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는 150분 동안 ‘렛 미 씨(Let me see)’, ’쏘 쏘(so so)’, ‘인헤븐(In heaven)’ 등의 발라드 무대에서 세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로 소름 끼치는 라이브를 선보였고, ‘백 시트(Back seat)’, ‘바보 보이(BaBo Boy)’, ‘발렌타인(Valentine)’ 등의 댄스 퍼포먼스에서는 섹시하고 파워 넘치는 군무로 인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JYJ가 “태국 팬들의 에너지는 항상...
2014-09-26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