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베트남 증권위원회(SSC)와 베트남 증권업 라이선스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과거 베트남 현지 CBV증권사와 합작법인으로 인허가를 받아 우리CBV로 출범, 지난 1월 CBV증권사로부터 잔여지분을 모두 취득해 독립현지법인(NHSV)을 설립했다. 이번 증권업 라이선스는 합작법인에서 독립법인으로
NH투자증권이 베트남 현지법인(NHSVㆍNH Securities Vietnam)을 출범하고, 핀테크 확산의 교두보로 삼는다.
9일 하노이 현지법인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부 치 중 베트남 증권위원회 국제협력국장, 부이 황 하이 증권감독국장 등 베트남 증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김범구 주베트남대사관 국세관, 이해송 금융감독원 하노이 주재소장 등
현대제철이 27일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한 33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6% 늘어난 4조8202억 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줄어든 1796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
KB증권의 베트남 증권사 인수절차가 최종 마무리됐다.
KB증권은 지난 5일 베트남 매리타임증권 인수를 위해 현지 금융당국인 국영증권위원회(SSC)로부터 최종 인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매리타임증권은 지난 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신규 이사진 구성을 의결하고 매리타임증권 지분 99.4%에 대한 주식양수도를 완료했다.
앞서 올해
삼보모터스가 현대차와 공동으로 수소차 연료전치 관련 기술을 공동을 개발과 함께 자회사 프라코가 현대기아차에 자율주행차 관련 핵심부품을 납품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삼보모터스는 전일대비 1260원(23.03%) 상승한 6730원에 거래 중이다.
삼보모터스는 최근 수소차 연료전지 관련 분리판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넥센타이어는 유럽 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3월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시티 FC’와 2015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공식 슬리브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넥센타이어 브랜드는 2017-2018 시즌부터 세 시즌간 맨시티 유니폼의 소
세계최초로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한 포스코가 ‘스마트 DNA’를 전 그룹사로 확산하고 있다.
포스코는 19일 포스코센터에서 ‘스마트 포스코 포럼 2017’을 열어 스마트 과제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했다. 행사에는 그룹사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 포스코 구현을 위한
IBK투자증권은 13일 현대제철에 대해 원재료 가격 반등으로 봉형강 수요가 견고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유건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2017년 2분기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오른 4조9000억 원, 영업이익은 7% 하락한 4000억 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니켈
국내 자동차 업계에 인도는 기회의 땅이다. 인구수(12억 명) 대비 차 보급률이 낮은 데다, 정부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보호무역 파고를 넘어야 하는 미국이나, 과열 경쟁에 시달려야 하는 중국과는 차원이 다르다.
문제는 우리 업체들이 얼마나 빨리 진출해 기반을 다지는가다. 시장이 커지기 전에 공략해야 한다. 우리뿐만 아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베트남 주요 거래소 중 하나인 호치민거래소(HOSE)와 베트남 현지 금융IT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코스콤은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호치민거래소와 ‘베트남 자본시장 금융IT 전문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코스콤 정연대 사장과 호치민거래소 짠 반 중 이사장, 래 하이 짜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본선 조 추첨 행사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8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마라도나와 파블로 아이마르가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마라도나의 방한은 1997년 보카 주니어스 시절 이후 20년 만이다.
축구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다음 달 열리는 ‘2017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812 슈퍼패스트’를 최초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페라리의 새로운 고성능 6.5ℓ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이 모델은 8500rpm에서 최고출력 800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73.3㎏ㆍm에 달한다.
특히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2.9초면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인 페라리가 8일 최초의 4인승 모델인 ‘GTC4루쏘 T’를 공식 출시했다.
레노 데 파올리 페라리 한국ㆍ일본 총괄 디렉터는 이날 서울 청담 전시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GTC4루쏘 T는 페라리 그랜드 투어러(GT, 장거리 운전을 목적으로 설계된 고성능 자동차)의 새로운 콘셉트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한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현대제철이 지난해 16조69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거뒀다.
25일 현대제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 증가한 16조691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차입금 감축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로 같은 기간 순이익은 12.8% 증가한 83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3% 감소한 1조4450억 원을 기록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금형 전문기업 프라코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
김진우 프라코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상장을 계기로 국내 자동화 설비 투자를 강화하고, 유럽을 넘어 중국과 미국 등에도 진출하겠다”라고 말했다.
1967년 대한페인트잉크사의 플라스틱 사업부로 출발한 프라코는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잇따라 베트남 시장에 투자하는 상품을 내놓고 있다. 10여년 전 ‘베트남 붐’이 일었을 때도 우후죽순 상품이 생겼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대부분 손실을 내고 사라졌다. 운용사들은 새로 상품을 출시하면서 10년 전과 달라진 베트남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지만 접근 방식은 제각기 다르다. 전문가들은 공·사모, 개방, 해지 여부 등을 따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와 흡수합병 1주년을 맞아 매분기 개선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하이스코의 해외 스틸서비스센터(SSC) 부문을 확보함으로써 중ㆍ장기적인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금융업계 및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올 2분기 연결 매출액 4조3016억 원, 영업이익 4010억 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
세월호 선체 인양이 8월 이후로 연기됐다. 선체를 들기 위해 연결한 와이어가 선체를 일부 손상시키면서 이를 보강하기 위해서다.
1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세월호 선체 인양을 위해 선수들기에 나섰으나 강한 너울이 10시간 이상 지속되면서 5개 와이어 가운데 2개 와이어가 선체를 파고 들어가 선체 좌현 갑판부에 손상을 입혔다.
이날 선수들기 중단
세월호가 침몰 2년 3개월여 만에 선수 들기 작업을 시작했지만 만 하루가 안 돼 작업이 중단됐다. 너울성 파도가 거세게 일어나면서 선수 들기 작업에 사용되는 리프팅 와이어가 선체 일부를 파고들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공정은 기상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재개될 예정이지만 작업 완료 시기가 열흘가량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