런 VA31’은 국내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급발진 의심 신고가 총 417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 8월 현재까지 자동차 급발진 사고 신고건수는 총 417건 접수됐다.
연도별로는 2010년 28건에서 2011년 34건, 2012년 136건
SM3승용차 2만4000대에 장착된 후부반사기 부품이 안전기준 미달로 리콜조치된다.
국토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제작ㆍ판매한 후부반사기가 ‘자동차부품 안전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자동차부품 자기인증제도 시행 후 부품자기인증적합조사를 통한 첫 리콜 사례다.
후부반사기는 야간 등에 뒤쪽에서 차량을 인식할 수
르노삼성자동차가 제작·판매한 SM3 차량의 후부반사기가 자동차부품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리콜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지난해 3월 1일∼올해 4월 30일 제작된 후부반사기를 장착한 SM3 2만4천103대와 수리용 공급 부품 80개다.
국토부 부품자기인증적합조사에서 해당 후부반사기는 빛 반사율이 낮아 야간에 후방의 운전자가
르노삼성자동차는 9월 내수 5954대, 수출 1만53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47.1% 늘어난 총 1만648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2월(1만6987대) 이후 최대 판매실적이다.
지난 9월 내수 판매실적은 뉴 SM7 노바의 성공적인 런칭과 SM5 디젤의 꾸준한 인기 및 QM3 물량의 일부 해소로 인해 전년 동기보다 20.1
르노그룹ㆍ닛산ㆍ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닛산 로그의 북미 첫 수출에 대해 3사 간의 협력이 빚어낸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닛산 로그는 신차 기술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26일 부산 신항만에서 닛산 로그 북미 수출 첫 선적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르노삼성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부산
이마트가 국내 전기 자동차 시장 허브(HUB)로 자리잡기 위해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이마트는 25일 경기도 용인시 이마트 죽전점에서 환경부ㆍBMW코리아ㆍ포스코ICT와 함께 전기차 충전소를 정식으로 열고, 본격적으로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를 개시한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 3월 BMW코리아ㆍ포스코ICT와 함께 민간 부문 최초로 전기차 충전 사업 확대를 위한
닛산자동차가 LG화학으로 부터 전기차용 배터리 구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전기차 행사에서 “닛산이 기존 배터리업체 AESC로부터 전기차 배터리를 구매해 왔는데, 앞으로 구매처를 LG화학을 포함해 외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닛산
르노삼성이 디자인ㆍ첨단기술이 강화된 ‘뉴 SM7 노바’ 출시를 계기로 올 연말까지 8만대를 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수치로 지난해 르노삼성은 국내 시장에서 6만대의 차를 판매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부산 해운대에서 신형 SM7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오늘 내린 빗방울 수만큼 차를 팔았
올가을 국내 대형차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상반기에 중형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앞세워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던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이번에는 대형차를 앞다퉈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다음 달 3일 SM7 부분 변경 모델을 3년 만에 내놓는다.
SM7 신차는 전면부
전기자동차 판매가 늘고 있지만, 급속충전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지원 예산도 감축되면서 전기차 지원사업이 후진하고 있다.
26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설치된 699개의 전기충전인프라는 모두 완속충전시설로, 급속충전시설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속충전이 보통 5~7시간 걸리는 반면, 급속충전은 약 30분이면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업
오는 10월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자동차인 ‘SM3 Z.E.’가 서울에서 택시로 등장할 전망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의 택시 도입을 위해 르노삼성과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10월께에 최종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며 “도입 대수는 10대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르노삼성자동차는 인기 옵션을 묶어 최대 8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썸머 스페셜 컬렉션’을 8월에도 지속 실시한다.
‘썸머 스페셜 컬렉션’은 SM5와 SM7 차종에 리어 글라스와 뒷좌석 윈도 선블라인드,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 보스(BOSE) 사운드 시스템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묶어 최대 89%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자동차 보급은 걸음마 수준이다. 지난해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판매된 전기차는 780대에 그쳤다. 전 세계에 판매된 전기차가 9만5000대인 것을 감안하면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0.008%에 불과하다. 올해는 전기차 판매가 소폭 증가할 전망이지만 연간 판매 규모는 1000대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카셰어링(Car-sharing)’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카셰어링 서비스는 1~2시간 차량을 이용할 때도 24시간 단위로 대여해야 하는 렌터카의 부담을 줄이고,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시간만큼 차를 빌려 쓸 수 있다. 국내 교통 환경에서 새롭게 기대되는 부가가치 산업이자 장기적으로 도심의 교통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또 하나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르노삼성자동차는 6월 내수 8515대, 수출 2956대 등 총 1만147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36% 늘었다고 1일 밝혔다.
6월 내수 판매실적은 전년 동월(4423대)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디자인을 변경한 SM3 네오(Neo), QM5 Neo의 판매 증가와 월 3000대 계약실적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QM3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
LG그룹이 전기차를 업무용 차량으로 속속 도입하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과 LG유플러스 등 LG그룹 계열사들은 전기차 20대를 업무용 차량으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LG가 업무용 차량으로 도입한 전기차는 총 60대로 늘었다. 이는 LG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주력사업인 자동차용 2차전지 부품 사업을 키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LG
시간·분 단위로 자동차를 빌려타는 ‘카셰어링(car-sharing)’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인 쏘카의 지난해 월 평균 이용건수는 2500건이었으나, 올해는 월 평균 2만5000건으로 10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현재 서울·경기·인천·부산·제주 등 총 11개 지역에서 700여대의 차량을 운행
자동차업계와 화학업계가 전기차 배터리 부문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전기차 사업성의 개화가 본격 임박했기 때문이다.
일본 닛산이 2009년 8월 세계 최초의 전기차 ‘리프’를 공개했을 당시 닛산은 2016년까지 15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결과는 참담했다. 리프는 2011년까지 전 세계에서 1만대를 밑도는 판매를 기록했다. 자동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