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SM3(플루언스, Fluence), SM5(래티튜드, Latitude), QM5(콜레오스, Koleos) 등 르노삼성자동차의 전 라인업이 등장한다. 이번 모터쇼를 계기로 르노삼성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에서 아시아 허브로서의 입지가 더욱 굳건해질 전망이다.
또한 르노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반영한 캡처(Captur)와 드지르(DeZir), R스페이스(RSpace) 등의 컨셉트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2-04-23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