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지창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손지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저를 사칭한 사람이 여기저기 메신저와 DM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라며 캡쳐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손지창을 사칭한 계정의 메시지가 담겼다. 사칭범은 왜 다시 아이디를 만들었냐는 질문에 “나한테 팬이 많은 걸 알지 않나. 그들과 이야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다올금융그룹이 마크비전(MarqVision)의 인공지능(AI) 기반 브랜드 보호 플랫폼 ‘마크 커머스 솔루션’을 도입해 그룹 계열사 및 임직원 사칭 범죄에 대응한다고 26일 밝혔다.
‘마크 커머스 솔루션’은 AI 기반 브랜드 보호 플랫폼으로, 임직원 사칭 탐지는 물론 웹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칭을 탐지하고 이를 조치한다. 조치율은 약 70
방송인 유재석이 사칭 광고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14일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유재석의 초상을 무단 도용한 허위 과장 광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칭 계정 등의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법적 대응을 알렸다.
안테나는 “아티스트 초상 무단 사용 허위 과장 광고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
경제계ㆍ유명인 등 이어 한국거래소도 도용 피해정부, 엄중 대응 예고했지만 실효성 의문거래소 "사칭행각 대처에 만전 기할 것"
유명인을 사칭한 사회관계망(SNS) 광고가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거래소도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 정부는 엄중 대응하겠다고 했지만 사칭 광고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어 대응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7일
배우 정성화가 사진 무단 도용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1일 정성화의 소속사 파크위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내용들은 정성화 배우와 전혀 상관없는 터무니없는 내용들이며 명백한 사기”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카오 오픈 채팅방 캡처본으로, 수익을 보았다는 스케치북을 든 정성화의 사진이 담겼다. 해당 사진을
배우 다니엘 헤니를 사칭하며 금품을 요구하는 SNS 계정이 등장해 소속사가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에코글로벌그룹은 “최근 다니엘 헤니 배우와 소속사 직원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니엘 헤니는 개인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 외
배우 박중훈이 SNS 사칭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박중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이름으로 가짜 메시지를 누군가 많이 보내고 있다”라며 두 장의 사칭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캡처에서 사칭으로 보이는 계정은 “팬과 대화하는 것을 알게 되면 경영진이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며 “카톡이나 라인을 추가해주길 바란다”라고 유도했다. 이
개그맨 유세윤이 SNS 사칭피해를 호소했다.
1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페이스북을 안 하는데 저인 거처럼 제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이 있다”라며 사칭 계정을 게재했다.
유세윤이 공개한 계정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지난달 29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첫 게시물은 유세윤과 아들 민하의 사진으로 이는 유세윤이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에
코인원이 투자자의 가상자산 거래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거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코인원은 투자자에 가상자산 안전거래 수칙 및 개인정보 보안강화 메뉴얼을 알림으로써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본 캠페인을 기획했다.
안전거래 캠페인의 주요 지침은 △한 번 더 의심하기 △코인원 안전장치 채우기 △철
그룹 포켓걸스 출신 봄수연이 SNS 사칭 계정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봄수연의 SNS를 사칭한 계정에는 봄수연이 스폰을 받았으며 임신까지 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사칭 SNS 계정을 통해 스스로를 봄수연이라고 주장한 이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레이싱 모델 시절부터 다양한 음지의 일을 해왔다면서 돈의 유혹에 적잖이 시달렸다고 허
가수 김범수 측이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김범수의 소속사 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김범수 씨의 SNS 사칭 계정에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있다는 제보를 받아 알린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김범수 씨의 공식 계정은 파란 인증마크가 달린 계정”이라며 “언제나 금전적인 요구를 하거나
가수 허각이 사칭계정에 분노했다.
허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S 사칭 계정이 생겼다고 밝히며 "사칭 속지 마세요. 사기꾼. 더 심한 욕하고 싶지만 참는다. 우리 애들 사진 지워라"라고 적었다.
허각에 따르면, 그의 사칭계정에는 허각과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돼 있는 상태다. 또한 행사문의 휴대폰 번호와 유튜브 채널 '허각
그룹 god의 박준형이 SNS 사칭에 주의를 당부했다.
박준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페이지의 주인은 완전 짝퉁이다. 내 거 아니다”라며 사칭 페이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박준형은 “많은 분에게 나 인척 쪽지를 보냈다고 한다. 이 사람한테 쪽지오면 그냥 무시해라”라며 “딴 사람인 척 사람을 속이는 건 너무 안 좋은 행동이
◇ '결별설' 임보라 누구? '한예슬 닮은꼴'로 화제…인스타그램 근황 보니
모델 임보라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8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임보라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럽스타그램 흔적이 모두 삭제됐다. 임보라 남자친구인 스윙스 또한 자신의 SNS을 통해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는 등 당당한 행보를 보였으나, 최근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이 사라졌
배우 박해진이 사칭계정을 향해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박해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과 제가 소통하는덴 이곳 한 곳뿐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라고 누가 그러면 신고 부탁해요"라며 "핫닭이 아버지 가열찬, 배우 박해진은 여기에만 있습니다. 꼭 신고해 주세요! 우리 팬들 속지 말기"라고 당부했다.
박해진 SNS 사칭계정
배우 이기우가 사칭범에 경고했다.
6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 나를 사칭해 메시지를 보냈나 보다”라며 사칭피해를 언급했다.
이기우는 “걸리면 이대로 날아가 핵땀밤을 꽂아준다”라고 경고함과 동시에 “메시지 받으신 분들 제가 대신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기우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사칭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배우 김강훈이 SNS 사칭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20일 김강훈의 어머니는 공식 SNS를 통해 “제발 삭제해 주세요”라며 부계정이라고 주장하는 사칭 SNS를 공개했다.
자신을 ‘김강훈 부계정’이라고 지칭한 이 계정은 실제 김강훈의 지인들에게 팔로우를 신청하며 김강훈인 척을 해왔다. 이에 SNS를 직접 관리하고 있는 김강훈의 어머니는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배우 박해진이 연이은 SNS 사칭 계정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14일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최근 박해진씨의 SNS를 사칭하는 계정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박해진씨는 공식적인 계정 외에 절대 사용하는 SNS가 없으니 사칭에 속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SNS상에서는 본인을 박해진이라
배우 박해진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SNS 사칭에 곤혹을 겪고 있다.
14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최근 박해진씨의 SNS를 사칭하는 계정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어 곤혹을 겪고 있다. 박해진씨는 공식적인 계정 외에 절대 사용하는 SNS가 없으니 사칭에 속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본인인증 절차가 필요 없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