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기관 이전이 당초 예상만큼 지방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이 옮겨와도 지역의 교통·문화 인프라가 개선되지 않으면서 인구 유입에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23일 국회입법지원처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하며 함께 이주해 온 직원 중 가족을 동반한 비율은 48%에 그친 것으로 나타
건설업계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SOC 예산으로 25조 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2일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고용문제 해결과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SOC(사회간접자본) 확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유 회장은 "이같은 방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SOC 예산 확대가 필요하지만 오히려 내년 SOC 예산
과도한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축소로 향후 연간 약 8조3000억 원~12조6000억 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부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성장, 분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투자’ 보고서를 통해 인프라 투자가 장기적인 경제성장률과 고용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소득불평등 완화 효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9년 예산(안)에 의하면 내년 정부 총 지출은 올해보다 9.7% 확대된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노동 등 12대 주요 분야의 예산은 SOC(사회간접자본·2.3% 축소)만 빼고 전년 대비 모두 늘어날 전망이다. 2016년 23.7조 원에 달하던 SOC 예산은 2020년까지 대폭 감축될 운명이며, 이전 정부에서도 축소 기조였지만 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이상호 건산연 원장이 새 책 ‘인프라, 평균의 시대는 끝났다’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책은 토머스 프리드먼과 마이클 만델바움의 저서 ‘미국쇠망론’에서 말한 “평균의 시대는 끝났다(Average is Over)”에서 제목을 따왔다. 미국쇠망론은 낙후된 인프라, 평균을 지향하는 교육 등이 미국을 쇠망하게 만든다는 내용이
내년 건설수주는 135조 원으로 5년 내 최저치를 찍고 전국 집값은 1.1%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2019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해 2019년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6.2% 감소해 5년 내 최저치인 135조5000억 원을 기록하고, 건설투자는 2.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회가 오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내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 2019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9.7% 증액된 470조5000억 원 규모의 ‘초(超)슈퍼 예산’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원안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대폭 삭감을 벼르고 있어 양보 없는 ‘예산전쟁’이 예고된다. 법정기한(11월 30일) 내
9월 말까지 총 본예산의 82.8%가 집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목표치를 3.7%포인트(P) 초과하는 규모다.
기획재정부는 2일 김용진 2차관 주재로 열린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9월 집행실적을 논의했다.
우선 280조2000억 원 중 9월 말까지 232조 원(82.8%)이 집행됐다. 9월 목표(221조7000억 원)과 비교하면 1
최근 이어진 주택경기의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대형건설사들의 실적은 양호한 모양새다. 하지만 향후 전망이 어두워 건설사들의 대비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6일 올해 3분기 매출 4조4863억 원, 영업이익 2379억 원, 세전이익 1854억 원, 당기순이익 1266억 원의 연결 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건설 수주 규모가 142조 원으로 지난해 비해 11.4%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년 연속 160조 원을 넘어섰던 건설경기가 본격적인 하락세에 접어들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개최한 ‘2019년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정부의 SOC 예산 축소
저성장이 고착화할 조짐이다. 문제는 당장의 성장세가 꺾인 것은 물론 잠재여력까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18일 한국은행은 올해와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7%로 예상했다. 이는 당초 전망치와 비교하면 올해는 0.2%포인트, 내년은 0.1%포인트 낮춘 것이다.
다만 한은은 여전히 잠재성장률 수준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결국 한은이
2015년 이후 해마다 SOC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연간 SOC예산은 지난 2015년에 비해 36% 가량 줄어들었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SOC 총 예산은 14조7000억원으로 조사됐다. 2015년 대비 SOC 총예산인 23조 원에
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정부 전체 예산 중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8년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인천 서구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이처럼 밝혔다.
최근 5년간 현황을 보면 정부 예산에서 SOC 예산의 증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정보통신(IT) 산업 호조에 힘입어 국내 경기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취업자수 급감이 사회 이슈화한 가운데 충청권은 증가세가 소폭 확대되면서 여타지역과 차이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일명 골든북) 9월호’ 자료에 따르면 3분기(7~9월)중 권
청년취업 시장에 한파가 부는 현재 대형 건설사들은 토목직 신규 채용을 특히 꺼리는 분위기다. 국내에선 대형사들이 수주할 만한 토목 일감이 거의 없고 해외 수주 여건도 녹록지 않은 현실을 반영하는 흐름이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GS건설은 건축 분야에서만 신입사원을 채용한 데 이어 11일부터 실시한 하반기 공채에서는 안전 분야만 뽑기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부정적 평가의 원인은 경제와 민생이고, 긍정적 평가는 북한, 외교 등 북한과 관련된 부분이다. 2017년 11월 이후 소비심리는 급락 후 부진을 이어가고, 고용지표는 점점 더 악화하고 있다. 경기가 부진한데, 부동산 가격을 압박하다 보니, 가계의 담보 대출은 줄고, 신용 대출은 늘고 있다. 가계가 실제 쓸 수 있는
8ㆍ27 부동산 대책과 2019년 SOC 예산 삭감 등 정책 요인이 건설업계의 기업 심리에 찬물을 끼얹은 형국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보다 14.6p 하락한 67.3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통상 혹서기 발주가 감소하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지수가 5~9p 정도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지수가
정부의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과 관련해 건설업계의 허탈감이 커지고 있다.예산안의 뚜껑을 열어보니 오히려 올해보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 SOC 예산은 올해(19조 원) 대비 0.5조 원 감소한 18.5조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소관 SOC 역시 올해보다 0.5조 원 줄어든 14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올해보다 5000억 원(2.3%) 감소한 18조5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철도(2조1000억 원), 국도(1조6000억 원), 하천관리(1조5000억 원), 항만개발(1조3000억 원) 등에 주로 투자된다.
28일 정부가 발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SOC 예산은 올해보다 소폭 축소됐다. 그러나 지역경
국회 경제재정연구포럼이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한국재정학회가 후원하는 ‘SOC투자와 일자리 그리고 지역경제’ 토론회가 2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한 주택경기 하락과 SOC 예산 축소 기조에 따른 지역 경제 침체로 고용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SOC투자 확대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