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국내 건설 경기 하강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31일 서울 중구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열린 ‘2020년 건설 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올해 건설 수주액이 148조4000억 원으로 지난해(154조5000억 원)보다 6조 원 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건설 수주액은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건설투자확대와 서민주택 조기공급, 광역교통망 조기 착공 등을 언급하면서 건설과 부동산 분야 정책에 변화가 일지 주목된다.
건설·부동산은 현 정부 출범 이후 투자는 줄이고 규제는 확대하는 등 ‘홀대’ 논란이 일었던 대표적인 산업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민간 활력을 높이는 데 건설투자 역할도 크다"며
중소형 건설사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먹거리가 줄어든 대형 건설사들의 지방 수주전 가세에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의 ‘컨소시엄 불가’ 방침까지 이어지면서 갈수록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최근 정부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발표하자 관련 업계에서는 정부의 이번 사업이 중소형 건설사들에게 호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소기업 체감 경기 전망이 전월보다는 3.1p 올랐으나 전년 동월보다 3.2p 떨어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10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6.3으로 전월보다 3.1p 상승했고 전년 동월보다는 3
2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예산 #중국 #브라질 #자동차 #삼성전자 #디오 #에이스테크 #LG화학 #라닉스 등이다.
지난 달 29일 발표된 2020년 예산안과 관련해 투자자들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핵심 소재 및 부품 지원 예산이 증가되면서 수혜주를 찾는 움직임이 분주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경기 하강 위험
국내 건설 수주시장 규모는 2016년 145조 원을 기록한 이후 2018년 140조 원으로 축소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2019년 상반기 수주금액은 63.6조 원으로 2018년(66.7조 원) 대비 약 5% 가량 줄었다. 하지만 정부가 다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속도를 높이면서 건설업계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현대차증권은 30일 2020년 정부 예산안 발표와 관련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전년보다 증액됨에 따라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건설사의 단기 실적에 미칠 영향은 적다는 평가다.
29일 2020년 정부 예산안이 발표됐다. 건설업종에 중요한 SOC 예산은 올해 19.8조 원에서 2020년 22.3조 원으로
국토교통부는 2020년 예산안을 올해 대비 15.2% 증가한 49조 8000억 원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 전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22조 3000억 원으로 올해 대비 12.9% 증가했다. 이중 국토부 소관 SOC 예산은 18조 원 수준이다.
내년 예산은 우선 포트홀과 불량포장 정비에 3080억 원, 도로 개량에 1200억 원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22조 3000억 원으로 올해 대비 12.9%나 증가했다. SOC 예산은 정부안 기준으로 2015년 24조 40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줄곧 감소했으나 5년 만에 증가한 것이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2020년 예산안'에서 SOC 분야만 보면 철도, 도시철도에 6조 6792억 원, 고속도로 등 도로에 6조6683
정부가 내년 513조 5000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올해와 비교하면 43조 9000억 원(9.3%) 증가한 것으로 2019년(9.5%)에 이어 2년 연속 9%대 증가율이다.
그러나 총수입은 482조 원으로 1.2% 증가에 그쳐 이에 따른 재정수지는 국내총생산(GDP) 대비로 -1.9%에서 -3.6%로 악화되고 국가채무는 37.1%에서 39.8
대한건설협회는 최근 하락하고 있는 국가 경제성장을 제고하고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건협은 "현재 민자시장은 사회간접자본(SOC)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공공성 강화’를 이유로 기존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던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
한국투자증권은 시멘트업종에 대해 정부가 건설투자 확대 카드를 꺼내면서 SOC 예산 확대, 예타 면제, 신도시 개발 등으로 내년 출하량 확대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안했다. 업종 최선호주로 쌍용양회를, 목표가 7800원을 제시했다.
김치호 연구원은 “올해 시멘트사 영업이익은 분양감소 영향으로 출하량이 5% 감소했음에도 늘어날 전망”이
올해 하반기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0.7%, 전세가격은 1.1%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이 1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건설·주택 경기 전망’에 따르면 매매가격의 경우 하반기 동안 수도권 0.5%, 지방 0.9%, 전국 0.7% 내려 집값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수도권은 상반기보다 집값 하락폭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방안으로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을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부진한 국내 경기 지표와 수년간의 건설투자 축소세, 안전·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지속되는 건설경기 불황 극복을 위해 건설업계의 의견을 전달한 것이다.
건의문에서는 노후화된 인프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기업심리가 바닥을 찍었다는 관측이다. 특히 지난해 수주 세계 1위를 탈환한 조선업 심리는 사상최대폭으로 뛰었다.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집행과 분양에 따른 대금유입으로 전문과학기술과 부동산업도 2009년래 최대 상승을 기록했다.
기업과 소비자들의 종합 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경제심리지수(ESI)도 한달만에 반등했다. 다만 ESI에서 계절 및 불규
중소기업계 최대 연례 행사인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제주 롯데호텔에서 26일 막을 올렸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포함한 중소기업단체장들은 개막식에서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선언했다.
이 포럼은 2007년 이후 올해로 13회째다. 올해는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750여 명이 참가했다. 29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
올해 국내건설 수주 규모가 141조40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8.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는 주택경기 둔화 우려에도 공공공사 발주 증가로 전년보다 0.2% 성장이라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지만, 하반기에는 민간부문의 주택 및 건축 시장의 위축이 본격화되면서 16% 큰 폭의 수주하락세가 예상된다.
26일 서울역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 중회
한국경제연구원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2.2%로 전망했다. 수출의 급격한 위축과 투자·소비의 둔화로 경제성장이 성장률이 작년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연은 ‘KERI 경제동향과 전망: 2019년 2/4분기’ 보고서를 통해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2.7%보다 0.5%p 하락한 2.2%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초보다 0.2%p 하향 전망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바이오헬스 산업은 향후 연평균 5.4%씩 빠르게 성장해 2022년까지 세계시장 규모가 1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 산업”이라며 “앞으로 우리가 보유한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우수한 의료인력·병원 등 강점을 잘 살린다면 ‘제2의 반도체’와 같은 기간산업으로 육성이 충분히 가능한 분야”라고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연합회)는 건설노조의 각종 불법 및 부당행위로 인한 건설업계의 피해를 호소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 및 근절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및 국회에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회는 “현재 건설업은 SOC 예산 감소 및 해외수주 감소, 주택경기 위축, 저가 낙찰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