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경제재정연구포럼이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한국재정학회가 후원하는 ‘SOC투자와 일자리 그리고 지역경제’ 토론회가 2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한 주택경기 하락과 SOC 예산 축소 기조에 따른 지역 경제 침체로 고용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SOC투자 확대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일
중소건설사들이 정부와 지자체가 내놓는 정책에 따라 웃고 울며 우왕좌왕하고 있다. 정부가 생활형 SOC 예산으로 7조 원을 투입하기로 한 것에는 환호했지만 경기도가 건설 원가 공개 움직임을 보이자 낙담한 상태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기도가 2015년 1월부터 현재까지 체결된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원가를 내달 1일부터 공개하기로 한 것에 지
정부 정책 등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고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은 경기사이클 둔화가 상반기 고용부진을 견인했지만 하반기에는 정부 정책 등에 힘입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상반기 고용증가폭 감소(2017년 상반기 월평균 35만9000명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내년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작년 정부 예산안보다 증액해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획재정부는 올해 SOC 예산을 전년 대비 20%(4조 4000억 원) 줄인 17조 7000억 원을 국회에 제출, 국회심의 과정에서 19조 원으로 증액됐다.
김 부총리는 이날 기획재정부 기자실에서 백브리
내년 추가 감축 계획이었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내년에도 SOC 예산을 추가 감축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기자들과 만나 “SOC와 연구개발(R&D)의 재정투자 우선순위를 좀 올려야겠다는 생각”이라
건설투자 감소로 향후 5년간 취업자 수가 32만6000여 명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건설경기 둔화가 경제 및 고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건설 경기 둔화가 최근 경제 성장 및 고용시장 악화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건설경기의 대표적 동행지표인 건설투자는 증가세가 최근
올해 8월 말 확정되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놓고 국토교통부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대를 추진키로 해 예산 당국과 갈등이 예고된다. 19일 국토부 고위 관계자는 “김현미 장관이 SOC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다”며 “경기지표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예산 당국도 이를 무시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SOC 예산은 그동안 계속 감소 추세다
2년 연속 3%대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2%대 후반으로 예상되는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세는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다.
소비자물가 역시 내년에도 2%대 상승세는 요원할 것으로 봤다. 이같은 전망이 현실화하면 7년째 2%대를 밑도는 셈이다. 특히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는 올해 1%대 중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봤다.
국토교통부가 복지 확대 등에 따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향후 꼭 필요한 사업에 한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국토교통분야 관행혁신위원회가 민자사업에 적정 수준의 재정지원이 이뤄지는지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있다며 건설단계의 지원수준, 운영단계에서 투자위험분담방식 적용에 신중을 기해야
국내 건설업이 2015년부터 시작된 호황 국면을 마무리 짓고 6년 만에 투자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건설투자 감소는 일자리 등 경제 상황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 국내 경제성장률을 갉아먹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 등 다수의 경제 및 산업 관련 연구소들에 따르면 국내 건설투자는 지난해
올해 국내 건설 수주 규모는 135조80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3%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비교적 큰 폭의 수주 감소지만 주택경기에 힘입어 활황세를 보였던 최근 5년간 국내건설 수주 평균이 135조 원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28일 한국건설경영협회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빌딩 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하반기 건설시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018년 하반기에 전국 주택 가격은 내려가고 국내 건설 수주는 지난해만 못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2018년 하반기 주택경기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2018년 하반기 동안 전국 매매가격 0.5% 하락, 전세가격도 1.3%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윤경 건산연 연구위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진에어 면허취소 여부에 대한 법률자문과 조사가 다 끝났다며 이번 주 중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감축 기조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정부 내 공감대가 있다며 내년에 예산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출입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진에
국가미래연구원이 10일 하반기 경제전망 보고서(수정)를 통해 올해 성장률을 2.8%, 내년 성장률을 2.7%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정부의 성장률 전망치인 3%보다 낮은 수준이다. 특히 연구원은 국내 경기가 침체 초입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 3월까지 원장을 지냈던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론이다.
앞서 김 부
국가미래연구원이 10일 하반기 경제전망 보고서(수정)를 통해 올해 성장률은 2.8%, 내년 성장률은 2.7%로 3% 이하로 전망했다.
특히 연구원은 국내 경기가 침체 초입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 3월까지 원장으로 지냈던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론이다.
앞서 김 부의장은 지난달 14일 우리 경제가 회복 흐름을
SK증권은 28일 현대건설에 대해 올해 남북경협과 인프라, 해외 수주의 3박자가 맞아 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세련 SK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경협 기록은 7000억 원 수준으로 절대 금액은 적지만, 경협 발주가 나올 경우 상징성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는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협력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표적인 수혜 업종으로 꼽히는 건설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27일 발표된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문에서 “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10·4선언에서 합의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일차적으로 동해선
우리 경제가 앞으로 5년간 3%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년 10조원씩 5년간 50조원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민안전·일자리창출을 위한 SOC 투자 확대 방안 모색 토론회’가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3월 건설 경기는 여전히 찬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3월에는 발주량이 증가하는 것이 보통이나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와 지방 주택사업 침체로 올해는 예외적으로 저조한 회복세다.
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3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지난달보다 0.1p 상승에 그친 81.6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CBSI는 대한건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