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 4일 확진 공식 확인…연천군 24시간 일시이동중지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 투입…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 참여 당부
경기 연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3500마리를 사육 중인 농장에서 확진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전두수 처분과 함께 24시간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조치를 발령하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핵심 영업비밀을 무단 반출해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한 전 직원이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형사15단독(재판장 위은숙)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영업비밀로 관리되던 자료를 유출했고 범행
올해 14건 발생…정부, 전국 돼지농장 폐사체·출하 돼지 검사 확대살처분 69만7000마리·보상금 2158억원…방역 비용 구조 고착화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빠르게 늘고 있다. 2월 중순 기준 발생 건수는 14건으로 벌써 지난해 전체 발생(6건)의 두 배를 훌쩍 넘어섰다. 단기간에 발생이 급증하면서 방역 대응 수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전라남도 나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ASF 발생 상황을 보고받은 뒤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일시이동 중지 및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
중수본, 20만 마리 이상 산란계 농장·12개 밀집단지 통제 강화5년 내 3회 발생 농장, 살처분 보상금 70% 감액 적용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대형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를 대상으로 방역 관리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형 농장과 계열 농장을 중심으로 통제초소 전담 관리, 출입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 또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하고
안건 SK온 기획조정실장은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테네시 공장은 포드와의 파트너십을 진행해 기존에 계획돼 있던 EREV(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신차용 배터리 등 포드 전동화 전략에 맞춰 최적의 배터리를 테네시 공장에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2028년 상업가동(SOP) 일정으로 준비 중이며, 테네시 공장을 100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실험동물실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윤리적 연구환경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4일 수원시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바이오산업본부가 운영하는 실험동물실의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 완전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AAALAC International 인증은 실험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 저작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에 있는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5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포럼 및 인터폴 디지털 불법복제에 관한 글로벌 회의'(GMDP)를 개최했다.
17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K콘텐츠를 비롯한 전 세계 콘텐츠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지식재산기구(W
KT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진행된 UAM 통합 운용 검증으로 KT는 실증을 통해 통합 교통 관리 체계와 도심항공교통 운영의 핵심 인프라인 5G 항공망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KT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경북 영양서 관계기관 100여 명 참여…SOP 따른 단계별 대응 점검야생 삵→젖소 의심축→확진 시나리오로 위기관리 역량 강화
농림축산식품부가 포유류에서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해 첫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 미국에서 젖소 감염 사례가 확산된 가운데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 조치다.
농식품부는 22일 경북 영양군에서 경상북도·영양군과 공
경기도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연천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했다. 현재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블루오벌 SK, 포드 전기차 탑재 배터리 출하 시작SK온, 조지아 공장 이어 美 생산시설 추가 가동
SK온과 미국 포드자동차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JV) ‘블루오벌SK’가 미국 현지에서 첫 상업 생산을 개시했다.
블루오벌SK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글렌데일에 자리한 1공장에서 배터리 출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조만간 상업생산(SO
한미그룹(Hanmi)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가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소 GMP 정기 실태조사를 ‘무결점(zero observation)’으로 완료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월 식약처가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공식 전달받았으며, 단 한 건의 지적(보완)사항
고강도·고연신 동박 브랜드 론칭모바일에서 차세대 전기차로 확대 기대美 관세 대응 위해 현지화 검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하이엔드 동박 브랜드 ‘하이스텝(HiSTEP)’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다변화, 신규 고객사 공급 확대 등의 전략을 강화하며 하반기 실적 반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비밀을 무단 반출하려다 적발된 전 직원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방법원 형사5부(재판장 홍준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전 직원 A씨에게 부정경쟁방지법 및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를 인정해 징역 3년의 실형 및 법정구속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첨단산업에 이어 제약바이오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고객사 재고소진 마무리⋯하반기 흑자전환 기대AI 가속기용ㆍ실리콘 음극재용 동박 등 판매 확대 추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용 동박과 함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등 차세대 소재 경쟁력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꾀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80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와 화성특례시는 7일 경기바이오센터 3층 GG바이오허브 에듀스테이션에서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입교식에는 송지혜 화성시 청년청소년정책과장, 경과원 바이오인력양성팀 관계자, 선발된 교육생 20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과정 운영을 다짐했다.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에스원이 'AI 에이전트'를 통해 지능형 CCTV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에스원의 AI 에이전트는 △위급상황 발생 시 SOP(표준 운영 절차) 안내 △대화형 영상 검색 서비스 △대화형 CCTV 제어 서비스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지능형 CCTV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위험 상황을 스스로 감지, 사용자에게 설명하고 상황의 대응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